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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 이즤님 |
[이즤님님의 레코드 현황] |
| 1차플 평점. 한 줌의 카드로 다양한 걸 표시하는 아이디어가 좋음. 내가 놓은 카드나 내게 남은 마나 등등을 기억하고 있어야 하는 건 조금 귀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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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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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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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
| 닭털 (ChickenFeather) |
[닭털 (ChickenFeather)님의 레코드 현황] |
현재 한국어판으로 나온 전쟁의 서막 / 장벽 파괴자 / 고요한 침장 / 배반의 굴레 보유 중.
기본판인 전쟁의 서막만 플레이 진행해보았는데, 시스템적으로 카드 9장으로 이렇게 대단한 게임을 만들 수 있구나 놀란 게임. 컴팩트한 전략 짜기 및 카드의 디자인등은 멋지지만, 실제로는 드래프트 이후 플레이에서는 큰 고민 없이 해야하는 일을 반복해서 하는 느낌에 가까웠다. (정해진거 하는 느낌?) 추가 카드들이나 플레이중 안써봤던 카드들을 좀 더 살펴보고 플레이를 더 해봐야 느끼는 점이 바뀔 듯! 4번 정도 더 해봤으나... 영 좋지 않다
확장팩은 조금 다른 느낌이 들긴 하는데, 참조표 없이 QR 설명서를 봐야 하는 부분 부터 일단 불편...
그리고 각 확장팩 뒤에 써있는 2개만 추가된게 아니라, 모르는 다른 능력들도 같이 들어 있다.
짧게 즐기기에도 좋고 , 잘만든 게임도 맞지만 재미는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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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
| ☆반짝반짝★ |
[☆반짝반짝★님의 레코드 현황] |
| 기대보단 재밌다. 하스스톤 생각나는 카드 대결류 게임. 일단 세팅이 엄청 단순해서 맘에 든다. 다만, 게임 방식이 카드 홀더를 쓰지 않으면 좀 많이 불편하다. 몬스터 소환해 서로 공방 주고 받으면서 체력을 깎는 TCG류 게임에선 많이 보던 방식이다. 이 게임만의 특징적인 것이라면, 손의 카드 장수에 따라 내가 사용할 수 있는 카드의 수가 제한된다는 것...? 이걸로 은근 머리 쓰게 되어서 고민하는 맛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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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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