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눈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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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기대 많이 됩니다. 아나크나 다른 진영도 빨리 큰확장이 나왔으면 하는데 한참을 기다려야겠네요 ㅠ
2014-02-20
앗 그렇군요 담에 유포리아 같이 해요 부르심님 ㅎ
2014-02-20
자료 감사합니다. 근데 PSD 파일만 올라오고 본 자료는 업로드가 안 된 것 같습니다;
자료들 맨 위에 이름없는 빈 칸이 하나 보이네요...
(가끔 저렇게 오류가 나더라고요..._)
2014-02-20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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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컴포나 테마, 아트윅 등이 전혀 끌리지 않아 구입을 미뤄뒀었는데, 한 판 하고 나서 바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만족하고 추천하는 건 이유가 있겠지요^ 버건디의 성은 오로지 게임성 하나 만으로 추천받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2인플이 아주 만족스럽지요
2014-02-20
보드피아에 맞는 플텍이 있을 겁니다. 58100 이던가...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2014-02-20
스몰 6인맵은 팀플 개념이 도입되서 재밌을 거 같더군요.
2:2:2 이런식으로 게임을 하게 되고요, 팀원 간의 점수를 합산해서 승자를 가리는 개념인데
팀원 두 사람 중 적은 점수 쪽을 측정합니다. 혼자 잘해봐야 이길 수 없는 것이죠.
팀전만을 위한 유물/유적이 게임 내에 등장하는데, 인터액션이 강한 것들이 많아 보이더군요~
2014-02-18
저도 재밌게 즐겼습니다.
마켓 기능은 확실히 빡빡한 편이 재밌는 거 같습니다~
다인플도 해보고 싶네요, 건물 선점 싸움이 치열해서 느낌이 많이 다를 거 같습니다 ㅎ
2014-02-15
저도 큰 기대를 가지고 해구까지 한 제품인데, 박스 열어보고 한순간 멍~ 우주선들 퀄리티에 또 한 번 멍~~
검은색 하얀색을 제외하곤 과장 좀 보태서 말하자면 예전 문방구 뽑기 수준 퀄리티 더군요 ㅠ
딱딱한 플라스틱도 아니고 약간 말랑말랑한... 제일 충격인 건 노란색 우주선.... 디자인부터 해서 느낌이 애들 장난감스럽더군요.
하지만 이렇게 말해도 두 번째 확장 나오면 또 지르겠죠...
2014-02-14
미리 감사드립니다 관심있는 게임인데 한글화 문제로 구입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2014-02-13
본판도 빨리 돌려보고 싶네요... 무엇보다 테마가 너무 좋아요
2014-02-12
재밌습니다. 한 판 하고 난 뒤 멤버들이 한 번 더를 외쳤고, 저 역시도 힘들게 타일 한글화를 한 보람을 느낄만큼 재밌게 즐겼습니다. 플탐도 적당하고, 셋팅이나 공간상의 문제도 별로 없어 무엇보다 자주 돌려도 부담이 되질 않습니다.
카드를 고르고 플레이하는 과정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는데요, 상대가 고르고 플레이한 카드를 나 역시 핸드에 갖고 있다면,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고, 자신 역시 상대에게 무료 액션을 제공할 수 있기에 매 라운드 직업카드를 고르는 눈치싸움이 재밌습니다.
자원 생산 방식이 좀 특이해서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여지가 있습니다. 일정 조건이 충족되면 반강제적으로 상위 자원이 생산되고, 상위 자원이 생산되면 하급 자원들의 수가 일제히 줄어드는... 조금은 예측이나 계산이 힘든 생소한 방식입니다. 익숙해지면 별 문제가 안되지만 처음 플레이할 때는 꽤나 당황스럽고, 플레이어에 따라 '이게 뭐야?'라는 반응도 나오더군요.
아쉬운 점은 4라운드가 너무 짧다는 거. 그래서 무언가 전략을 세우고 이제 막 실행할 때쯤 되면 게임이 끝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5라운드 옵션룰이 있어 취향에 맞게 게임 길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최근엔 5라운드 룰로만 즐기고 있지요.
무겁고 웅장한 게임과는 거리가 멀고, 훌륭한 게임성! 이라고 칭하긴 어렵지만 부담없이 종종 즐길 수 있는 괜찮은 게임입니다.
2014-02-12
펀딩하고 싶은데... 대행사 주소를 넣고 해야되나요? ㅠ
2014-02-12
1. 2인플이라면 무조건 버건디 강추입니다. 버건디는 3,4인도 재밌어서 하나만 고른다면 버건디 추천드리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버건디 - 트라야누스 - 키플라워 순입니다.
2. 셋 중에선 개인적으로 도미넌트를 으뜸으로 칩니다만, 도민넌트 자체가 플레이타임도 길고 좀 하드한 편이라 호불호가 갈립니다. 브래스는 훌륭한 게임이긴한데, 테마가 제 취향이 아니라서 그런지 선뜻 플레이하기가 꺼려지더군요. (마틴 옹 특유의 딱딱함이 강하다는 느낌....) 파워그리드 역시 재밌긴 한데, 저한텐 평이한 경매 게임 느낌.... 굳이 하나를 꼽자면 도미넌트 입니다.
3. 둘 다 소장만 하고 플레이를 못해봤네요. 전반적인 평이나 긱 반응을 보자면 '엘드리치'입니다. 다만 아직 한글화 자료가 없는 지라 어마어마한 텍스트양 때문에 손을 못대고 있네요
2014-02-05
최근 유저들이 관심있는 보드게임 TOP 50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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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제가 정말 좋아하는 게임^
이런 빅 확장이라니 기대가 크네요
2014-02-04
긱을 찾아본 결과 -
확장 능력 1번 'summon'의 경우, 해당 능력을 가진 타일이 플레이 상에 있을 때만 사용가능하고요(주머니에서 뽑혀서 나올 때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summon' 능력을 사용하면, 그 능력을 가진 타일이 듀크의 인접한 곳에 소환되는 능력이더군요.
2014-02-04
1. 득점한 니세이 아젠다 위에 토큰을 올려두었다가, 사용할 수 있을 때 (코퍼가 원한다면) 사용하면 됩니다(사용 후 토큰을 제거)
능력을 적혀있는대로, 런을 강제로 종료시키는 것으로,
당연히 런 중에 사용해야겠죠.
러너가 런을 시작하고 첫 아이스 대면 전에 써서 클릭을 날리게 해도 되고요, 첫 번째를 통과 한 뒤 그 후의 아이스와 대면 중에 써도 되고요, 모든 아이스를 다 뚫고 카드에 접속하기 바로 직전에 써도 되지요. (당연히 가장 후자의 경우에 쓰는 게 이득이겠지요)
쓸 수 있는 시기는 룰북 뒤편에 나와있습니다. 지불제 능력이라고 해서, 아이스와 대면 전, 대면 하는 순간, 섭루틴 고장내는 순간, 카드 접속 전 등. 사용 가능 시기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14-02-01
넷러너, 진입장벽이 있어서 그렇지 그 벽만 뛰어넘으면 정말 재밌지요.
첫 플레이때의 그 짜릿함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
'이기려면 꼼꼼이 신경 써야 할 게 많다'는 게 확실히 그 장벽을 더 높이는 거 같습니다.
같이 할 사람만 찾으면 되는데 ㅠ 쉽지 않네요
2014-01-31
힘들게 작업하신 자료를 이렇게 선뜻 배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써 챕터 4까지 작업하셨군요... 덕분에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4-01-29
아래 처자가 들고 있는 공구가 참 인상적이네요 ㅎㅎ
2014-01-26
동네 인쇄소에서 장당 300원에 뽑고 있지요. 퀄리티도 아주 좋고요. 여기보다 좋은 곳은 아직 찾지 못했네요.
2014-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