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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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플은 안될꺼같지만 패스파인더?;;;
2024-03-13
Opp봉투나 카드슬리브에 넣고
자르고 테이프로 붙이는분들 봤어요
2023-06-18
임스가 궁금해요 ㅎ
조만간 제가 가던지 우리집 사람을 보내던지 할게요 ^^
2023-06-12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방문하기
아.. 공감이 너무 가네요 ㅠ
6살 아들 데리고가서 애들겜만하고
찍먹 하고 온 보드게이머 부부 여기 있습니다 ㅋ
차이가 있다면 여긴 서울이라 행사는 매번 간다는거;
2023-05-08
지난글 본게 생각나서 상호 검색해봤습니다^^
정말 그 상호로 번화가에 오픈하셨군요
어제가 오픈일이었다니 축하드리고
번창하길 응원합니다^^
그쪽 가게되면 꼭 방문할게요
2023-05-04
6세인데 텍스트가 있는 게임을 해요???
천재네요;
우리집 6세 아들은 드래고미노 수준입니다 ㅎ
2023-04-21
건전한 모임이면 문제될것이 없다고 생각해요~
남편분만 오케이면 그냥 혼자 다니셔도 될것 같아요
2023-04-01
너무 멋져요~^^
2023-03-29
솔직히 말씀드리면 테라가 더 재미있습니다 ㅋㅋ
하지만 테라를 할줄 아시면 룰 익히기가 매우 쉽고
테라와 유사성이 있으면서도
클랜의 능력을 이용한, 경제게임을 경험할 수 있어
다른 매력과 재미가 있습니다
단점은 클랜간의 밸런스 이슈가 좀 있는데
이건 비대칭 게임들이 완벽한 밸런스를 맞추기 어렵기때문에
비딩룰이나 초보자에게 상대적으로 쉽고 강력한 친구들을
쥐어주는식으로 커버 가능합니다
2023-02-20
운적인 요소가 있어 덜 건조하면서 잔룰이 적어야하고
일꾼놓기, 땅따먹기에 불호면서
비대칭 요소에 매력을 느끼신다니
우선 하고싶은 게임 중에서 마르코가 잘 맞으실듯해요
푸코, 레포갤 시스템을 좋아하시니 노티커스 추천합니다
테라 좋아하신다니 클랜오브칼레도니아 추천드려요~
시스템은 가이아도 해보실만 한데
상대적으로 뭔가 더 복잡하다 느끼실것 같아요^^
돌팔이 좋아하시니 아랫분들 추천처럼
포션폭팔이나 알케미스트도 괜찮을것 같아요
기즈모는 스플랜더나 아줄처럼 빡빡하다 느끼실수도 있어요
2023-02-20
https://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45395&tb=board_community&view=new&pg=1
보라에 카르카손 여행 후기도 올라왔었죠^^
2023-02-04
밑에 긱링크만 보셔도 될듯하지만 ㅎ
우선 생각나는거 몇개 달아봤어요 ^^
반지전쟁이나 크툴루 관련 게임은 아주 많고요
일반 소설이나 동화책 관련된 게임도 꽤 많아요
2023-02-02
서울입니다만, 6년 사이에 딸린 남편과 아이가 생겨서 ㅋ
후기로 대리만족중인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ㅎ
이번에도 후기 기다릴게요^^
애 좀 더 컸을때 도전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2023-01-10
최근 유저들이 관심있는 보드게임 TOP 50을 공개합니다.
방문하기
6년전쯤 보톡스에서 거만이님 이야기 듣고
전 세계를 뒤져서 폴란드인가에서 해구를 했었는데 ㅋ
아직도 못돌리고 있습니다 ㅠ
그당시에도 초코님이랑 다른분들 후기보고
힘좀 내보려다가 결국 힘 안냈는데
이번에도 책장에 꽃힌 녀석을 보며
죽기전에는 돌려보자며 다짐해봅니다 ㅎ
2023-01-10
샌베님께는 더더욱 다사다난했던 한해였죠..
올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다가오는 나날들은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육아도 일도 게임도 다 화이팅!
이벤트는 응원만 하고 가요~^^
2022-12-10
모임마다 성향이 좀 다르죠 ㅎ
소위 친목질을 경계하는 모임도 있고
서로 마음 맞는 사람끼리 등산도 가고
영화도 보고 맛집도 가고 술도 먹고
엠티도 가는 모임도 있어요
그리고 어떤 모임이든 마음 맞는 사람을
찾으신다면 저 아래분 글처럼
보드게임도 좋아하는 친한 지인이 생기는거죠 ㅎ
화이팅!
2022-12-10
보드게임긱에 있습니다
2022-11-18
중고장터에 팔고싶어하시는분 많습니다;
2022-10-08
집에서 참 가까운데 참석이 쉽지 않아요
그래도 후기보며 대리만족 잘 하고있습니다^^
2022-08-29
왕년에는 일주일에 6-7회 했었는데..
지금은 거의 못하네요 ㅠ
한달에 한번?;;; ㅠㅠㅠ
2022-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