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디자이너 님께서 친히 댓글을 달아주시다니.. 영광입니다! ㅎㅎ
2015-04-15
음악도 게임입니다...(?) ㅋㅋ
2015-04-15
아! 그용도군요!!
그러면 카드가 잘 고정되어 있어서 본문에 써놓은 카드 문제가 해결되겠네요 ㅎㅎ
2015-04-15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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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페이지 게임도 타일들 보면 캐쉬앤건즈가 펼쳐져 있는 층이 있죠 ㅋ
다른 게임도 있었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
2015-04-14
펀딩레벨이
미국내는 25
캐나다는 30
해외는 35입니다.
즉, 배대지껴서 10불이하로 나오면 직배송하는게 낫죠.
2015-04-13
아마 앞으로도 계속.. 잠잠할 겁니다.
마치 11월 11일에 다른나라에서 빼빼로 먹지 않는것 처럼요 ㅋ
2015-04-13
테이블탑 데이는
몇년전에 유튜브에서 자사콘텐츠를 만들기로 하면서 그중에서 뽑힌 채널 중 한 개인 GEEK & SUNDRY
(미국배우 펠리시아 데이와 윌 위튼)이 대표로 양덕 컨텐츠를 생산하는데
이 컨텐츠중 하나인 테이블탑 이라는 유명 연예인이 같이 보드게임을 하는 코너에서 따온 것으로
그냥 아무 날짜 하나 정해서 보드게임하자! 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연예인빨 타고 꽤나 유명해졌습니다.
2015-04-13
대부분의 전쟁게임도 비대칭이죠.
메모아44, 눈덮인 좁은땅 등이요.
2015-04-09
뻔하디 뻔한 두가지 테마를 합쳐서
어떻게 나올지가 궁금하네요.
스크린샷은 뻔해보이긴 한데...
2015-04-08
본의 아닌 다이어트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2015-04-08
데오윈은 아직 회사가 작아서 한글판이 나올수 있을지 모르겟네요.
외국어판까지 할 여력은 없을 거 같아요. 1~2개정도만 더 대박이 나면 모를까 ㅋㅋㅋ
2015-04-08
푸코 입터는 실력이 장난이 아니에요.
빡빡한 사람들끼리 하면 서로 보드판 쳐다보느라 정신 없는데...
(나때매 저사람이 이득보면 안되는데.. 하면서)
저런 친구분들이랑 게임하면 무슨 보드게임인들 재미가 없을까요? ㅋ
2015-04-06
저는 7번인 것 같네요.
플레이해보고 구매한다는... 주변에 게임이 많은 지인분이 있거나 신작게임을 다량 들여놓는 보드게임카페가 아닌이상
우리나라에서는 힘들 것 같네요.
2015-04-06
보드게임과 관련된 모든 동영상 B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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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언도 추천하는 조합이 있고, 사람들이 만든 조합이 있고 랜덤으로 하는 조합도 있긴 한데
이런저런 상성이니 콤보니 따지면 랜덤보다는 테마가 있는 조합이 더 재미있고 전략적이니깐요.
2015-04-03
엥?
메커니즘과 메커니즘을 조립식으로 만든 보드게임인가요?
신기하긴 한데 막상 게임성은 뭐뭐뭐 했을때만 재밋고 뭐를 조합했을때는 재미없고...
항상 하는 조합 몇가지? 가 나올 것 같네요.
2015-04-03
임페리얼 어썰트 진짜 재밋어 보이는데 다사려고 하면 가격이 디센트의 2배가 넘겠다는 것이 함정..
(앞으로 찍어낼 확장을 생각하면 무섭습니다...)
2015-04-03
대작이라서 소장해야지.. 라고 생각하시는 당신은 하수?! 우후훗?! (옛날 드립 죄송합니다. ㅜ)
헤비게이머가 없는데 이런거 잘못 사셨다간 괜한 돈만 날리고 애물단지가 됩니다.
저처럼요 ㅜ(아그리콜라+확장 세일할때 샀다가 아콜 컴포로 크작피 자작 돌리다가 말았죠...)
그나마 쉬운걸 추천한다면 카베르나.
가장 추천하는건 지갑속의 돈입니다. ㅎ
2015-04-03
인터액션이 많은 게임을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스몰월드: (1시간~1시간반, 서로가 서로를 공격하는 게임. 본인이 약하다 생각하면 강해져서 다시 돌아올 수 있습니다.)
킹오브도쿄(45분, 고질라가 되어 주사위를 굴려서 서로를 공격하는 게임.)
노팅햄의 보안관(1시간, 협상 잘해야되는 게임. 국경을 넘어 밀수를 하는데 뇌물을 줄 수 있음)
원나잇 얼티메이트 웨어울프, 레지스탕스 와같은 마피아류 게임.
추천 합니다.
언급하신 게임중에서는 해본게 모던아트, 알라카르테밖에 없는데
알라카르테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인데 애들용(?)이라서 몇번 하시면 지루해질 거에요. 컴포넌트는 아기자기한데.. ㅎ
모던아트는 경매게임인데 태양신라를 불만족에 써놓으셔서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2015-04-03
보디가드는 처음 확인할때 보디가드를 봤던 사람이 다른 사람을 지켜주는 것이 아니라 아침에 일어났을 때 보디가드를 가지고 잇는 사람이 지켜주게 됩니다. 따라서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역할을 공개할 때까지 보디가드가 누구인지 모르죠.(바꼈을 가능성이 있으니깐요)
처음 보디가드를 본 사람 입장에서는 내가 안바꼇으면 나는 보디가드니깐 늑대를 지목해서 살려주면 안돼! 라고 생각을 하겠고, 반대로 아.. 내가 바뀌었으면 어떻하지? 바꼈다면 늑대를 지목해야 되는데.. 라는 딜레마에 빠지는 거죠.
3번은 말씀하신 대로 입니다.
1장만 보고 2번째 장은 안봐도 무관합니다. 또는 아예 안 봐도 상관은 없습니다.
2015-04-02
내기를 하신다면 운이 어느정도 많이 작용하지만 전부 운이라고는 우길수 없는 게임들이 재밋죠.ㅎ
항상 누가 이긴다. 가 아니니깐요.
규칙만 잘 만들면 간단하게 주사위를 굴려서 이기는 게임만으로도 박진감 넘치게 놀 수 있어요.
2015-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