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2번 실패하면 실패한 상태의 페널티 또는 변화를 그대로 적용하여 다음달로 넘어갈 것 같습니다.
실패를 했다고 추후 게임이 더 어려워지진 않겠죠. 만약 그렇다면 악순환이 점점 생길테니...
(도시 또는 마을이 질병에 의해 폐허가 되고 다른 변화가 생기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2015-03-27
미스터 잭 밸런스가 안맞습니다. 범인이 매우 불리합니다. 탐정이 아무리 못해도 7~8턴 쯤되면 50% 확률로 찍어서 맞출 수 있을 정도는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너굴님이 보드게임을 좀 더 잘한다면 범인을 하는 것도 좋겠죠)
뉴욕은 그러한 문제를 개선해서 게임성이 더 좋습니다.
대신에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미스터 잭보다 훨씬 많기 때문에 난이도가 조금 더 높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단순한 건 미스터잭 포켓이 최고입니다. (근데 너무 단순해서 금방 질릴 수도 있어요)
2015-03-27
IT'S A TRAP!
그러면서 돈을 지르고 있는 모습이네요 ㅋ
크니지아랑 고양이 쓰담쓰담이랑은 무슨 연관이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악당이라는 뜻인가;;;
2015-03-27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방문하기
3인플레이는 해본적이 별로 없는데
다인플레이에서 한명이 마스트를 가버리면
양 옆에 사람들이 아예 과학을 안가버리거나 가면 플레이어의 상황에 맞지 않은 과학을 가버립니다.
과학은 가장 쉽게 점수를 딸 수 있지만 견제도 쉬워서 밸런스 자체를 해치진 않는다 생각합니다.
2015-03-26
시간정액+음료값까지 있으면 돈을 이중으로 받는다는 느낌이 들 것 같네요.
게다가 음료마진이 매우 적게 남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2015-03-26
저는 5인 레지스탕스에서 3명중에 2명이 실패 냈는데 엄한 애 몰아가서 이긴적 있습니다. ㅋ
포기하기전까진 포기한게 아닙니다. 당황하지 않고 다른 사람 한명을 몰아가면 됩니다 ㅋㅋ
2015-03-26
우리나라 사람들이 양심이 없다! 라고 치부하기에는 문제가 있을 것 같구요.
문화의 차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체계를 악용하는 것은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2015-03-26
네 확장팩 이름이 오버로드입니다. (memoir 44: operation overlord)
본판 2개로 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오버로드 시나리오에 모자른 피규어를 토큰으로 대신할 수 있게 해주고
오버로드 시나리오에서만 사용되는 카드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15-03-25
overlord시나리오를 하시려면
메모아 본판 2개
또는 overlord 확장팩과 본판 1개
또는 오버로드 시나리오팩과 본판 1개
가 필요합니다.
2015-03-25
뭔가 모으기 위해 모았다! 인가요? ㅋ
돈은 항상 급하게 쓰이든데.. 액션이 넉넉한게 아니라서요 ㅎㅎ
2015-03-25
음... 메모아 44는 기본판과 확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기본판을 구매하지 않고 확장만으로는 게임을 하실 수가 없구요.
전쟁게임인지나 기본 1vs1으로 진행됩니다.
협력게임 overlord게임이라고해서 팀대팀으로 진행되는데 2vs2는 별루고 3vs3이나 4vs4가 재미있습니다.
1대다 또는 컴퓨터(게임)대 다수 전쟁게임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2015-03-25
케찹두개주세요 님이 이 댓글을 보면 충격받으시겠어요.. ㅋ
2015-03-24
컴포넌트 A/S에 사용하지 않을까 합니다.
영문판 테라 중고를 판매함으로써 한글판이 판매부진에 빠지는 것도 막고
기존에 영문판을 구매한 사람에게도 메리트가 되고.
물론 단기적으론 손해가 생기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신뢰도에서 점수를 딸 수 있겠죠.
2015-03-24
최근 유저들이 관심있는 보드게임 TOP 50을 공개합니다.
방문하기
본판에서 40~50점대정도 나오구요
지난번에 초보 친구 둘이랑 하니깐 견제가 별로 없어서
장터 전략 올인으로 60점정도 나온적 있었습니다.
2015-03-24
왠지 저를 위해서 올리신 글 같습니다! ㅎㅎ
뱅 본판은 있는데 확장까지 구매해서 즐겨보고 싶을 정도의 의지는 없네요 ㅎ
좋은 방법 감사드립니다!
2015-03-24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에는
아이패드도 있지만 보드게임을 할 수 있는 사이트(BSW등)에서 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2015-03-24
한대로 패스인 플레이로도 충분히 즐기고 있는 1인입니다.
물론 자주하지는 않지만 버스나 기차를 타고 여행을 가거나, 카페에서 무료한데 보드게임이 없을 때
쓰곤 합니다. 아이패드로 보드게임이 꽤나 많이 나와있기 때문에 pass/play로도 할만한게 많구요.
게이머즈 게임말고도 간단한 게임들 (캔트 스탑, 그건 내물고기야, 하이브 등) 부터
중등도 게임(워터딥의 군주들, 서버비아, 킹덤 빌더, 르아브르) 정도는 충분히 돌릴만 합니다.
두개를 구매하신다면 pass/play 외에 온라인 멀티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도 하실 수 있겠네요.(어센션, 서머너워즈 등)
2015-03-24
WW2 면 당연히 메모아입니다.
무거운 전쟁게임도 많지만 초심자도 금방 가르쳐 줄수 있으면서 역사적인 느낌도 살고 (물론 영어로 써있지만요)
DoW 홈페이지에서 시나리오북 PDF을 구매하시면 정말 전쟁을 진행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시나리오북은 전투를 연결하여 A전투에서 연합군이이기면 B로, 지면 C로 이런식으로 진행합니다.)
2015-03-24
뱅 주사위게임이 한계를 극복해주는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뱅 주사위게임에 이벤트카드 확장을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ㅎ
2015-03-24
5명"부터" 제대로 된 게임이고 저도 7명이 베스트인 것에 동의합니다.
밸런스가 맞는 파티게임도 많은데 굳이 용서해가면서 게임을 할 정도로 보드게임 환경이 척박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원나잇 웨어울프랑 레지스탕스(아발론이든 아니든)이 당연 최고라 생각합니다 ㅋ
2015-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