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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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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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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저도 첫플에 애러플 했는대
행동 단계 (라운드 아님)
첫 번째 액션으로 문명 카드 사용(선택) 할 수 있습니다.
이때 첫 번째 문명카드(부족카드X) 사용은 비용 이 없지만 두번째 문명카드 사용 위해서는 손에 있는 카드 한장을 버려야 합니다.
ex)문명카드 3장 쓰려면 손에 있는 2장버림
2024-03-25
2024 올 한해는 하시는일 더 잘 되길 바랍니다. 생각만 그치는게 아닌 그걸 실행하는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올 한해도 즐거운 보드라이프 되길 바랍니다. ^^//
2024-02-14
언젠가 하겠지 하는 마음으로 구매하면 10년 후에도 노플 로 책장 장식만 합니다.
당장 이번주 돌릴꺼 아니면 구매하면 안됩니다.
특히, 모임 나가시는 분들은 모임에 있는 게임이나 유명한 게임 은 사면 안돼요..
사봐야 내 꺼 돌릴 틈이 없습니다~~~
2024-01-16
감사합니다. ^^//
2023-11-24
와우 양질의 후기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3-10-31
2
웬만하면, 비 추 합니다....
사귄 이후에 하시는 거면 상관 없지만 그전에는 비추입니다.
구지 가야 할 듯 하면,
벌룬컵, 패치워크, 스플랜더 듀얼 정도 컴포넌트 이쁘고 가볍게 1시간 정도 하다 나오는거 추천요..2023-10-26
1
비슷한 유형은 아닙니다. 두 게임의 유사점 이라면 같은 박스 같은 시리즈 정도 입니다.
(둘 다 큰 틀의 타일 놓기지만 운용 방식이 다릅니다. )
같은 시리즈라 난이도 수준도 비슷한데 캘리코 가 제약이 많아서 더 어렵게 느껴질 뿐입니다.
캘리코 하우스 룰로 ( 가운데 미션 타일 3개 뒤집어서 생략하면 미취학 애들도 할 만큼 쉬워집니다.)
리플레이성 게임성 등등을 따지면 둘 중 캐스캐디아 가 더 좋습니다 만 적당히 가족 게임 하시는 모임이면 2개다 사서
즐기는 걸 추천 해드립니다.
2023-10-18
감사합니다ㅢ.
2023-10-10
최근 유저들이 관심있는 보드게임 TOP 50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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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이식 책상이 공간활용은 좋치만 단점으로 툭 치면 흔글흔들 거려 컴포들 섞여버리는 문제가 있습니다.
가격을 떠나서 흔들림이 어떨지가 관건이내요.
2023-10-04
먼가 차이나타운 특유의 그 올드하고 비릿한 뒷동내 갬성이 사라졌내요...
테마나 색감으로는 봤을때는 지극히 불호인대.. 어떨지 모르겠내요...
협상이라는 간쓸게 다 빼줄 기세로 약을 파는 게임이
컬러플의 이쁨속에 얼마나 뒷골목 갬성이 풍길지..
2023-09-27
4인플 기준 넉넉히 180에 90 이상 크기가 되면 다 좋습니다. 180은 많치만 의외로 가로 80이상되는게 별루 없어요
2023-09-25
1
20분 정도 되는 전략 게임 기준으로.
1. 게임 계요(테마를 ) 10초 내외로 간단히 설명합니다.
2. preview 로 어떻게 게임이 돌아가는지 간단히 설명 합니다. ( 몇 라운드인지, 내 턴에 할 수 있는 액션이라든지 ) 3~5분
3. 이게 본격 적인 설명이 들어가 갑니다. 액션 디테일 비용 패널티 등등 10 ~ 15분
4. 최종 점수 관련 설명을 합니다. 1분 정도
5. 질문은 가급적 마지막에 받습니다. (설명 중 궁금한 사항은 3번에 대부분 해결 됨으로 중간에 질문 받으면 흐름 끊키니..)
전략게임 설명에 중요한 부분은 preview 설명으로 첫플인 플레이어가 어떻게 게임을 받아들이며 3.본 게임 설명 전에
가급적 대략적인 흐름을 알게 해주어야 듣는 사람도 말하는 사람도 편합니다.
2023-09-25
뭔가 타일에 바로 쓰는 박력과 무심한듯 써진 글씨채가 맘에드내요!!
2023-09-18
2
보드게임이 자신이 안해봤으면 그게 신작이죠..
머든 신작이라도 해봐야 그때 잠간 빤짝 거리다 지나가면 모임가서도 돌리지도 못하다 노플로 산가격 절반에 중고장터로 갈뿐 입니다.
이젠.. 신작나와봐야 뭐.. 그려려니 하며 감흥도 없내요..2023-09-17
2
먼가 후기만 읽었지만 게임을 한판 한거 같은 느낌이내요 감사합니다.2023-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