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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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라이프 접속하는 느낌? ㅎㅎㅎ
2020-09-08
저두요.
2020-09-08
저도 하는 건 좋죠.
근데 온라인 장벽이 있을까봐서요.
2020-09-08
보드게임과 관련된 모든 동영상 B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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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엠 소프트 슬리브 잘 들어가던데요.
2020-09-08
위너스 서클 재판 아닙니다.
그냥 1쇄 조금 남은 거 파는 거예요.
2020-08-29
브라스 랭커셔는 2쇄가 아닙니다.
버밍엄만 2쇄.
2020-08-26
그랬어요?
처음 알았어요.
1판 분배기 품질이 꽝이어선 아니겠죠 설마.
규칙서까지 제대로 만들어놓고 엎어지다니 특이하네요.
2020-08-18
네, 이 게임은 링크가 엉망이더라고요.
2020-08-18
이 글 보고 저도 확인해 봤는데 전 아직이네요.
7월 말, 금요일 되기 전에 신청했는데.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까지 어쩌고 써놓은 건 의미 없는 말인 것 같군요.
2020-08-16
부르심 아니고 서먼게임즈
그리고 한국어판 이름은 엄연히
테인티드 그레일 아니고 부패한 성배
꾸준히 정리해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2020-08-14
제가 보살이 아니라서...
2020-08-14
무엇이든 물어보살
이게 방송 이름이고, 계약하고 그 이름으로 보드게임이 나오는 건데
뭐가 대기업의 횡포인가요?
곰잼 님 유튜브 제목도 애초에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따와서 이름을 붙일 걸 텐데요.
2020-08-14
번역하기 쉽지 않은 내용과 번역량과 예상 판매량을 생각하면
우리나라에서 상품성은 그다지 밝아 보이지 않아서
다른 데서 한글판을 낼 것 같지는 않은데요.
2020-08-14
최근 유저들이 관심있는 보드게임 TOP 50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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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가장 큰 이유일 것 같습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그리고 긱 순위는 영어권 사람 중에 그 게임을 가진 사람이 많아야 투표도 많이 할 테니 잘 오를 것 같네요.
그 이 게임은 그런 면에선 일단 긍정적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2020-08-14
제가 아는 것만 이게 벌써 세 번째인데
홈페이지 관리를 너무 안 하네요.
문제가 뭔지 알 텐데도.
2020-08-14
as 아직 안 됐습니다.
ALG 측 답변 내용을 일부 발췌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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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간 취합한 내용을 이후 생산자 측에 항의하여 해당하는 구성품에 대한 보상을 받아 AS 진행을 도와드릴 예정입니다.
정확한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문의 취합 후 생산자 측에 내용을 전달하면 대략 한 달에서 두 달 이내 AS에 대한 확답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으로선 여분으로 보유한 제품의 수량이 많지 않아, 우선 고객분들 중 게임 플레이가 당장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AS건을 분류하여 먼저 AS를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나머지 AS는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모든 고객분들께 답변으로 AS 가능 여부와 진행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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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걸릴지는 몰라요.
윙스팬 AS 카드 (이건 ALG 잘못) 재생산해서 보낸다고 한 것도 (작년 11월) 9개월이 넘었는데 아직 얘기가 없으니까요.
현재로선 로렌초를 다른 데서 쉽게 살 수 있는 데가 없으니까
감안하고 사세요.
2020-08-14
최종 샘플을 받았다는 게 올 1월인데
왜 여태 게임을 안 보내는 걸까요????
그 비밀이 밝히질 날이 올까요?
2020-07-31
더 일찍 환불 신청할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ㅠ
2020-07-31
그 공지도 기억납니다. 네... 그게 세 달만 있으면 벌써 1년 전이 되는군요 ㅠㅠ
2020-07-31
전 하나 있는 거 이제야 환불 신청했습니다.
이 상황이 너무나도 이해가 안 가요.
2020-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