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갈리를 한다음에 일부러 늦게치면...
2023-10-26
대단하시네요. 엄청 깔끔해 보입니다.
2023-08-11
보라에서 게임명 검색하면 나오는 난이도 항목 확인하는게 게임선정에 꽤 도움이 됩니다.
게임 여러개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고난이도 게임들 찾게 되더리구요.
2023-06-16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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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 (갤럭시탭) 는 잘 되네요.
2023-03-07
킨님, 예전에 다이브다이스에 올리셨던 리뷰들 ( 트리프로그 시리즈) 다시 안올리시나요?
오랜만에 들어갔더니 못보네여 ㅜㅜ
2023-02-28
덕분에 룰북공부에 맣은도움이 됬습니다! ㅋㅋ
" 'V. 판매' 단계는 차례순서 반대로 한다" 는 것도 놓치기 쉬운 부분이네요.
마지막 플레이어가 판매에 이점을 갖고, 다음라운드 선으로 가기에도 유리한 부분이라 치명적인 에러플인듯..
2022-12-10
대회가 있을법한 유명한 보드게임들은 대부분 배우긴 쉽지만 이기기 쉽진 않은 게임들입니다.
많은사람들이 그부분에서 재미를 느끼지만 게임의 재미는 개개인의 취향이니깐요..
2022-11-02
미끌거리는 슬리브 추천 드립니다.
1. 미끌거리지 않으면 오랜만에 게임 꺼냈을 때 카드마다 다 달라붙어 있음.
2. 붙어있는 카드 떼내는 과정에서 슬리브 찢어짐.
3. 붙어 있는것을 떼낸 카드들은 슬리브에 자국이나 손상이 있어서 슬리브갈이를 자주 해줘야 함.
미끄러지지 않는 슬리브가 예~ 전것인데, 가격이 저렴한 것들이 안미끄러질듯 합니다.
원하시는 답변이 아니라서 죄송;;
2022-10-31
리플레이성 있습니다.
동물정보 외울거라고 생각하시는거죠? 안외워 집니다.
2달에 1번정도 재밌게 할 수 있습니다.
2022-10-13
개인판이 달라지니 따로죠..?
2022-08-22
2인이 좋았던 게임 추천 드립니다.
개인판에 무언가가 완성되어 간다는 느낌으로 ㅋㅋ
-. 초급: 캐스캐디아, 패치워크
-. 중급: 석기시대
-. 고급: 푸에르토리코
2022-08-22
2~4인 모두 괜찮습니다.
4인이 하면 너무 많은 자리차지 때문에 3인이 좋더군요.
플레이타임, 공간 생각안하면 4인이 제일 좋습니다.
2022-08-22
제 감상을 이야기 하자면
'라'는 첫 게임부터 즐길 수 있는 특유의 원초적인 재미가 있고,
'모던아트'는 마치 천천히 빌드업 해 가는 축구같은 느낌.
이런 느낌을 받을 수 밖에 없는게, 라는 모든것이 오픈되어 있어 '폭탄돌리기를 한다거나, 운빨로 라타일 안나오길 기도한다거나' 이러한 상황이 눈에 보이는반면
모던아트는 상대방 카드와 현금이 블라인드라서.. 마지막 까지 진행해 보아야 상황이 이해되는 구조입니다.
한번 더 묘사하자면 쾌감의 정도가 '라'는 '뽕뽕뽕뽕' 이고, '모던아트'는 '뿌우웅'??
2022-08-22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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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명의 참여도를 높으면서 지루하지 않게 하려면 빙고류가 좋을것 같습니다!
2022-05-11
자료 엄청 깔끔하네요!
추가의견 드리려고 댓글 남깁니다.
원정에 대한 룰도 추가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1. 일꾼사용순서 : 무기없는 일꾼 -> 무기레벨순서로 사용하며 무기레벨 높은일꾼은 맨나중 사용
2. 원정시 중복된 전리품 선택불가
2022-04-28
위 두개게임 추천 드립니다.
2022-02-02
저도 신규보드판 제공은 고맙기도 하지만, 넘치는 친절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게 결국 다음 보드게임 가격에도 반영되고 할텐데요.
물론 저는 확장을 샀는데, 카드뒷면 색감이 틀려도 그러려니하는 성격이긴 합니다.
2021-12-22
덕분에 자도 잘 다운받았습니다.
게임오기전에 룰북 볼 수 있겠네요.
2021-12-14
안드 태블릿 출시된것 같은데, 한국에서는 못사는것 같아요.
어둠의 경로로 다운되는것 같긴 하더군요.
2021-12-10
기술카드의 추가첨언
1. BGG상에 등록된 영문 룰북에 5번째 카드부터라고 명시되어 있으나..
2. 한글룰북에는 4번째 부터라고 되어 있고
3. 같은 기호를 쓰는 요코하마 듀얼에도 4번째 장 부터 입니다.
정황상 4번째장 부터 추가자원 지불이 맞고, BGG에 등록되어 있는 영문룰북은 번역상의 오류가 아닌가 의심됩니다.
2021-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