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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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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연결된 것으로 하면 사실상 저 육교타일의 파워는 실로 막강해 집니다. 개인적으로 절대로 연결된것이 아니라 생각되고, 그게 맞아요.

만일 이 타일의 효과를 둘레 8타일만 하지 않고, 적용역역(연결된 모든 풀밭) 모두 한다면 오히려 이 게임을 망치는 핵심 요소가 될 수도... 너무 점수가 폭주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지 않아도 영역 땅따먹기에서 - 땅숟가락 놓기 - 땅 빼앗기로 넘어가는 형국에서 이 내용을 포괄 적용하면 아마도 이것에 모두를 투자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덫 : 놓은 직후 즉시 덫 타일과 인접한 8개의 타일중 덫의 풀밭과 연결된 곳에 있는 동물들에 대해 게임 종료시처럼 점수를 받는다. 타이거 효과도 적용한다. 이렇게 점수 받은 동물들에 대해서는 커버마커로 덮어놓고 게임 종료시 점수계산에서 제외한다. (즉시), (인접한 8타일), (풀밭과 연결된), (종료시처럼) When you place the hunting trap, you must immediately resolve a minor grassland scoring: you score points for the animals shown on the 8 surrounding tiles (orthogonally and diagonally adjacent to this tile) in the same grassland as the hunting trap. All animals score points as they would during final scoring, including saber-toothed tigers canceling out deer. Cover all animals scored this way with covering markers. These animals are ignored during final scoring. 거대한 함정 : 거대한 함정 타일과 인접한 8개의 타일 중 거대한 함정의 풀밭과 연결된 곳에 있는 동물들의 점수는 2배가 된다. 타이거효과는 적용한다. The pit trap modifies the scoring of the connected grassland. Each animal (mammoth, aurochs, deer) on the 8 surrounding tiles (orthogonally and diagonally adjacent to this tile) in this grassland scores double points. Tiger still cancel our deer as normal, although the scoring player can choose to cover deer further away from the trap. 질문의 답으로는 둘레 8개의 타일만 적용하는 것이네요.

사서함주소(고유 번호)는 잘 기록했었어요. 임시작성해놓았다가 입고 연락 오면 그때 신고하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그렇게 해본적이 없어서... 조금 걱정이 덜어지네요.

그렇네요... 우선 말씀처럼 접근하는것이 순리로 풀어가는 것이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캐스캐디아 - 약간의 수읽기적인 느낌이 포함된 미션형 구조 완성 게임, 조용한 진행 라스베가스 - 주사위를 굴려 마치 카지노에서 운과 상황을 걸고 왁자지껄한 진행 러브레터 - 카드형 추리게임, 13장의 카드로 재미는 극대화된 게임, 처음만나는 4명정도하면 추천, 위 두게임의 중간적인 파티성 개인적으로 라스베가스와 러브레터는 게임 처음 접해본 사람도 끌어당길수 있는 요소가 있는 실패없는 게임중 2개입니다. 캐스캐디아는 재미는 있는데, 사실상 추상전략형이라, 보이지 않는 무게감이 있네요. 호불호도 있을수...처음은 충분히 재미있음

대박입니다. 협력게임 안좋아하는데, 이게임은 많이 즐기고 싶은 정도로 마음에 듭니다. 왜냐면 진정한 협력게임이라고 생각해서죠. 전쟁터에서 처럼 분대원들중 한명만 팀킬하면 말그대로 팀 날아가거든요. 하지만 모든 분대원들이 팀을 위한 행동을 한다면 어렵사리 성공에 도착하죠 그런중에 만난 휴전협정판은 최고였어요. 카드나, 구성이나, 다만 카드마다 다르게 다가오는 영문의 압박은 이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큰 장벽이었죠. 한글화라 필수라.... 큰맘먹고 폰트나 흐름 살려가며 모두 한글화 해보고 싶은 생각이 굴뜩 같았는데... 영 시간이나 여유가 되지 않아... 그런데 이런 자료가 딱!!! 그저 감사할 다름입니다.

한글룰북도 가끔 쉽지 않은 게임이 있지만 영어룰북 읽다가 확 짜증날때도 많아요. 뭔 그리 필요없는 서술적인 내용을 많이 써 놓았는지...(예, 던전펫츠)

혹시 구하더라고 예전에 한글화 버전 한두가지 있었는데 그중 일부에서 오번역이 있읍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주사위 지정하는 부분의 적용에서 오번역이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개인적으로 현재는 해당 자료 사용하지 않고 있읍니다. 자료는 당연히 사용자로서 매우 고마운 일입니다. 하지만 에러룰로 사용하지 마시고, 수정해서 사용하지면 됩니다. 룰북 설명과 비교하여 확인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엄밀하게 말해 보여주신 룰북은 잘못된 룰북입니다. 다시말해 1판의 룰북을 번역한 번역본이네요 2011년 trajan이 나오고 거의 얼마 안되어 2판으로 수정되었고, 그때 수정 룰북이 이미 나왔었읍니다. 그후 쭉 2판의 룰로만 출시되고 있죠. 이때 이런 애매한 부분이 모두 수정되었읍니다. 아마도 1판 룰북의 맨 뒷장에는 최종점수 요약이 있는데, 게임종료시 완성하지 않은 트라얀타일마다 1점을 준다는 말도 없을것입니다.(이것도 수정되었죠) 1판 룰북, 2판 룰북의 차이점은 https://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456&id=&tb=info_boardgame 에 정리되어 나와 있읍니다. 또한 2판의 룰북 https://boardgamegeek.com/filepage/73680/new-rules-2nd-edition-trajan-english-version 2판의 룰북에 나온 해당 부분의 내용 After performing their action, a player may repeat this action by discarding an extra tile showing the same action icon. If they have a [+2] marker assigned to this action, they may repeat it even a second time. When used, the tile is removed from the game, but the players keeps their [+2] markers. Each player may perform only 1 extra action during their turn. Note: Also an additional action caused by a construction action (player’s first construction tile of that type) allows the player to use an extra action tile. 명확히 같은 액션이라는 표현과 같은 아이콘의 타일을 추가로 써야 한다는 뜻이 명시되어 있고, 건설액션을 통해 얻어진 액션도 추가액션타일을 사용(물론 얻어진 액션과 동일한 액션으로만)하여 추가액션이 가능하다고 되어 있읍니다. 또한 최근에 다이스트리(보드피아의 출판 전문회사)에서 나온 한글판 에는 2판의 룰로 명시되어 있읍니다. 한글판(보드피아판)의 룰북 http://dicetreegames.com/home/web/products/Trajan_Rules_kr_v02.pdf

카페사장님께 갑자기 손님을 수백명 끌어오겠다고 선언한다. 대신 그 댓가로 승급과, 알바생 보강을 약속받는다. 추가로 밥값을 하루 6끼 정도 보장받는다. 또한 매장의 크기를 300명까지 수용가능하도록 늘려달라고 한다. 그리고는 즉시 1) 하루에 밥을 6번 시키고(본인용) 2) 게임을 세팅하고, 또 세팅하고, 다른 것도 세팅하고... 3) 머리속에서 한가함과 조기마감각을 자주 되뇌인다. 최소 300명을 몰려올 듯...(???) ---- 말같지도 않은 내용의 이야기를 토대로 '터무니 없는' 시나리오 짜봤읍니다 상황이 느껴져서요. 보겜카페를 몇개 아는데... (보겜카페 4곳, 북카페 2곳, 일반카페 4곳, 패스트푸드점 2곳 이용했던 경험상, 1곳당 최소 10번 이상 갔던 곳만) 여러가지 이유로 모두 운영이 쉽지 않았읍니다. 보겜카페(알바분들이나 사장님들)가 쉽지 않아보이는 군요. 불규칙한 손님 등락에 ... 이럴때면 가끔 멘붕이 오기도 할듯...

긱마켓까지 가지 안고, 긱스토어에서도 2가지 구할수 있네요. 테마타일, 터널타일,,(그런데 터널타일이 2번 미니확장이 따로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https://boardgamegeekstore.com/search?q=isle+of+skye

예전에도 한번 본것 같지만 본판/ 드루이드 확장/ 보너스스코어 미니확장/ 터널 미니확장/ 보더랜드 미니확장 이렇게 포함되어 있네요. 저니맨은 안들어 갔을 수있어도 인접스크롤 미니확장 KDJ프로모 미니확장 테마타일 미니확장(특히 이것) 등이 빠진것은 아쉽네요. 새로 들어나는 보더랜드에 관심이 생기는 군요.

본판에는 행동카드 3색 각 9장으로 27장, 사건카드 16, 인물카드 6, 선카드 1장, 참조카드 4장 (정확히 본판만입니다.) 미니확장으로 행동카드 3색 각 1장으로 3장, 사건카드 1장이 추가로 들어 있을수 있읍니다. 여인틀 확장에는 행동카드 3색 각 9장 총 27장, 사건카드 6장, 인물카드 9장이 들어있읍니다. 참고 https://divedice.net/kor/board/data_thumb?viewMode=view&ca=&sel_search=all&txt_search=%ED%8A%B8%EB%A3%A8%EC%95%84&orderby=&page=1&idx=29615 로그인해야 룰북을 볼수 있읍니다.

이 가문 능력은 자신이 건물카드 구입하는 비용중 돌과 나무는 공급처로 돌리지 않고 모두 이 가문타일에 올리면 됩니다. 그 이후 의회 특권을 얻을때 의회특권 포기하고 이 가문타일 위의 모든 자원을 받는 것을 선택할 수도 있읍니다. 다시말해서 건물카드 많이 구입하고, 그러면 이곳에 돌, 나무가 쌓이죠. 적당히 쌓여야만 의미가 있읍니다. 행동중에 마땅히 다른 액션할것이 없거나, 또는 돌, 나무가 급 필요할때 의회특권에 들어가서 가문타일위의 자원 땡기는 것이죠. 그런데 실제로 게임 해보면 이것 많이 이용하기가 그리 많이 오지 않습니다. 건물카드 가져오는 기회가 최대 6번인데, 이중 3번 자원 쌓고, 1번가져오고, 또 그렇게 하고, 한두번 이용할 수 있읍니다. 또한 의회특권 자체가 필요할 때도 있어요. 다른 혜택이 꼭필요할때죠. 이때는 지나가게 되서요...

위 대댓들의 질문중 왼쪽 사람에게 자원당 1개 빌리나요?(왼쪽사람에게 나무1개, 벽돌1개) ---> 왼쪽 사람이 생산시설의 아이콘당 최대 1개까지 비용주고 구입가능 ---> 왼쪽 사람의 생산시설에 1장위에 진흙, 광물, 나무, 돌 1개씩 있다면 그카드에서 최대 1개, 2개 그려 있다면 그카드에서 2개, A/B로 되어 있다면 A/B선택해서 1개를, 원하는 것만 골라 그 사람이 내려놓은 카드에 표시된 각각을 1개씩 구입할 수 있어요. ---> 다만 구입할 때에는 동시기(같은턴에) 그사람이 내려놓은 카드는 선택할수 없고, 카드드래프트 할 때 고르는 순간(즉 해당 턴에 카드를 앞면으로 내려놓지 않는 않은 상태의 카드들만 선택할 수 있읍니다.

혹시 몇장이 모자라서 그 모자란것을 찾나요? 그렇다면 랜덤숫자의 카드가 아니라면 자신이 가진 카드를 전부 숫자, 색별로 나열해서 보면 한두장 정도는 어디서 빠졌는지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최대로 양쪽 옆 문명(옆사람)에서 생산 가능한(소유한 카드에 표시된 아이콘) 것들 딱 1개씩만 돈주고 구입 가능합니다. 물론 내것은 1개씩 공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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