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일단 빠른 처리가 목적이라 일괄 우선 진행해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18-11-08
흠 일단은 빠른 처분이 목적이라 일괄을 우선 생각하고 있습니다..혹시 가격 네고 좀 해드리면 일괄 생각 있으신지요?
2018-11-08
ㅠㅠ
득구찡님 구보게 후기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일산 오실 일 있으시면 연락주세요~같이 노시죠!ㅎㅎ
2017-06-07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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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영어 잘하지는 못하지만 번역 참가 하고 싶습니다~
참고로 글룸 헤이븐 현재 보유 중입니다..아직 플레이는 기회가 없어서 못해봤지만..ㅎㅎ;
2017-03-29
kariuns@gmail.com 계정으로 한글화 자료 부탁드렸습니다...
좋은 자료 공유 감사합니다...
2017-03-10
수고 많으셨습니다~감사히 잘쓰겠습니다!
2016-11-09
오..이번에는 색감이 또 다르군요...
점점 더 발전하시는듯~굿굿!
2016-10-27
재미있는 후기 잘봤습니다...ㅎㅎ
후기를 보고 나니 우베아저씨의 정신상태 보다 동팔이오빠님의 정신상태가 더 궁금하군요...;)
A feast for Odin...처음에는 좀 막막했지만 하고 나서도 계속 생각나는 좋은 게임인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모임명 바꾸는건 찬성했었으나... 새로운 모임명 위험합니다!ㅋㅋ
2016-10-27
잼있는 후기 잘봤습니다~
테라포밍 마르스 꿀잼이었구요...다음 플레이가 벌써 기대되네요~
참..다음 후기 모임명도 기대입니다..ㅋ
2016-10-24
오늘 아침에 라이엇에 문의 메일 보냈고 거의 자동회신 메일이 의심될정도로 즉시 쉬핑 노티스가 왔네요 ㅎㅎ;
제꺼는 어제 보낸걸로 확인됩니다...주문 개시일 오전 7시경에 주문 성공했었구요...
빨용이님도 한번 문의 메일 보내보시면 바로 회신이 있을듯 합니다~
2016-10-19
으 저도 1st wave인데 아직 processing 상태이네요...;; 오더 번호는 110189104 입니다...
아무래도 라이엇에 문의를 해봐야할거 같습니다;;
2016-10-18
저도 알방 비아르 좋아하는 디자이너인데...트램웨이즈 참 잼있는 게임이더라구요..ㅎㅎ
신선한 비딩 시스템과 덱빌딩&수송의 결합..효율적 카드 사용을 위한 고민과 스트레스 관리...
별 정보 없이 알방 비아르 게임이라서 그냥 킥스 펀딩했는데 만족스럽습니다~
좋은 후기 잘 봤습니다...
2016-10-18
상트맨이야님 축하드립니다~보드게이머다운 추첨 방식 잼있었어요~ㅎㅎ
트램웨이즈는 딱히 정보 없이 그냥 느낌이 좋아서 펀딩한건데 재미있어서 기분이 좋네요~
조만간 다시 또 하고 싶습니다~사랑을 담아서 디바~♥
2016-10-13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방문하기
감사합니다~
2016-10-11
감사합니다!
2016-10-11
"제국의 심장부"를 노린 반란군의 빅픽쳐가 실패했군요..ㅎㅎ
저도 다음에 4인플 할 기회있으면 2인플 룰대로 한번 해봐야겠네요..
스타워즈 리벨리언은 진리입니다!ㅋㅋ
2016-10-06
사랑을 담아서 디바~♡ 라니...;;
모임명이 좀 창피하지만 유쾌한 첫후기 잘봤습니다~
1844 해보고 싶었는데 못해봐서 아쉽습니다...
조만간 날잡고 1844 / 1862 / 1889 3종 세트로 달리시죠!
앞으로도 종종 후기 볼수 있으면 좋겠네요...츄~♡
2016-08-31
좋은 자료 공유 감사합니다...
자료 요청 메일 드렸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2016-07-28
룰 다시 확인해보니 보상 판매 가능한게 맞는거 같습니다...
룰북 10.5 Train Cost 항목에 Other trains may be traded in on a diesel for a 300 credit. 이라고 되어 있네요~
2016-06-19
저도 최근 몇주 1889를 주로 돌렸는데..건일님과 비슷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특히 타일의 부족함이나 거시적인 회사선택, 토큰 놓기, 트랙 연결 등..
개인적으로 저도 18AL보다 1889가 좀 더 빡빡한 느낌이 들고 더 재미있었네요..ㅎㅎ
아 그리고 1889에서도 디젤 구매시 300엔 보상 판매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좋은 후기 잘읽었습니다...
2016-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