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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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정도 추천합니다
2019-06-12
오..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2019-06-12
세상에... 저는 따라가려면 아직도 멀었군요 ㅠ
2019-06-11
최근 매니아들이 즐기는 보드게임이 궁금하다면?
방문하기
오픈톡방이라.. 개인 카톡으로 들어간게 아니라
개인정보는 나이말고는 공개된게 없어서
그럴 가능성은 전혀 없습니다 ㅎㅎ
지금은 그냥 괜히 더 시간낭비하기전에
잘 빠져나왔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ㅎㅎ
2019-06-11
보드게임만 즐기는 모임 찾으려는데
쉬운 일은 아니네요. 추후에 좀 더 나은 곳에
정착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2019-06-11
네? 무슨 소리신지...
해당 오픈방 참석은 엊그제 일요일에 이루어졌고
모임 참석은 이번 주 토요일 예정이라고 해서
참석한다고 얘길 해둔건데
불참에 연락이 안된다는 얘기는 어디서 나온거죠;;
애초에 오픈톡방이라 연락처 주고 받지도 않았는데요...?
이걸 소개팅에 비유하시다니...
할말이 없네요 ㅎㅎ
2019-06-11
당시에는 정말 많운 감정이 느껴졌지만
지금은 그냥 그러녀니 하고 있습니다 ㅎㅎ
2019-06-11
앞으론 이런 경우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2019-06-11
ㅎㅎ네 감사합니다.
2019-06-11
일단 화이트홀 자이푸르는 추천 드리구요.
개인적으로 다크호스는 리플레이성이 좀 떨어지더라구여...ㅋ
차라리 카멜업 어떠신가요?
2019-06-11
아뇨. 그 방아닙니다...
2019-06-10
그런거라면 차라리 다행이라 생각해야겠네요.
2019-06-10
그렇게 믿어야겠습니다.
2019-06-10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방문하기
오픈방에 멤버가 10명이 안됐었고
대화도 딱 두 명과 몇 마디 한 것 뿐인데
지금은 괜찮지만 당시에는 엄청 황당했네요.
2019-06-10
차라리 실수라고 생각하고 정리해야겠네요
2019-06-10
좋은 모임에 참석하고 계시는군요 ㅎㅎ
저도 언젠가는 그렇게 될 수 있겠죠. 부럽습니다.
2019-06-10
그런 곳도 있군요. 참고하겠습니다.
2019-06-10
이유를 알면 납득이라도 할텐데 일끝나고 카톡보니 강퇴가 돼있는 마당이라 뭐가 어떻게 된건지
상황파악하는데만 수분 걸렸네요....
2019-06-10
지금은 마음 정리하고 저녁준비 중입니다 ㅎㅎ
2019-06-10
그 모임을 꼭 들어가야겠다라는 마음 보다는
도대체 무슨 이유로 강퇴를 당한건지
너무 궁금해서 당사자랑 얘기 좀 해보려고
글을 적었어요. 모임이야 얼마든지 있으니
조금 더 신중하게 알아볼 생각입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2019-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