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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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손... ;ㅁ;
2020-03-09
보드게임몰은 뽑기입니다.... ;ㅁ;
2020-03-09
특별히 방출해야 할 이유가 없다면 이대로 안사면 되는 거 아닐까요.
꼭 해보고 싶은 신작게임은 결국 모임에 누군가가 들고온다는 말씀이잖아요 ㅎㅎ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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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정도면 [믿고사는] 칭호를 얻기에 충분한 거 같다.
'ㅁ'乃
2020-03-06
전에 방문기 보면 여기 직원이 2명정도 되는거 같아요... (20명의 오타 아님)
사람이 없어서 그런거라 아마 처리를 하긴 할거에요............... 'ㅁ'a;
2020-03-06
추천!
이거 짧고 무난하게 괜찮은 2인용 게임입니다.
2020-03-06
전략이 잘못되었음.
자본금 갖고 시작해서 목표금액을 낮게 잡은 다음에
조금 들어와도 몇백% 찍게 만들어놓으면
텀블벅 성공임박 프로젝트에도 뜨고
인기 프로젝트에도 뜨고
사람들이 뻥튀기된 달성률 보면서
"이게 대세인가 보다" 하고 더 들어가는데
전에 로터스프로그 K2도 그렇고
왜 이렇게 하는지...
2020-03-06
동물장기처럼 실질적으로 장기 친구 같은 녀석은 바둑, 장기만 두던 아버지에게도 통하더라구요 ㅎㅎ
2020-03-06
결국 가격이죠 뭐.
정말 거저다 싶으면 차 몰고와서 실어갈 사람도 있을거고
지금 시세 찾아보고 하나하나 그대로 매기면 200개 한꺼번에 살 사람은 없겠죠... ㅎㅎ
2020-03-06
가끔 업체에서 박손물품 할인 하듯이
회수한거 할인해서 판매하는걸 타개책으로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A/S 정책을 기다리는 중이라면
무조건 잘 닫아놓고 킵하는게 정답입니다.
2020-03-05
이건 사야해
2020-03-05
여기 보드게임몰이죠?
주기적으로 할인 하는데 뽁뽁이를 안감아줍니다.
즉, 뽑기인데
저는 이동네 운송하시는분이 살살 다루시는지 박손이 없어서 필요할땐 걍 삽니다... ㅎㅎ
2020-03-05
양심... ㅋㅋ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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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말 좋아합니다.
뤄양은 우베의 다른 게임과는 겹치는 면이 매우 적구요,
아그리콜라를 해보셨다면
아그리콜라의 농경을 좀더 대규모로 하는 걸 연상하시면 됩니다.
(심으면 해당 작물을 밭에 올려놓고 때마다 수확하는 것)
수확한 작물을 납품 및 판매해서 수익을 얻고
그걸로 또 밭을 늘리거나 새 작물을 사서 심거나 해서 다음을 준비합니다.
이렇게 해서 나중에 최대한의 점수를 얻는 게임인데요,
밥 먹이는 스트레스가 없으면서
또 점수를 열심히 내려면 나름의 빡빡함이 있고
또 작물 컴포가 아주 예뻐서 저는 기다리고 있다가 바로 샀는데...
레이크홀트를 갖고 계시네요.
레이크홀트는 뤄양과 겹치는 면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ㅎㅎ
(저는 뤄양은 샀고 레이크홀트는 나중에 보드게임방에 있는 곳이 있다면 해보기만 할 생각)
2020-03-03
확인해보시면 내용 잘못되어있을거에요 ㅎㅎ
2020-03-03
단추 !
2020-03-03
아아아아.... 저는 다 보기 힘들어요.
카드명만 특색있는 폰트로 남기고
나머지는 일반적인 가독성 위주의 폰트로 하는게 좋아요...
2020-03-03
이건 당연히 받는걸로.
페이즈 종료에 따른 처리지
주사위가 일을 한 것에 따르는 처리가 아니라서.
2020-03-03
와 이거 OP같은데 ㅠ.ㅠ.
사실 생산이나 발송단계에 2$ 주는 것들이 있긴 있지만
2$가 다음턴을 확실히 책임질만큼은 아니고,
타일 하나 완성한 댓가가 탐험 열릴때마다 4$씩이면 기본1$+4$=5$ -> 주사위 5개 보충이라
이건 진짜 보이는대로 무조건 집고 건설해야 할 거 같은데 ;ㅁ;
2020-03-02
감사합니다~
2020-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