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밀봉 게임 몇개 개봉했네요~
얇은 비닐안에 무려 25년전 독일 공기가 들어있다고 생각하니 한번도 안가본 독일의 통일 직후 상황에 관심이 가고 뭐 그러네요. 쿨럭 쿨럭...
암튼 오늘은 간단한 게임중 몇개 플레이 해보고 싶어서 밀봉도 뜯고 규칙서도 출력하고 프로텍터도 씌웠더니 기분이 상콤합니다.
프로텍터에 카드가 딱맞게 들어가면 기분이 참 좋단말이죠~
(네 저는 흔한 변태입니다.)
그럼 저 3개중 하나라도 오늘 돌려보길 바라며 헛소리를 마무리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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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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