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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달빛  2023-02-05 |
[창가달빛님의 레코드 현황] |
| 참석자 : 나(무성한 녹지의 확산), 아들(햇살 아래 넘치는 강물), 영웅이(대지의 활기찬 기운) / 어제에 이어 오늘 가족 일정이 있어 영웅이랑 2인플 하려고 모임을 만들었는데, 가족들이 일정을 포기하며, 아들까지 포함한 3인플로 정령섬을 진행. 확장을 포함해서 해보고 싶었는데, 영웅이가 어제 못한거 본판으로 깨보고 싶다고 해서, 본판만으로 진행. 대신 아들과 나는 어제와 다른 정령을 선택함. 이번에는 특수규칙 잊지 않도록 게임 시작전 미리 상대방에게 알려주는 시간도 가짐. 내 정령의 효과로 현신을 빠르게 늘렸고, 중간중간 얻은 공포카드가 큰 도움이 되었음. 계속해서 침략자를 없애는데도 인간들은 계속해서 늘어남. 하지만, 각 정령들의 현신이 거의 완료된 시점이라 한라운드마다 사용했던 모든 카드를 회수해서 재사용하는 식으로 모든 내재능력을 다 사용하도록 플레이하여 위협레벨 3에서 모든 도시를 없애며 승리함. 주요능력카드 굶주린 정글의 효과를 잘못 적용하여 더 어렵게 플레이함(조건발동이 되면 위쪽에 더해 아래쪽을 포함해야 하는데, 위 능력 대신 아래쪽 능력을 적용하는 식으로 진행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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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달빛  2023-02-04 |
[창가달빛님의 레코드 현황] |
| 참석자 : 나(불꽃처럼 깜빡이는 그림자), 아들(번개의 신속한 일격), 영웅이(대지의 활기찬 기운) / 영웅이 한테 룰 알려주기 위해 초급 정령 3개를 골라 진행했는데, 다른 2명은 잘 막는데, 내가 맡은 구역만 계속 꼬이며 오염토큰이 마구 늘어남. 결국 오염된 섬 카드가 열렸는데, 매 침략자 단계에 현신 1개를 제거해야 해서, 결국 내 정령의 모든 현신이 제거되며 패배함. 게임 끝 무렵에 나랑 영웅이가 각 정령들의 특수능력 사용하는걸 잊었다는 걸 깨달음(너무 어렵게 하고 있었어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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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9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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