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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스포]팬데믹 레거시 리플레이 개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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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양
4727
2
2016-09-06 22:14:22
순위 8   8.230 점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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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레거시: 시즌 1

 (2015)
Pandemic Legacy: Season 1
평가: 229 명 팬: 63 명 구독: 26 명 위시리스트: 94 명 플레이: 1234 회 보유: 992 명

일단 내용 스포가 있는 부분은 모자이크 처리해서 상관이 없지만
 
몇번 비밀문서에서 어떤 종류의 추가스티커가 나오는지 위치스포?가 좀 있습니다.
 
물론 내용은 모자이크 처리해서 상관 없지만 
 
좀 민감해 하시는 분들은 돌아가시는 걸 권장합니다.
 
 
 
저만의 방법으로 리플레이 개조를 했습니다.
 
기존의 리셋킷이 아니라 저만의 방법으로 킷이 아닌 스티커를 전부 토큰화 해서 그냥 본판을 리플레이 가능하도록 개조 했습니다.
 
 
 
노하우가 아니라 리뷰에 이 글을 쓴 이유는 개조를 하면서 이 방법이 그리 좋은 방법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일단 시간과 노력 비용이 적지 않게 들어서 다른 분들이 올리신 리셋킷을 만들어 하는걸 권장 드립니다.
 
 
 
 
 서론 
 
(리플레이 개조를 왜 했는지에 대한 이유입니다. 
바쁘신 분들은 본론 부터 읽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여러 팬데믹 레거시 플레이어분들이 그냥 한번 하고 버리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고 이번 개조를 하면서 한번 하고 버리는게 편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전파를 해야하는 입장이라 어쩔 수 없이 이 방법을 선택한 것이니 이부분에서는 언급을 
 
자제 해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확막찢하고 즐기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습니다만,
 
지방이라 갈만한 모임도 없고 주변이 다 비 보드게이머라 전파 이 외에는 보드게임을 할 방법이 전무합니다.
 
실제로 비 보드게머 친구 한명이 1월달을 돌려보고 재미 없다며 빠지겠다고 하더군요.
 
저의 계획은 큰 변화가 없어 기본 팬데믹을 플레이하는것과 다름없는 1월달을 여려명에게 돌려보면서 같이할 
 
맴버를 찾는데 활용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정말 재미 있게 플레이 했다면 1~2년 정도 지난후 다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거 같더군요.
 
명작 소설을 다시 읽거나 어렸을때 했던 PC게임을 다시 해보는 것 과 같이요.
 
뿐만 아니라 나중에 친구중에 보드게임을 빌려달라는 친구가 나오면 전 팬데믹 레거시를 빌려줄 생각입니다.
 
 
 
 
 
  본론
 
 
 
 
 
 
 
팬데믹 레거시입니다. 
 
 
 
 
일단 스티커부터 토큰화 하겠습니다.
 
 
찍찍이가 필요합니다. 거친부분을 사용합니다.
 
 
 
이런 식으로 붙인다음
 
 
전부 오려줍니다.
 
 
한곳에 모아 줍니다. 전 일회용 반찬통을 사용했습니다.
 
 
보드판에 부드러운 찍찍이를 각 표기가 될 부분에 붙여줍니다.
 
 
 
이런식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시나리오가 진행 될 때 부족한 찍찍이 부분은 추가로 더 붙일 생각입니다.
 
 
직업 카드에도 작업을 해줍니다.
 
 
이런식으로 사용 됩니다.
 
 
 
 
 
 
비밀문서.....
 
솔직히 여기부터 살짝 맨붕이 왔습니다만.
 
되돌아 갈 수 없기에 계속 작업을 했습니다.
 
비밀 문서에서 예상하지 못한 것들이 튀어나와서 고민을 하면서 임기 응변으로 
 
그떄 그때 생각 나는데로 만들었습니다.
 
 
 
세워도 그대로 붙어 있습니다.
 
 
 
 
뜯으면 안에 스티커가 있습니다. 이 스티커도 토큰화 했습니다.
 
 
 
2단 분리가 됩니다.
 
 
 
룰북에서 찍찍이 작업을 해줍니다.
 
 
 
 
 
룰북에 붙여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흔들어도 떨어지지 않습니다.
 
 
룰북을 닫아도 문제 없습니다.
 
 
 
 
 
 
 
 
나중에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네임펜으로 적어주고 테이프로 코팅해 줍니다.
 
 
 
 
 
 
 
 
다시 찾아 갈수 있도록 숫자를 써줍니다.
 
 
그리고 테이프 코팅
 
 
 
 
 
 
 
 
 
 
카드에 붙이는 스티커 인데요 이걸 예상 못해서 고민하다 일단스티커를 종이 붙여 오려서 스티커가 아닌 토큰? 화 했습니다.
 
\
 
사용할 때는 카드 슬리브에 넣어서 사용합니다.
 
 
 
 
다시 회수할때를 위해 뒤에 숫자를 써줍니다.
 
 
"
 
보관할때는 저 카드가 보드피아 6590사이즈의 플덱이 딱 맞더군요.
 
 
카드와 같이 넣어 준다음
 
 
찍찍이로 붙여주면 끝입니다.
 
 
 
 
 
  결론
친구들과 1월달을 플레이 해본 결과 아직 1월달이라 그런지 몰라도 잘 돌아 갔습니다.
 
찍찍이 때는 손맛도 좋더군요.
 
하지만 이 방법은 비추천입니다. 일단 만드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더군요.
 
그리고 아직 다 만든게 아니라 부족한 부분도 있을 것 입니다.
 
8개 박스도 확인 못해본 상황입니다.
 
박스는 플레이 하면서 뜯어보고 개조할 생각입니다. 
 
 
 
 
지금까지 뻘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