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찾아봐주셔서 감사해요 그런데 넷 다 아니네요 아쉽ㅜㅡㅜ
2023-02-06
아를의 평원처럼 유명한 게임은 아니고... 박스아트인지, 카드인지 잘 기억이 안나는데
카드에 맨몸에! 청멜빵을 입고 밀짚모자를 쓴 아저씨가 크게 일러가 들어가있었어요
게임은 그냥 농장? 운영하는 흔한 유로스타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진짜 유명한 게임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그냥 기억에 남아서 찾고 싶었습니다ㅠㅠㅋㅋ
2023-01-22
앗... 아니요...! 아직 구하진 않았지만 모던아트에 대한 애정이 좀 식어서(?) 그냥 놓아주었어요
2023-01-22
유저들의 솔직 담백한 보드게임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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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보다 더 오래된 게임이고 일러스트가 더 단순한? 순박한? 느낌이었습니다;ㅁ;
2023-01-11
가끔 로그인 안하고 들어왔다보니 댓글이 달린지도 몰랐네요. 오래된 글인데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01-11
와.. 오래된 글인데 댓글이...! 1번은 산티아고였고 2번은 아직도 못찾았어요
푸른초원처럼 세련된(?) 일러는 아니었고, 박스나 카드에 멜빵입은 아저씨가 있던 걸로 기억해요!
핀카 느낌의 풍차 그림이 있던 것 같고... 그림좀 큼직큼직 했던 거 같은데... 유명한 게임은 아니었을 겁니다
2023-01-11
감사합니다'ㅁ'!!
2022-02-07
제가 아직 몇 번 안해봐서 그런 걸수도 있어요. 두가지 다 몇번 더 해보고 정해야할거 같아요'ㅅ'
2021-06-30
아직 몇번 안해봐서 감이 안오긴 하는데, 원래 룰 대로 했을 때가 루비 차이가 극심하게 나고 좁혀지지 않아서 승패가 눈에 보여서 다들 아쉬워하더라고요;ㅅ;
2021-06-30
브릿지긴 하지만 차이를 좀 줄여서 긴박감을 늘려보려구요;ㅁ;ㅋㅋㅋ
2021-06-27
오... 카드 액션을 할 때만 주사위가 아닌 상품 타일만 가능하네요. 새로운 정보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2021-06-27
아... 역시... 그냥 하우스룰로 해야겠습니다;ㅅ;
2021-06-26
핫...ㅠㅠ 테플은 재밌었는데 원래대로 하니까 재미가 줄어서... 하우스룰로 해야겠네요
2021-06-26
최근 매니아들이 즐기는 보드게임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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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ㅁ'!
2020-09-09
답변 감사합니다 전부 분할이 되는군요'ㅁ'!
2020-09-02
저는 다 밀렸어요...ㅜㅜ
2020-02-19
700개 스트레치골이 추가 됐네요'ㅁ'!
2020-02-08
아키올로지, 켈티스 카드게임, 갱오브포, 방방곡곡
제가 소장하고 있는 것 중에 2~4인 모두 좋은 건 이정도네요 (갱은 3~4인 추천)
2019-12-31
오부족이요. 여기에 장인 확장이 무조건 낀다는 조건으로요 (그 외 미니확장이나 술탄까진 없어도 됩니다)
오부족은 장인이 껴야 진정 갓겜으로 진화를 해요. 트라얀은 가족끼리 하기엔 조금 하드하고
개인적으로 아트웍이 취향이 아닌지라, 컬러풀하고 컴포도 예쁜 오부족이 좋네요.
시간이 오래걸린다고 하는데, 저희집에선 3인플로 4~50분 내외로 끝나는 게임입니다. 장고를 못하게 하거든요ㅎㅎ
2019-12-31
항상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말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ㅅ'!!
2019-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