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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xman  2018-11-10 |
[koxman님의 레코드 현황] |
테라미스티카 참패 후 멘탈을 회복 시킬 겸 가벼운 게임으로 진행 6인플,
그러나 우리 모임원의 흔들린 멘탈이, 트롤링을 불러 일으켜 3라운드를 제대로 하지 못 하고 종료...
그리고 패배의 쓰라림을 씻기기 위해 술 한잔 하러 잠시 카페를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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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2018-06-05 |
[메리님의 레코드 현황] |
다들 거짓말 하는 거에 맛 들려서 바로 꺼낸 게임
초반에 열심히 길 만들어주다가 갑자기 '사밍아웃' 하는 재미 쏠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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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벌레 2017-10-08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이후 사람들이 계속 와서 12명으로 이 게임을 했다. 게임 하는 도중에 길을 뚫을 때마다 방해꾼이 등장해서 이리저리 돌려서 가느라 힘들었다. 그래도 광부들이 많아서 게임을 끝낼 수 있었던것 같다. 스윗트님도 오셨고, 어린 중학생 남자애도 도착해서 게임은 1판만 하고 끝마치게 되었다.
여성 보드게이머 1명이 돌아가고, 남은 11명이 7:4 으로 나눠서 플레이 하게 되었다. 남은 4명은 테라포밍 마르스 새로운 맵으로 플레이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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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8
2018-01-03
2017-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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