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폼으로 하는걸 처음 해서 양식도 잘못보내고 아짓 입금도 못시켰었네요.....
지금 다시 봐서 링크 타고 들어가 2번 보석+오거나이저 배송료 84400원 입금시켰습니다~
좋아서 하시는 일이지 돈 벌려고 하시는 일은 아닌것 잘 알고 있습니다~
꼭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
2019-05-22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2015-07-22
ㅋㅋㅋ 이건 뭐.....^^;;
201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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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받았네요.. 기대됩니다^^
2015-03-03
작년 7월에 1007원 찍었습니다.
그땐 900원대 간다.. 뭐 이런 애기도 많았습니다만, 보시다시피 1100원대에서 위로 왔다갔다 하네요
2015-02-23
그냥 저처럼... 둘다 구매하심이...^^;;;;;;
2015-02-23
예전에 천원 가까이 찍었을때가 그립네요
2015-02-23
웬만해서는 안 빌려주고 싶은데...
칼 같이 끊기는 좀 힘든 사람이 자꾸 빌려달라면 좀 힘들더군요....;;;
2015-02-17
그건 언더벨류인데...... 불법행위입니다.
2015-02-13
고생 많으십니다
비록 공구참여는 안했지만
존경스럽네요~~^^
2015-01-30
목록으로 미국내 구매+배송비 금액으로 200불만 안넘으면 됩니다.
일반통관은 선편요금포함 15만원이기 11-2만원 정도가 마지노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반 통관은 대략적으로 먹고 몸에 바르는건 대부분 일통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할듯 하네요
2015-01-30
점점 더 좋아지네요~
2015-01-27
점점 더 좋아지네요~^^
2015-01-27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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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아마존에서 샀는데 말입니다.....ㅠㅠ
2015-01-13
기다리다 기다리다 결국 못참고 엊그제 아마존에서 배송비 포함 33.38불에 결제했는데...ㅠ
2015-01-13
정말로.. 미미하네요...
2014-12-31
배대지에서 하는 검수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것 같은데요..ㅠ 배대지의 검수는 제품이 인보이스와 맞는지 안맞는지를 확인하는게 가장 크고, 두번째로 외관상의 '심각한' 파손이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이 두가지중에서 첫번째 인보이스와의 일치여부가 90%이상이고, 제품의 파손은 말 그대로 대충 봐서 제품 '박살난'것 아니면 통과입니다.
(예전에는 돈 더 받고 초정밀 검수라는것이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여러가지 문제가 생겨서 안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즉 일반 검수인 경우 그냥 박스까서 제품 인보이스랑 제품 맞나 확인하는게 거진 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제품 박손으로 오고 내부트레이 찢어져서 마음 상한것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만,
이렇게 하셔도.. 사실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 저도 첫 해구때 이하넥스에서 제품 분실하고 한달이나 끌어서 수십번 연락하고 해서 겨우 보상받았습니다. 그래도 처음에 그렇게 한번 해보고 나니 직구에 대한 환상도 깨지고 아 직구가 이런거구나.. 하는걸 알게되더라구요..
반듯군님께서도 억울한 마음은 이해되지만, 직구 자주해보시는 분들 말씀하시는 내용 보면 다 대답이 똑같습니다. 왜 그런지 한번 잘 생각해보시고, 좋은쪽으로 해결보시길 바랍니다~
2014-12-27
정말 잘 만드셨네요~
판매 하신다면 사고싶을 정도입니다^^
2014-12-27
저랑 같은게 오셨네요^^
2014-12-27
배송중 파송시 배송업체에겐 과실이 없다는게 아닙니다.
그 파손이 배송업체에게 있다는게 증명되어야 한다는 거지요.
예를 들어 미국에서 배송받았을때는 내용물에 이상이 없다는 증거가 있는데,(예를 들어 밑에분 말씀처럼 사진찍어 달라고 한다던가해서 말이지요.. 물론 잘 안해 줍니다....) 한국에 도착했는데, 파손이 있다... 면 배송업체가 배상해 줍니다. 그러나 그 파손의 경우도 보드게임 유저들이 생각하는 박손은 해당되지 않는다는 거지요. 말 그대로 완전 파손 이정도는 되야 해줍니다. 뭐 정도에 따라 할인 쿠폰 몇장 던져줄순 있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완전 보상은 거진 완파나 외관상으로 큰 문제가 있는 경우( 여려번 말씀드리지만 박손은 해당 안됩니다....) 라야 그것도 해당됩니다.
더군다나 미국내 사이트에서 잘못보낸 경우라 하더라도 보통은 한달이내인 경우 클레임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블프기간에는 한달 이내에 제품 안오는 경우도 많구요. 전 지금 배대지에 물품 8개 묶여 있고 또 언제 올지 모르는 상황에 있습니다. 이런 경우 실제로 한국에서 제가 받아봤을때 제품이 잘못왔다던가 문제가 있다면 어떻게 배상받기 힘들어집니다. 미국측 판매업자는 이미 배송한지가 한달이 넘었고, 또 배대지는 제품 자기네 잘못 아니라고 하고... 말이지요....
요즘에 직구가 워낙 싸고 국내가가 비싸다 보니 직구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만, 반품과 제품이상등에 관해서 잘 생각해 보시고 모든 리스크는 본인이 져야 한다는 사실을 잘 숙지한 상태에서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2014-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