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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게임하고 왔는데 너무 지치네요...더위 먹었나1일 전
그래서 프라하가 버려져서 우창살....
2일 전
게임이 7라운드까지 가는 경우는 한번도 없었습니다. 충돌 후 각 액션 칸들에 보너스가 붙다 보니 보다 경쟁이 치열해져서 5라운드 째에 대부분의 액션칸이 사용되고, 6라운드에 게임종료 트리거가 발동되는 경우가 많았네요. 가끔은 5라운드에 끝나기도 했습니다.
4일 전
관리가 철저한 매니아들의 중고 게임을 저렴하게 구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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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판 기준으로 70~80점 정도 나오네요. 더 숙련되면 더 올라갈 여지가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5일 전
판 만큼 아래로 떨어지니까요. 주황색 같은 경우는 꼭대기에서 시작하다보니 하락의 여지가 많은 기업이기는 하지요.
6일 전
시리즈마다 다른데, 설명시간을 제외하고 짧은거는 3시간 정도, 긴거는 6~7시간 정도가 디폴트입니다. 여기에 장고가 얼마나 추가되냐, 설명시간이 얼마나 되냐, 버벅거리는 시간이 얼마나 되냐에 따라 증가합니다.
6일 전
최근 1주일 사이에 가장 많이 한 게임은 1824네요. 3번 돌렸습니다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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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합니다7일 전
사거리 무한 광산의 경우 기존의 8점+1정보큐브 와 비교해볼 수 있겠는데, 저는 정보큐브 1개의 가치를 4점으로 봅니다.
요번에 나오는 사거리 무한 광산 건설 타일의 경우 광산의 코스트는 무료인데, 이 자원 이득이 대충 정보큐브1개와 비슷하다고 보면, 정보큐브 2개 이상을 써야 도달할 수 있는 거리에 광산을 건설한다면 본전 이상 한다고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물론 점수가 안 붙어있으니 후반보다는 초반일수록 용이하겠지요.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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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런 게임의 단점이...우리가 회의 하는 게 상대방 귀에도 다 들어가서 ㅋㅋ
회의를 카톡으로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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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와크로니2024-05-02
할 수 있을 때 해야죠 ㅎㅎ
2024-05-02
마트가서 할인하는 품목 싸다는 이유로 다 사지는 않잖아요?
나한테 유용한가가 구매결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죠.
보드게임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2024-04-30
최근 매니아들이 즐기는 보드게임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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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수하기 쉬운 것 중에서 입문용으로 추천해볼만한 것은
1830 : 좀 긴편이지만 룰이 가장 쉬운편
1846 : 30에 비해 룰이 제법 변형되어있지만 플탐이 약간 짧은 편이고, 초심자를 위한 장치가 있음
18코리아 : 국내 물량이 많다는 것이 장점. 한국맵이라 일반인들에게 어필 가능. 룰은 30에 비하면 다소 복잡한 편.
정도가 생각나네요2024-04-30
사람 구하는게 어렵지만 영업성공률은 높은 편입니다.
하기 전에 막연한 두려움이 있어서 그렇지 한번 해보고 나면 별거 아니라는 걸 알게 되거든요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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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한번 놀러가보고 싶은데 말이죠....2024-04-26
라운드 종료 후
1. 턴오더 재조정
2. 우표보상 처리
3. 라운드 별 조건부 점수 계산
순으로 처리합니다.
2024-04-24
비단 작은 업체만의 문제는 아닌 것이..
해외 사례를 보면 What\'s your games 라는 제법 인지도 있고 업계에서 다년간 괜찮은 게임들을 출시해온 회사가 킥스타터에서 첫 펀딩 후에 잠수타고 폐업처리하는 경우가 최근에 있었구요..(흑흑 내 15만원)
그보다 좀 전에도 TMG 라는 제법 큰(?) 회사가 망해서 킥스 중이던 물건들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다고 들은 것 같기도..
2024-04-24
제 리뷰가 더 빠를지도...?
2024-04-24
남매가 같이 운영한다니 부럽습니다!
저도 보드게임까페 창업 생각은 해봤었는데 대구는 동성로가 너무 포화상태라...
2024-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