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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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난 9월에 제일 재밌게 즐긴 게임이 동인도 회사였습니다. ^^ 새벽에 후기 읽다보니 또 돌려보고 싶네요. ㅎㅎ
2023-10-09
니마스테님 안녕하세요~. 후기글 재밌게.봐주셔서 감사해요~. 10월 후기때도 찾아주세요. ^^
2023-10-09
간격은 꽃잎 갯수로만 정해집니다. 어느쪽에 있던 상관없습니다. 이탈 사용가능합니다.
2023-10-08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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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코보게 ㅋ2023-10-06
오 신기하다. 이런건 어디서 사나요?? ㅎ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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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상세한 리뷰글이십니다. 오거나이저도 주문해서 오고 있는데, 아직 플레이를 못해봤네요. 플레이 해보고 다시 정독하면 엄청 공감될거같아요!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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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카린님 너무 멋지십니다. 어콰이어는 큰 희망을 품고 기다려보는 중이고, 결국 샤크는 주문걸었습니다. ㅎㅎ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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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린님 안녕하세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주식테마 게임들 초이스는 한씨 취향에 맞을듯 하여 선정한 것들이었어요. MBTI S 이신분들은 판타지 테마보다는 현실이나 역사 반영 테마를 선호하는거 같아서요. ㅎㅎ 어콰이어와 샤크는 가지고 있질 않네요. 이제 책장이 한계라서 비슷한 포지션은 참고 있습니다. ㅠ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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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링 서커스 뭔가 화려하네요. 게임내 언어요소는 없는건가요? 운요소도 좀 있나보네요 ㅎㅎ2023-10-05
상현알렉스님 안녕하세요~. 후기글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석때 차씨가 부부동반으로 오셔서 같이 플레이를 하기도 했는데, 후기가 너무 길어질거 같아 이 부분은 10월에 넣기로 했습니다~. 10월 후기때도 찾아주세요. ^^
2023-10-03
천개의공감님 안녕하세요~. 매번 후기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보드게임 구매가 취미라고 와이프한테 말했다가 등짝 스매시를..ㅋ 아무튼 저도 매번 다른분들 후기 볼때마다 뽐 오구 그런답니다. ^^
2023-10-03
멜로대디님 안녕하세요~. 동인도 회사 룰은 별로 안어려워서 아이들과 하기에도 좋아보여요. ㅎㅎ 저도 멜로대디님 후기 미니빌 부분 보면서 많은부분 공감가기도 했습니다.
^_____^b
2023-10-03
백토끼님 안녕하세요~. 다시 꼭 올겁니다
화이팅입니당!! ^^
2023-10-03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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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12님 안녕하세요. 귀한 주말에 한시간씩 차몰아서 모여주는 동료들이 고마울 따름이죠. ㅎㅎ 모임이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보드게임이든 후기든 열심히 남겨보려합니당~ ^^
2023-10-03
리클러스님 안녕하세요~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ㅎㅎ 자르고 붙인다고 새벽 4시에 잤습니다. 노오력을 모른체 했다면 마상입을뻔 ㅎㅎ
202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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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2004년이면 근 20년 전이네요. 슬픈단잠님도 보드게임 입문하신지 엄청 오래되셨네요. ㄷㄷ 카탄의 대단함을 한번 더 느낌니다. 그간 업종에도 계시고 많은일이 있으셨군요. 앞으로 20년 후까지도 쭉 함께 가시죠! ㅎ2023-09-25
브룸라흐룸님 안녕하세요~. 워해머 40000 같은 미니어처 게임은 저도 아직 생소한 분야이긴 한거같아요. 줄자로 이동하고 주사위 굴리는 방식이구나.. 정도로만 이해하고 있어요. 맞아요? ㅎㅎ 세듀는 저도 커플게임으로 강추하는지라 여러 지인들에게 빌려주고 했던 게임이네요. 여자친구분과 하기에 초이스가 탁월하시네요. ^^
2023-09-24
오호 ~ 그렇군요! 많이 배워갑니다. ㅎㅎ
2023-09-23
MrSmoker님 안녕하세요~. History of the world. 이것도 처음 보는 게임이네요. 뭔가 영향력 게임 같아 보이는데 가격이 100달러가 넘어가네요. 2003년 당시에는 더욱 구하기 힘든 게임이었을거 같은데 대단하십니다.
202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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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크바크님 안녕하세요~. 와 2001년 카탄 영문판인거네요. 당시 에러플이라도 얼마나 즐거우셨을지 그려질거같습니다. 저는 카탄을 3D에디션 통해서나 접했어요. ㅎㅎ 갑자기 명작들 남기고 돌아가신 토이버 할아버지가 생각나네요. 앞으로 20년 40년 후에도 쭈욱 보드라이프 파이팅입니당!2023-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