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와초코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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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카드 운이나 턴오더에 따른 스트레스가 심한 게임이어서... 유로게임인데 게이머즈 게임은 아닌 요상한 포지션의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2018-03-21
저도 이부분 때문에 다른 우베류 게임 중에서도 제일 불호 입니다. 아콜이 ㅠ
2018-02-28
저도 거의 2주만에 받기 했는데, 설 연휴 + 배송지연 연타 먹고 흑흑 그래도 잘 받아서 다행이더라고요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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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서 돌려보았는데, 다들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룰북이 없었던 것도 크고, 1판이 독어권에서만 판매 했었던 거 같더고요.
2018-02-22
제가 한 3판 하면서 느꼈던 장단점 및 테크에 대한 고민이 많은 해소 된 거 같아서 정말 감사합니다.
머리속으로 테크 생각해보면서 잠 들어야겠네요!!
2018-02-20
2인플을 많이하면 러레 및 저레를 1순위로 하고 로렌초를 2순위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위 두게음 2,4인에 밸런스가 잘 맞춰져 있다고 생각해서 그렇습니다.
3인플이라면 요코하마 - 테포마 -클오칼 순으로 추천 하겠습니다.
3인플 게임은 인원수에 상관없이 밸런스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2018-02-07
게임자체는 별로지만 귀하기는 한 것 같습니다 ㅎㅎ
2018-02-02
사실 잔룰이 많으면 테마가 느껴진다고 생각되는 이상한 보드게임의 세계이죠 ㅋㅋ
그럼 의미에서 메이지 나이트도 좋을꺼 같습니다.
2018-01-19
사두고 못하고 있는 리그넘과 그웨트해보고 싶네요..
2017-12-06
저도 똑같이 생각한게 하고 나니 카탄과 마폴에 더 가까운 게임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일단 게임은 재미있으니 한동안 꾸준히 돌아갈 게임일꺼 같습니다.
2017-11-07
몬타나 기대하고 있습니다 ㅎㅎ
2017-09-07
저도 그웨트 처음하는 데 똑같은 경우를 당했습니다... 하지만 집에가는 길에 또 생각나는 마성의 게임이죠 ㅎㅎㅎ
2017-09-04
포르투칼 고유 타일 양식인 '아줄레주'이라고 해서, 게임의 테마도 리스본을 상징하는 양식에 맞게 되어있다고 합니다. ㅎ ㅎ
2017-08-21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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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테마라는게 큰거 같아요...
사실 카르카손이나 오를레앙 등등 유럽 도시를 한 테마는 우리가 쉽게 그들의 역사와 유적을 상상하기가 쉽지않으니, '테마가 강하기지 않네'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게임 기다리면서 '리스본 대지진' 검색해보고 게임 룰북을 보니 나름의 고증 반영이 괜찮게 느껴졌습니다.
예를 들면 지진을 견딘 리스본 대성당으로 '성직자' 타일을 얻으로 가는 점이랄지. 성당도 무너졌으면 재건의 대상이 되겠죠?
2017-08-18
감사합니다~!
2017-08-05
그리고 카드사이즈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긱에는 58*90 쓰면 된다고 하는데 ㅎㅎㅎ
2017-08-05
샀는데 아직 택배를 받지 못했는데 한글 룰북 공개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
저는 월요일 정도에 도착 할꺼 같네요.
2017-08-05
위대한 로렌초가 메디치가문이 확장되어 가는 시기 즉 르네상스 이전의 피렌체를 다루고 있죠 ㅎㅎ
그래서 교황이랑 파워게임을 하다가 바티칸 리포트라는 넘나 무서운 벌칙도 받고 ㅠㅠ
2017-06-03
멋있네요~
2017-05-18
상대적으로 캐쥬얼한 게임과 아닌 게임의 차이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ㅎㅎ
2017-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