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와초코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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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하바라 가실 수 있다면 스루가야를 가장 먼저 갑니다. 옐로섭마린보다 보통 더 싸고, 종류도 많고, 면세도 됩니다.
그리고 추가 구매가 필요하다면 옐로섭마린 가서 신작들 위주로 사네요.
2020-01-24
본판으로 충분히 재미를 느끼시고, 양념을 친 확장을 하세요 ㅎㅎ
더욱더 재미있을 꺼에요 ㅎㅎ
2019-04-23
감사합니다 ㅎㅎ
2019-04-23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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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가문은 다른가문보다 연습이라고 해야하는 부분이 필요로 합니다. 노랑카드를 돌리는 노하우가 좀 있어야 해요.
본판으로 가문 도움 없이 몇번 해보면 가문 넣고 하면 더 편한 느낌이 듭니다 ㅎㅎ
2019-04-23
좋은 통계네요. 저희는 인상이나 소감이 위주로 하다보니 이렇게 통계 만들 생각은 못했네요.
로베레 가문에 평이 저랑 차이가 있는 거 같으니 제가 더 해보고 판단해보겠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ㅎ
2019-04-23
나무와 돌 둘다 입니다. 돈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안 그래도 약한가문 '또는'으로 하면 더 약합니다 ㅠㅠ
2019-04-23
전체 다 수확입니다. 카드는 수확 아이콘 뒤에 카드 아이콘도 같이 있네요 ㅎㅎ
2019-04-23
50판도 사실 많은 판수는 아니죠 ㅎㅎ
2019-04-23
5탑은 제외하고 진행합니다. 아무래도 사기적인 콤보가 터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ㅎㅎ
2019-04-23
4인플이네요. 오류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저는 돈 버는게 제일 어렵더라구요 ㅎㅎ
2019-04-23
어떻게 보면 본질을 더 잘 아시는 것일수도 있어요. 초반이후에는 상호작용이 없어서 프로그래밍 게임 느낌이 물씬 나요.
2019-04-12
흔히 얘기하는 아메리칸 센스에 SF 테마이니 일반적인 한국 사람이면 거의 다 싫어 할듯 ㅠㅠ
2019-04-09
오토마는 안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2. 맞습니다.
3. 맞습니다.
4. 추가됩니다. 아주 많이.
5. 맞습니다.
6. 순서대로 놓으시면 됩니다.
7. 차차 아시게 됩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이 게임의 핵심은 영향력 토큰입니다.
2019-03-28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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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큰 차이점은 새로운 부유함과 빈곤함이라고 생각합니다.
랭커셔에서는 돈이 상당히 귀하고 대출에 의한 선턴오더가 굉장히 중요한데,버밍엄에서는 돈은 수입요소가 늘어서 2시대 초반 이후에는 거의 안하게 됩니다.
그리고 석탄이랑 맥주자원이 수급이 원할치 않아서 차라리 후턴잡고 남의 자원 약탈하는게 더 좋은 메리트가 되는 경우도 꽤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랭커셔는 수출하는 게임이라면 버밍업은 더 산업하는 게임이어서, 얘기하신것처럼 좀 더 세부적인 고려요소가 생겨서 유로게임스럽게 바뀌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2019-02-11
스타랠름정도의 개성이 있다면 이정도로 이슈몰이가 되진 않았을꺼 같네요.
2018-12-13
게임은 충분히 재미있고 테마도 잘 살아있다고 생각합니다.
언급해주신 대로 갤러리스트에 비해서 직관성이 많이 떨어지다보니 상대적으로 평이 안 좋더라고요.
이거보니 빠른 시일내에 다시 한번 해봐야겠네요 !!
2018-06-15
작성자 분이 사전에 워킹맘들과 어느정도 공감대를 형성 했는지 궁금합니다. 그로인해 어떤 내용을 어떻게 구체화 하는게 좋을지 부터 생각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위와 같은 얘기라면 너무 추상적이에요.
2018-05-23
이거 댓글 달려고 왔는데 있네요 ㅎㅎ
사실 특별토큰은 그저 그런데, 특별토큰을 이용한 카드들이 더 사기입니다 ㅎㅎ
2018-04-16
저는 유럽판 먼저 샀는데, 저정도까지는 아니지만 비슷한 현상이 있습니다. 게임에 지장을 주는 것이 아니니 그러려니 합니다.
2018-04-04
다른건 거의 예상했던 거랑 비슷한데...
리스보아 주변에 악평이 많아서 제 기대보다는 별로이구나 싶었는데, 여러군데에서 표를 꽤 받은거 같군요 ㅎㅎㅎ
2018-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