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에서는 없으면안되실분~`
늘 보드라이프에 들어오면 처음 느끼는점은 참 많이 커졌구나~
이런 느낌에 기분이 좋아졋습니다 왜냐하면 경쟁 업체들의 뉴스라는 미명아래 항상
광고를 편하게 하는 모습보면 악어와 악어새의 관계처럼 느껴져서요~
피아에서는 pj1988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셔야 겠습니다
작은 보답이라도 하셔야 겠어요 저는 보드라이프를 사랑하는 유저라고 자부하는데 이런 능력이 없네요
마음 따뜻한 운영자님 유저들을 위해 항상 변함없는 친절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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