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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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강서구 보드게임 모임 '덕두'의 제피르입니다.
침 뱉고, 멱살 좀 잡아 볼려고 샀다가 룰북 읽어보니...........
이거....은근 승점 먹기가 힘들겠다..... 란 느낌..
승패에 상관없이 등에 칼 박는걸 좋아하는 멤버들만 있다면 재미있을거 같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 끼여 있다면 별로 일듯 해서 구매후 아직 봉인중....ㅜㅜ
2016-02-22
전쟁이닷!!!!
2016-02-18
목록에서 골라야 한다면 3번입니다!!!
굳이 바로 플레이가 아니라도, 언젠간 플레이 해 줄 사람이 있었으면......ㅜㅜ
목록을 제외한다면.... 역시 돈 많은 사람.... 돈으로 목록의 대부분을 해결할 수 있기때문에..ㅜㅜ
2016-02-18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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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할려고 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
2016-02-15
헛! 제가 추천 드리고자 했던 게임들을 이미 다 추천하셨군요....ㅜㅜ
2016-02-15
보스 한번 알아보세요.
저도 4인플 밖에 못해봤지만, 룰이 기본적으로 6인 지원을 하는데 특히 재미있는게 2:2:2를 지원합니다.
라스베가스와 비슷하게 눈치보기형 영향력 게임이라, 룰도 간단하고 재미있습니다. ^^
2016-02-15
제가 아는 룰은 이렇습니다.
일단 보안관에게 거짓말을 한 것이 맞기 때문에, 보안관은 벌금이 없습니다.
그리고 사과라고 신고 한 부분(2개)는 통과이고, 그 외(닭 3개)에 대한 벌금만 보안관에게 지불하면 됩니다. ^^
2016-02-15
재미있어보이네요.
아직 본판이 엄어서 피아에 입고를 눈 빠지게 기다리고 있지만요... ㅜㅜ
2016-02-13
아마 진욱님이 이제 패킷님괴 겜 안하실 겁니다! ㅋㅋㅋ
이렇게 사람 인성이 드러나는군요. ㅋㅋㅋ
2016-02-11
오~ 확장인가요?! 그러나 이미 지난날의 고통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 ㅠㅠ
2016-02-11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구형 컴터라 그런가 생각했더니....
그럴때마다 항상 새로고침 몇번(?) 누르면 되더군요.. ㅜ_ㅜ
2016-02-05
별거 아닌거 군요....전 항상 지는데.......ㅜㅜ
2016-02-04
설명하기 귀찮아서 아직 봉인 중인 게임인데, 다음 모임에선 이 영상 보여주고 겜 진행해야 겠군요.
감사합니다. ^^
201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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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의 침략자. 처음 보는 게임인데 끌리네요!!!
2016-02-02
전 항상 하루 이틀 결석이라...
올해는 개근을 포기하는걸 목표로 잡았습니다..ㅋㅋㅋ
2016-02-02
아! 제가 글을 잘못 이해했군요.. 죄송합니다. 난독증인듯...ㅜㅜ
2016-02-02
어허~~ 이런 구매 뽑뿌 자료를....... 고맙습니다. -_-=b
2016-02-02
아.. 그렇다고 제가 꼭 가벼운 것만 좋아하는 건 아닙니다.
황투, 반지전쟁, 세키가하라 등등의 게임도 좋아합니다. 개인의 취향이란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ㅜ_ㅜ
2016-02-02
글을 읽으면서 약간 좀...느낌이 그런게 있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과연 파워그리드, 아그리콜라를 좋아하는 사람은 하드코어 유저이고 미니빌,라스베가스 등 가벼운 게임을 즐기는 유저는 비보드게이머 혹은 입문자 인가...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저 역시 게임을 접한지 몇년 안 됩니다만, 소장 게임도 50여개 되고, 수시로 모임에도 참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 아콜, 카베르나, 파워그리드, 세븐원더스 등등은 싫어합니다. 제 취향이 아니더군요.
미니빌, 라스베가스, 타케노코 등은 좋아하구요.. 물론 게임 무게(난이도)가 나가는 게임을 다 싫어 하는건 아니지만, 사람에겐 취향이란게 확실히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론 혼자 전략세우고 하는 게임보다, 웃고 떠들고(멱살 잡고, 침 뱉는..) 게임을 좋아하는 지라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과연 전 입문자로 볼수 있는가? 라고 한다면 글쎄요......
에밀로님도 고정관념 보다는 그 사람의 취향에 맞는 게임을 알아내시고, 권하시는 편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2016-02-02
그런가요? 사람에 따라서 다를수도 있나보군요. ^^
전 그냥 눈치보기 게임이란 느낌이라...ㅋㅋㅋ
201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