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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글을 우연히 보고 사진들 속에서 찍힘 자국을 도저히 찾지 못해 제 시력에 문제가 있는지 심각하게 걱정 중입니다. 작성자분을 포함해서 다른 분들도 해당 사진에서 찍힘 자국이 보이실 텐데 저만 보이질 않는건가 싶은 너무나도 두렵고 놀란 마음에 내일 오전에라도 급하게 안과를 방문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ㅠㅠ 지금 심장이 평소보다 너무나 크게 두근거리고 오늘 업무를 마무리 하는 와중인데도 불구하고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아서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해당 사진들에서 찍힘 자국을 발견하신 분은 댓글로 대략적인 자국 위치 알려주시면 정말로 감사드리겠습니다.
2021-05-07
저게 한 업체의 정식 답변이라니 이정도면 서먼게임즈 대표분께서 공식적으로 이에관한 대처를 보여주시는게 맞을 듯 하네요. 어떻게 블로그 관리자 한 사람이 업체를 대표해서 법적인 절차를 거치겠다느니 고소를 하겠다느니 할 수가 있는거죠? 너무 섣부른 행동 아닌가요? 혹시 관리자분이 서먼게임즈 대표님이신가요? 누가 되었더라도 대응이 너무 미흡해서 아쉽습니다. 봉제우화 알림신청까지 해두고 기대했던 게임인데 도저히 구매하고 싶은 생각이 안드네요. 앞으로의 서먼게임즈 행보에도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집니다. 모임원분들에게도 이 내옹을 보여주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물어봐야겠습니다. 괜한 일로 마음 고생하실 것 같은데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21-03-17
똥밟았다 생각하고 넘기세요. 정상인이 비정상인 상대로 말 길게 해봐야 득이 될게 없죠 뭐 ㅎㅎ
2020-07-28
관리가 철저한 매니아들의 중고 게임을 저렴하게 구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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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예전 처럼 지름신 와서 개봉 노플, 1회플 등등 방치하고 있는 게임이 없어서 중고 판매 안합니다만 위와 같은 이유로 방출 많이 해봤는데 물건 팔리는 족족 해당 내역 지워 버려도 남은 물건들 거래 잘됐고 문제 있었던 경우가 거의 없었네요. 오히려 이미 팔리거나 예약된 물건 일일히 들어가서 수정 하는 것 보단 지워버리는게 편하더라구요. 판매 내역을 남겨 놓는다는게 저도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긴 합니다만 그냥 내가 팔아둔 물건 내역 달아놓으면 내가 신뢰가 있어 보이겠지 하는 아둔한 이유 때문에 남겨두는 걸 수도 있고 사람마다 이유는 많겠죠. 하지만 불편한건 사실이고, 이용자 스스로가 나 하나쯤은 괜찮겠지 하는 마음으로 계속 저런식으로 해버리면 사람들이 예전 처럼 중고 장터를 잘 이용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네요. 하긴 뭐 저만 해도 요즘에는 되팔이들, 묶음이나 일괄로 끼워팔기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안보긴해요
2020-07-22
저 용량에 저 사이즈에 바퀴가 없는 상태로 내용물의 무게까지 감안한다면 차라리 캐리어가 나을 것 같아요
2020-07-20
가볍게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서 집안에만 있기 갑갑하셨죠? 그래서 이런이런 게임을 준비햇습니다." 이런 느낌이였다면 뭐가 불편했겟습니까만 그게 아니니 문제가 될 수 있는거죠. 확진자와 사망자의 계수를 늘여놓고 게임을 홍보한다? 그것도 테마가 의료와 관련된 테마를? 이게 상식적으로 웃어 넘기고 말아야할 상황인지 의문이 드는군요.
2020-07-20
어휴... 불통에 수령도 느린 ALG에서 별바로 판권이 넘어갔다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네요 ^^ 남아 있는 것 마저 싸그리 다 다른 회사로 넘어갔으면 더 좋을텐데 말입니다 ㅎㅎ
2020-07-16
눈쌀이 찌푸려지면 안보면 그만이고 이참에 그냥 커뮤니티 접으시는게 어떻습니까? 보니까 본인한테 별 도움 안되는거 같은데
2020-07-11
선주문자한테 혜택을 주는게 후발 주자한테 돈 더 받는건가? ㅋㅋㅋ 판매자가 혜택을 받는게 아니라?ㅋㅋㅋㅋ
2020-07-10
댓글 수준 빵터지네 ㅋㅋㅋㅋ
2020-07-10
우리 전통 한식 요리 비빔국수, 만들어 보세요. 1.요리법 1) 요리재료 · 주재료 : 마른 국수 60g · 부재료 : 쇠고기(길이6㎝) 40g, 건표고(중) 2장, 오이(길이6㎝) ¼개, 달걀 1개, 석이버섯 2장, 식용유 2큰술, 실고추 2g, 간장 1작은술, 소금 약간, 참기름 2큰술, · 쇠고기 · 표고 양념 : 간장 1작은술, 설탕 ½작은술, 대파 ¼뿌리, 마늘 2쪽, 후춧가루 ½작은술, 깨소금 ½작은술, 참기름 ½작은술 2) 기본정보 · 조리시간 : 30분 · 분량 : 1인분 기준 3) 요리과정 01. 오이는 소금으로 문질러 씻어 5㎝ 길이로 돌려 깎기 하여 폭 0.2, 두께 0.2㎝로 채 썰어 소금에 절였다가 물기를 없앤다. 02. 쇠고기는 5×0.3×0.3㎝로 채 썰어 다진 파·마늘, 간장, 참기름, 설탕, 후춧가루로 양념을 해둔다. 03. 석이버섯은 뜨거운 물에 불려서 이끼와 뿌리를 제거한 후 물기를 닦고 말아서 곱게 채썬 후 참기름과 소금으로 무쳐둔다. 04. 표고도 따뜻한 물에 불려 포 떠서 쇠고기와 같은 크기로 채 썰어 간장 양념해 둔다. 05. 달걀은 황·백으로 나누어 지단을 부쳐 0.1×0.1×4㎝로 채 썬다. 06. 번철에 기름을 두르고 오이, 표고, 석이, 쇠고기 순서로 각각 볶아 내어 헤쳐 식힌다. 07. 국수를 삶아서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빼고 참기름, 간장, 설탕으로 밑간한 다음 오이, 쇠고기, 표고버섯을 넣고 살살 비벼 그릇에 담고 황·백지단, 석이버섯채, 실고추를 고명으로 얹는다. 4) 요리팁 · 각 재료의 길이는 일정하게 하고 부 재료와 고명이 준비된 후 국수를 삶는다. · 국수는 불지 않게 삶아 간장, 설탕, 참기름으로 먼저 밑간을 한다.
2020-06-25
갤러리스트에 관한 소식은 듣지 못했습니다.
2020-06-19
님. 제 글에 댓글 좀 달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2020-06-19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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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윗댓글에 재판 되니까 손해 보이 전에 올드한 제품 팔아서 결국 내가 새로운 제품을 사겠다 혹은 가치가 더 떨어지기 전에 누군가에게 밀어내기 하겠다 라는 속셈 아닙니까? 라고 제가 적었는데 이게 만약 아니라고 한다면 판매자분들에게는 사과 드리겠습니다만 글을 수정하거나 삭제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2020-06-18
지금 적으시는 판매자를 옹호하니 어쩌니 하는 글은 본인이 적으신 본인 스스로 (비슷한 가격에 더 풍부한 구성으로 더 양질의 제품이면 그걸 소비하는게 소비자 입장에서 당연한거 아닙니까?) 라면서욬ㅋㅋㅋㅋㅋ 근데 이미 가지고 있던 사람은 그럼 가지고 있는거 가지고 있고 확장을 위해 또 사라구요?? 당연히 있는건 팔고 새로 사야죠 그거 두개 가지고 뭐하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내로남불이네욬ㅋㅋㅋㅋ 이 문장으로 그냥 답변해드리는걸로 할게요. 그리고 제가 먼저 자유시장경제에 관해 언급한적이 없고 오롯이 본인이 먼저하셨구요. 해당 내역에 대해서 판매자가 해당 내역을 위반하고 있다고 한 적이 없고 제가 그런 행동을 하고 있냐고 여쭤본겁니다. 도대체 왜 계속 판매자의 얘기를 꺼내면서 뭐가 위반이 되느냐 하시는데 제발 부탁인데 글 좀 다시 읽어보세요. 제가 작성한 댓글중에 판매자를 부도덕하고 불법적인 사람들이다 라고 한 내용이 있기나 합니까? 제가 잘못한 행동은 상대의 낮은 독해력과 불필요한 상상력으로 인한 일종의 헤프닝을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였다는 것 뿐인 것 같네요.
2020-06-18
글 잘 읽었습니다. 제가 주제를 흐린다고 하셨는데 좋습니다. 본인이 말씀하신 첫번째 댓글에 대한 답변 드리는걸로 이 의미 없는 논쟁을 끝내죠. 제가 생각하는 합리적인 가격은 판매자와 구매자간에 결정할 문제이지 제가 관여할 사항이 아닙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구판 르아브르를 팔고 새판 르아브르를 사야 한다. 우린 그걸 막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신판을 사야한다 라고 생각하죠? 라는 말을 저한테 하셨는데 해당 부분에 관한 건 본인께서 분명히 윗 댓글에 ㅋㅋㅋㅋㅋ 근데 이미 가지고 있던 사람은 그럼 가지고 있는거 가지고 있고 확장을 위해 또 사라구요?? 당연히 있는건 팔고 새로 사야죠 그거 두개 가지고 뭐하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하셨습니다. 결국 본인 스스로가 해당 물품을 팔아서 새로 사야한다는 판매자의 입장에 대해 서술 하셨습니다. 본인이 판매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판매자가 어떤 견해를 가지고 물품을 판매 하는지 당사자 이외에는 모르는게 분명한데 본인께서는 판매자의 입장에 감정이입해서 쓰신게 맞죠? 이 부분만 봐도 본인은 판매자의 입장을 충분히 옹호 하고 대변한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오해를 한건가요? 위의 본인이 한 말을 그대로 돌려드리면 본인은 충분히 초능력자가 맞으신데요? 축하드립니다. 슈퍼파워 하나 찾으셨네요. 그리고 윗댓글에 자유시장주의에 대한 기본을 언급하시면서 저의 행동에 지적을 하셨는데 그 말인 즉슨 제가 해당 사항에 대해 기본을 지키지 않은 행동을 했거나 그에 부합하는, 헤딩 사항에 문제가 될만한 행동을 보였기 떄문에 본인께서 저를 질타하기 위해 해당 내역을 작성하셨고 그 에 관한 제 행동의 타당성에 대해 잘못된 부분이 있는지에 관해 여쭙고자 반문을 한 것인데도 불구하고 표현에 대해 지적하시니 논점을 누가 흐리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코보게에서 신판을 사라고 등떠밀었느냐 한마디를 했습니다만 거기에 왜 본인이 감정이입을 해서 내가 등떠밀었느냐 어쩌니 하시는 것도 좀 이해가 안되는군요. 그리고 전 님한테 등을 떠밀었다느니 어쨋다느니 얘기 한적이 없었습니다만 문장 뒷부분에 왜 그리 혼자서 풀발하셧는지 황당하기까지 하군요. 지금 논점이 애초에 그게 아닌데 왜 계속 이상한 소리를 꺼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2020-06-18
선동질요? 선동질은 멍청한 사람들이나 당하는 겁니다. 본인은 본인 이외의 사람들이 다 멍청하다고 생각하는 그런 소인배적인 기질을 가지고 계신가요? 위에서 보여주시는 일련의 언행들만 봐도 제 얼굴에 침뱉는 격이라는걸 모르시나 봅니다. 남의 행동이 잘못 되었다고 지적할 때엔 그 행위가 왜 잘못되었는지에 대한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근거를 대보세요. 제가 왜 이런 행동을 해서는 안되는지 납득을 시켜주셔야 저도 제가 하는 행동이 잘못됐다는걸 인지를 하죠. 판매자의 입장에서 손해보기 싫으니까 본판 판다는거 충분히 납득할만한데 재판 소식 뜨자마자 저렇게 기다렸다는 듯이 행동하는 거, 누가 봐도 손해보기 싫어서 하는거죠? 소비자도 손해보기 싫으니까 서로 정보 공유하는겁니다. 사람들이 할 일이 없어서 최저가 찾아가면서 쇼핑하고 알리니 타오바오니 아마존이니 찾아다닙니까? 보드라이프의 방문자 중에 일부는 게시판보다는 중고장터만 사용하는 사람들도 더러 있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 정보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권장하는건데 제 행동이 도대체 뭐가 잘못됐습니까? 어짜피 재판되려면 아직도 많이 기다려야 할텐데 구입할 사람들은 얼마든지 하지 않습니까? 한글판이 나올 지도 모르는 게임들, 사람들이 괜히 해외 직구로 보드게임 사는게 아니잖아요? 르아브르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기다리기 싫으면 중고 사면 되죠. 뭐가 문제인지 저는 무식해서 모르겠으니까 좀 깨우쳐 주시던가요.
2020-06-18
이해력이 좀 부족하신거 같은데 중고 장터에 중고 물품이 안올라가 있으니 취지가 안맞다는 글이 있어서 형식적으로 루미큐브를 판다고 적은 거구요. 저 내용을 보고 가격이 문제인줄 알았다고 하시다니 지적 수준이 어느 수준이신지 대충 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미 본판이 있는 상태에서 확장이 있는 새로운 제품을 살지 안살지는 본인의 선택이죠. 코보게에서 무조건 사라고 등떠미는 것도 아닌데 왜 해당 게임을 소유하지 않은 유저가 소유 하고 잇는 유저의 입장을 고려 해야하는지 모르겠군요. 게임과 집을 비교하셨는데 본인의 예시가 정말로 적절하다고 보십니까? 반대로 같은 값이면 전망 좋고 역세권을 집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하고 싶은 것도 소비자의 권한 아닙니까? 계속 해서 소유 하고 있는 사람의 입장을 대변하시는데 르아브르 라는 절판된 게임을 소유 하고 있는 사람과 구입을 희망 하는 사람들 중에 어느 쪽의 비율이 더 높다고 생각하십니까? 집이 희소성이 있어요? 한정 판매합니까? 절판된 제품을 애지중지 끼고 살다가 재판소식과 함께 시장에 풀어버리고 그 사실을 모르는 소비자를 기만하는게 정상적인 행위입니까? 제가 하는 행동이 윤리적으로, 법적으로 문제의 소지가 있습니까? 반대로 판매하는 쪽도 엄밀하게 따지면 해당 부분에 대해서 문제의 소지가 없을 수도 있겠죠. 그러니까 각자 갈길 가자는 겁니다. 본인도 판매자의 입장을 열심히 옹호하시고 구매 독려 하시면 될 일 아닙니까? 특정 업체, 특정 기업을 아무 이유 없이 불매를 하자고 언플을 하는 것도 아니고 있는 사실을 적시해서 합리적인 소비를 돕자는건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군요.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같은 가격으로 차를 샀는데 옵션도 없는 10만km 이상의 차량을 사는 것과 풀옵으로 8만 이하의 차량을 사는 것 중에 판매자의 입장을 생각 해야 하니 10만 Km이상의 중고차를 선택해야 하나요? 자유시장경제 말씀하셨는데 제가 자유시장경제를 억압하고 탄압하기라도 했습니까? 전 단지 정보 제공을 한 것 밖에 없는데요? 살 사람은 사고 팔 사람은 파는게 자유시장경제의 원칙아닙니까? 옆 동네에 슈퍼에서 더 좋은 제품을 더 싸게 팔거라는 정보를 제공한게 자유시장경제를 해친겁니까?
2020-06-18
ㅎㅎㅋㅋㅈㅅ
2020-06-18
합리적인 가격을 왜 제가 정하나요 ㅎㅎ 비슷한 가격에 더 풍부한 구성으로 더 양질의 제품이면 그걸 소비하는게 소비자 입장에서 당연한거 아닙니까? 르아브르 구하기 힘들었던거 본인도 아시죠? 재판 소식 뜨자마자 판매글 당일에만 몇 개씩 올라왔어요. 이거 무슨 심립니까? 재판 되니까 손해 보이 전에 올드한 제품 팔아서 결국 내가 새로운 제품을 사겠다 혹은 가치가 더 떨어지기 전에 누군가에게 밀어내기 하겠다 라는 속셈 아닙니까? 눈에 뻔히 보이는걸 구매하는 사람 입장에서 가격이 합당하다고 생각하면 그냥 사면 되요. 그런데 몇 개월이나 기다리고 기다려서 겨우 절판된 게임 구했더니 재판 소식을 뒤늦게 접한 사람 입장도 있지 않습니까? 최소한의 상도덕이라는게 있어야죠. 정가 느낌요? 그 느낌은 그냥 님 느낌인데 그걸 왜 저한테 말하시죠? 시세가 5~7요? 저는 르아브르 재판되면 그걸로 구할꺼라 구판이 얼마가 되든 관심 없구요. 합당한 가격은 판매자와 구매자가 결정해야할 문제지. 제가 끼어 들고 싶은 생각 없고 얼마가 되든 살 사람은 사고 팔 사람은 팝니다. 모르고 구입하는거랑 알고 구입하는거랑은 다르다는 걸 알리기 위해 글을 적었는데 뭐가 불만이시죠?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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