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너무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전 2002년 어콰이어 입니다.
아직도 가지고 있다는...
2021-08-14
이글이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시는것같고 정중한 표현의 답글같습니다.
2019-03-06
대중화가 어려운 공감 위선적 비공감. 본인 생각이랑 다르면 위선임? 남 일상생활 걱정할 상황이 아닌듯
2019-03-06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방문하기
그러니 사시면 됩니다.
2019-02-20
저 게임이 출시된 시절에는 상당히 묵직한 게임이었지만 지금 기준으로는 일반전략 게임정도의 난이도라고 생각합니다.
규칙은 직관적이고 잔룰도 별로 없어요.
대신 운영이 빡빡한 감은 있습니다.
하지만 뭐 그것도 나만 그런게 아니고 모두가 빡빡한거니 크게 문제가 되는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일단 AOS 는 재밌습니다.
2019-02-20
전 항해테마가 좋아요.
컴포넌트로 배가 들어있으면 더 좋고요
2019-02-19
다섯개 다 진행이 깔끔합니다~
제 기준에는 재밌는 게임들이에요 추천드립니다~
2019-02-18
참 재밌는 게임들인데 아쉽네요 ㅠ.ㅜ
2019-02-18
흐흐흐~ 그렇다면 완다님도 올드게이머?
2019-02-18
감사합니다~ 공감버튼을 한참 찾았네요~
2019-02-18
왜왜 아무도 본문에 '시츄' 를 이야기 하지 않는거죠?
전 빵터졌는데!!!
2019-02-17
네 그래서 저도 쥬니님 글에 많은 공감이 되네요.
2019-02-16
이곳이 보드게임 커뮤니티다 보니 그런 수익구조에 대한 산법도 뭔가 보드게임 점수계신하듯 하는것 처럼 느꼈네요.
아무리 긱웨이트로 4가 넘어가는 복잡성을 자랑하는 게임이더라도 현실을 온전히 반영할수 없죠.
그런데 "내가 현업에 종사해본건 아니지만 대충 이만저만 해보니 원가 이만큼. 너 폭리."
이런 표현들에서 많은 답답함을 느껴집니다.
(저도 자영업자라서 더 감정이 이입되는것도 있고요.)
2019-02-16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방문하기
이렇게 게임에서라도 정의구현이 이루어져야쥬~
2019-02-15
네 거의 같은 의견이신것 같아요~
2019-02-15
네 저도 경찰이면 그렇게 할것 같기는 힙니다~
2019-02-15
네 확실히 4라운드는 잭이 불리한것 같습니다~
2019-02-15
긍정적으로다가 범죄 유전자가 없으신걸로 생각하시쥬~
2019-02-15
아 이래서 전과자가 수사에 협력하면 무서워지는거군요~
2019-02-15
네 나룻배는 지도의 우측쪽이 그나마 사용하기 좋았던것 같습니다~
2019-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