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고용량 버전 룰북 부탁드릴게요.
cyber2075@gmail.com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17-04-29
1. 10:00 - 19:00
2. 플래시 포인트
3. 데드 오브 윈터
4. 지금 신청이 되는지 모르겠군요. 처음 참석해보는 보드게임 모임인만큼 즐거운 시간 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래 하얀제비꽃님이 데오윈을 가져오신다고 하셔서 플레이해보고 싶습니다.
6. 넷 러너, 반지의 제왕 : 대결, 좀비사이드 그 외 등등.
2017-04-27
네 제가 처음에 일면만을 보고 사람들이 전부 동조한다고 한 말은 성급했던 것 같군요. 말씀하고자 하시는 바는 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공공연히 이렇게 유저를 조롱하는 게시글을 올려보내고 거기에 동조해서 웃는 사람들이 이 커뮤니티에 있다는 게 씁쓸합니다.
2017-04-06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방문하기
흠.. 이건 그저 님 수준이 어떤지 밖에 들어내지 않는 댓글 같군요. 오히려 이런 댓글이 제가 바로 마녀사냥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던 상황이었다는 것을 증명하는군요. ㅋㅋ..
2017-04-06
여기는 디씨가 아니지 않습니까 ㅋㅋ... 저도 거기가 어떤 곳이고 뭐하는 곳인지 잘 압니다. 헌데 다른 사이트가 서로간의 모욕이 심하다고 해서 여기서 사람 상대로 조롱하는 게 면죄부를 얻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17-04-06
그리고 이 게시글 글쓴이는 제목을 보드게이머들이라고 적어서 논란이 인거지 보드라이프 이용자들이라고 말했다면 아마도 좀 더 다양한 의견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2017-04-06
언 더 더돔 원작을 말한겁니다. 드라마는 본 적이 없습니다만..
2017-04-06
글쎄요. 저렇게 사람 닉네임 합성해서 조롱하는 목적으로 게시글을 올려놓고 거기에도 동조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이것이 과연 자정작용이 잘되는 사이트의 결과일까요? 추천수도 많더군요. 게다가 글을 올린 작성자는 그 점에 대해서 전혀 반성의 기미가 없죠. 비꼬기만 할
뿐이고요. 자, 이게 어딜봐서 자정이 잘되는 건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부정적의견이 다수라기보단 게시글이 올라온 다음 처음엔 호평일색이었다가 나중으로 갈수록 '이건 아니다' '좀 과한 것 같다.'
라는 말이 나오니 눈치보다가 꼬리자르기 한 게 역력히 보이니 하는 말입니다.
2017-04-06
마녀사냥 해놓고 관심받으면서 희열을 느끼는 인간의 모습과 거기에 동조하며 광기에 지배된 채 손가락질 하는 사람들을 보니..
확실히 호러작가들이 현실을 비추어 소설을 쓰던 거였군요.
2017-04-06
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다는 말이군요. 수준참..
2017-04-06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짤방 만들고 공개 마녀사냥 하는 모습이 흡사 조폭들을 보는 것 같더군요.
보드게임 정보 알아보려고 가입했더니 이건 뭐 자정작용 안되는 폐쇄적 집단의 문제점을 날 것 그대로 보는 것 같습니다.
스티븐 킹의 작품세계가 어디 따로 있는 것이 아니었군요. 여기가 언더 더 돔의 체스터스밀이랑 판박이입니다.
2017-04-06
cyber2075@gmail.com
클랭크랑 블러드본 카드게임 한글화 자료 부탁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17-03-31
고려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잘쓰겠습니다!
2017-03-31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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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코어 한글화 해주신 것만 해도 정말 감사하죠. 확장도 해주시면 제겐 정말 축복이겠지만 애초에 열정으로 하시는 일인데 그저 공유해주심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2017-03-31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뭐라 할 말이 없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2017-03-31
3년전에 올리신 글이군요.. 염치없지만 지금이라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보드엠에서 메이지 워즈를 장바구니에 넣어놓고선 한글자료를 접할 수가 없어 구매버튼을 선뜻 누를 수가 없었습니다.
cyber2075@gmail.com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꼭 하고싶습니다.
2017-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