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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정대가 이동하다 추적당해 노출될 때 암흑군단 거점에 블라블라 하면 타일을 추가로 뽑습니다. 노출됐다는 말은 이미 타일을 뽑았다는 뜻이겠죠? 거기에 추가로 하나 더 뽑는겁니다.
노출이랑 원정대 위치 선언을 햇갈리시는거 같아요
2. 제거로 알고 있습니다.
3. 추적 박스에 넣어요. 자유민족 안습한 상황입니다.2015-10-20
주사위가 신기하네요. 그림은 어우 야... 참 좋군요 ㅎㅎ
리뷰가 기대됩니다 ㅎㅎ
2015-10-06
라운드 점수 프로모는 포함 안 된줄 알았는데 함께 주는군요. 다행이네요 ㅎㅎ
20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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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의 라운드 점수 타일은 다다 펀딩에 포함 안되지 않나요?
2015-09-21
중간계 군주 놓쳤네요 ㅜㅜ
2015-09-17
놓쳤어 ㅜㅜ
2015-09-17
그런 게임 많았는데 다들 왔다가고 결국 황투만 계속 있더군요.
아마 황투가 방출되는 다음 황투가 들어오는 날일겁니다 ㅎㅎ
2015-08-29
보자마자 물의아이 님과 같은 생각이..
컨셉이 참 예쁘네요.
2015-08-27
보드판은 보여준게 새 보드판 맞습니다. 디럭스 버전과 비교했을때 강대국 디자인, 점수표 위치, 오른쪽 아래 이벤트 마커를 놓는 곳으로 추정되는 공간? 등등이 추가 되었네요
2015-08-13
헛웃음만 나옵니다 ㅋㅋㅋㅋㅋ
플라스틱 탱크랑 로켓 마커 보여주고 부정적인 반응들이 나왔으면 피드백을 해야지 그 이후로 제작과정 공개 안하더니
조잡한 레진 마커는 그대로에
영향력 마커는 플립도 아니고
이벤트 마커 목제에는 스티커를ㅋㅋㅋㅋㅋ 붙여야하고
카드 이미지 일신한다더니 현재 공개된 사진을 보니 정말 일부만 바꾼 것 같고
새로운 보드판도 딱히 CE같은 느낌이 들지는 않고
무엇보다 업데이트 본문이 짜증납니다. 아주 자화자찬이네요.
아이들이 wowed 했다고 했는데
저 같아도 CE라는 이름으로 기다린 1년과 백달러가 넘는 금액 지불 없이 저 게임을 봤다면 wowed 했을 겁니다.
ㅋㅋㅋㅋㅋ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진짜 헛웃음만 나오네요.
사전 공지와 제품 사이에 차이가 생기면 미리미리 공지를 해야하는데 매우 실망스럽네요.
2015-08-13
동이 남만 서융 북적 모두 중국에서 사방의 이민족을 얕잡아 부르며 쓰던 말이었습니다. 음.. 중국인이 일본인과 한국인을 '동쪽 놈들'이라고 싸잡아 부르면 기분이 좋진 않을것 같네요. 필리핀 사람을 굳이 '동남아 사람' 이라고 하거나 가나 사람을 굳이 '아프리카 사람' 이라고 부르는게 썩 보기 좋지 않은 것처럼요.
유머가 목적이었지만 불편해 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 수 있고, 그 불편함이 잘못된 것도 아닌 단어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전 피식 했습니다.
2015-07-28
음? 할리갈리 직원이랑 한 게임은 2승 2패 아니신가요 ㅎㅎ 세번째 게임은 직원 분이 이기셨다고 했는데.
반지전쟁 하면 할 수록 재미있습니다. 익숙하다면 평균 플레이 시간은 한시간 반 정도 되네요.
암흑 군단 부대가 너무 강하다 -> 원정대가 죽죽 가서 이긴다 -> 암흑 군단이 추적을 많이 해 원정대를 타락시켜 이긴다 -> ..
라는 순서로 게임에 대한 인식이 변하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자유 진영을 하면서 추적에 많은 행동을 소모한 암흑군단을 어떻게 상대 할 지 연구해 보고 싶네요. 빠른 아라고른 등극, 빠른 북부국과 드워프국의 전쟁 돌입, 간달프를 통한 많은 이벤트 카드 획득과 그로 인한 병력 증강 등을 고려중입니다. 셋 중 무엇을 해 볼 수 있을지는 주사위만이 알겠네요.
엘프 반지 쓸 타이밍은 저도 아직 익숙하지 못하네요 ㅎㅎ 자꾸 써 봐야 되는데 눈에 잘 들어오지를 않아요.
2015-07-21
와.. 가격.. ㅜㅜ
201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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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해 본 게임은 도미넌트스피시즈, 1775, 티너스트레일 이군요.
티너스트레일 저도 정말 아끼는 게임인데, 조카랑 컴포넌트 가지고 놀다가 보드판이 찢어졌.. ㅜㅜ
2015-07-14
미니빌 예상합니다
2015-07-06
전 황투 쓰루 반지전쟁 넷러너 아콜 순입니다. 그 외의 것들은 조금밖에 못 해봐서.. 순위 쓰고나니 게임이 하고 싶네요 ㅎㅎ
2015-06-26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요소요소 게임 상황과 분위기를 잘 적어주셔서 읽기만 해도 플레이 할 때 만큼 재미있네요.
'오르상크의 팔란티르' 카드는 성큼걸이가 곤도르로 달려오는 걸 보고 사용했습니다. 서부 주사위를 쓰게 만들어 스케일님의 주사위가 늘어나는걸 한 턴이라도 늦추려 했는데, 신경쓰지 않으시고 아라곤 왕 등극과 간달프 부활을 하신 덕분에 게임 내내 크게 쓰였습니다.
'던해로우의 망자들' 에 당한 부대는 애초에 그러라고 던져준 부대였습니다 ㅎㅎ 계획대로. 생존 부대를 뒤의 본대로 합류시킬 생각이었는데 설마 전멸을 당할 줄은 몰랐습니다.
헬름즈딥을 점령하셨으면 그 다음부터 리븐델, 데일, 그레이헤븐에서 동시다발적 전투가 일어나는 혼돈의 중간계가 되지 않았을까 예상해 본니다 ㅎㅎ 그것도 재미있었겠네요.
이번 플레이로 소규모 부대가 어떠한 역할이 가능한지 배웠습니다. 다음에 플레이 한다면 더 좋은 플레이를 할 수도 있을것 같네요.
어제의 승리를 홀로 헬름즈딥에 남아 엘프 군대를 상대로 살아남은 이름모를 오크 부대에게 바칩니다 ㅋㅋㅋㅋㅋ 저번 플레이에서 사우론국을 농락한 로한의 잔당들도 그렇고, 희한하게 판 마다 영웅 부대가 나오네요.
2015-06-16
와 ㅋㅋㅋ 진짜 예상도 못한 한글 확장이네요
2015-06-03
잊고 있었는데 찾아보니 무려 2년 전 킥스타터였군요.
그땐 돈이 없었으니 어쩔수 없었으려니 하고 있습니다 ㅜㅜ 갖고 싶어라
2015-06-03
무슨 이야기하십니까 ㅋㅋㅋ
2015-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