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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너무 많습니다. 인기있는건 거의 나오고 하루만에 못사는것도 많아요~

네 감사합니다 즉, 솔플에서도 2인 이상과 동일 규칙인 거네요.

좋은 규제는 아니지만 보안해서 하는것도 아니고나라에서하는 결정이 이렇게 손바닥 뒤집듯 움직이는게 좀 그렇네요.

콩으로 두부만든다고 해도 신뢰가 안 가죠. 하루만에 이렇게 뒤집는데요. ㅎㅎㅎ 당장 규제, 폐기 이런 수순은 아닌 것 같으니 조금 마음을 놓으시고 지켜보시죠.

웅이아버지

저도 제가 룰마/겜주가가아니라 1회플 따라간입장이라서 에러플이 나왓을수있어서 즐거운게임하세유 , 댓글남겨주신거보고 살펴보니 거만이님 의견이 맞을수 있겠네요, 다른정류장과 철도연결이 3갈래가 되는것인지는 룰북이 제가 없어서ㅠ

근데 저거 결국 앞에 완충장치 하나 달아준거라 결국 규제는 하겠다는거라서 그 완중장치 마저 지들이 해먹는 수준에서 컨트롤 될것 같기도 하고...

똑똑한 녀석 대중적인 게임으로 잘 골라왔군요! ㅋㅋㅋㅋㅋ 하지만 난이도(웨이트)를 지어내고 있군요.... 지피티놈.......

장르에 따라 중요도가 달라질 것 같긴해요! 마르코폴로는 진짜 밸런싱 이슈의 카운터 같은 게임이죠 ㅋㅋㅋㅋㅋ 때론 밸런스가 안맞을때 그걸 내 실력으로 이겨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드는 게임들도 있는것 같습니다!

너무 근시안적으로 보는 부분도 없지 않겠군요. 결국에 유저들이 하우스룰을 더하는 이유도 오래오래 밸런스 있는 게임을 즐기고 싶은 마음에서 나오는 것일테니깐요! 멀리 보는 시각도 필요하다... 확실히 중요한거 같아요!

대통령이 "격노"하면 또 손바닥 뒤집듯 바꿀테니 지켜보시죠 ㅎㅎㅎ

도대체 동네 이장도 아니고, 국가를 경영하는 주체들이 이리 한심스러워서야 원…

TTS에 올라온 자료 잘 받았습니다. 혹시 타이런트와 뮤테이션 팩도 한글화자료가 있나요?

추가 +1 은 어디서나 골라도 무관합니다. 단 1번씩만 선택 가능합니다.

한카리아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 글 내용도 라마나타님의 평소 이야기하시는 생각이 묻어나는 주제 아닌가 싶습니다ㅎ 말씀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이 게임을 몇 번 플레이하지 않는다면, 저는 보드게임이 밸런스가 잘 잡혀 있고 철저하게 플레이테스트 돼 있는지가 크게 중요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이는 요즘 다수 보드게이머(고객)의 소비 행태를 감안해서 작가나 퍼블리셔(생산자)가 내놓을 수 있는 해답이라고 봅니다. 작가나 퍼블리셔는 사업이라는 영역이 굉장히 중요할 테고, 요즘 중시되는 트렌드를 반영해서 시간과 자금 등 한정된 자원을 배분할 수밖에 없기에 그렇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최근 보드게이머가 아트웍이나 컴포넌트를 중요시 여긴다면 다른 요소보다 저런 요소를 신경써서 만들게 되는 것처럼, 반대로 요즘 플레이 수가 적어서 밸런스가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상대적으로 신경을 많이 쓸 필요는 없다고 할 수 있는 거죠. 다만 이는 요즘 다수 보드게이머의 트렌드를 반영한 해답이고, 요즘 보드게이머는 그런 트렌드를 감안해서 평가를 내리겠지만. 향후 이 같은 트렌드가 바뀌어서 한 게임을 수십번 하는 트렌드가 다시 주류로 되돌아 온다면 밸런스 문제가 다시 평가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상당수 보드게이머가 '옛날 게임은 아트웍이 아쉽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향후 미래에 트렌드가 바뀌면 그 시대의 보드게이머는 '2020년 전후로 나온 옛날 게임들은 밸런스가 이상해서 아쉽다' 이런 평가를 내리게 되겠죠. 과거 발매된 작품 중에서 정말 명작만이 지금도 플레이되듯이, 그런 시대가 온다면 최근 발매된 게임 중에서도 밸런스를 잘 잡은 명작만이 플레이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작가나 퍼블리셔 입장에서는 당장 작품이 묻히지 않기 위해서는 요즘 트렌드에 맞는 작품을 내놓아야 한다는 점도 머리로 이해합니다. 하지만 보드게이머의 마음 한켠에는 지금 트렌드에만 맞는 게임이 아니라 어떤 시대에도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명작이 지속적으로 나오길 원하는 기대감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ㅋㅋ절반은 이해가 안되지만 잼난 것은 확실히 알겠네요. 구매목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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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 후기도 남겨주실거죠...!!!?

갓겜입니다

우주의 별들은 몇개 있나요? 이런 질문 같네요. 보드겜은 책처럼 1쇄 2쇄 찍어냅니다.. 안팔리면 더 안찍고. 이제껏 나온 세상에 보드게임이 만개가 넘을껀데.. 보드게임긱 사이트가서 살펴보세요

우당당탕 보드인생

몇 일전 GPT-3.5에서 몇 배나 똑똑해진 GPT-4o 타입으로 업데이트 되어서, 그녀석에서 물어봤습니다. 사람들에게 추천해줄 만한 긱웨이트 1.5~1.99 보드게임 추천해달라고요. ----------------------------------------------------------------- 다음은 BoardGameGeek 난이도 지수 1.5에서 1.99 사이의 보드게임 중에서 추천할 만한 10개의 게임입니다. 이 게임들은 규칙이 비교적 간단하면서도 재미와 전략성을 겸비한 게임들입니다: Ticket to Ride: New York (티켓 투 라이드: 뉴욕) 난이도: 1.51 Love Letter (러브 레터) 난이도: 1.52 Sushi Go! (스시 고!) 난이도: 1.53 Kingdomino (킹도미노) 난이도: 1.53 Qwirkle (퀴르클) 난이도: 1.62 Tsuro (츠로) 난이도: 1.68 No Thanks! (노 땡스!) 난이도: 1.62 Coloretto (코로레토) 난이도: 1.71 For Sale (포 세일) 난이도: 1.68 Hive Pocket (하이브 포켓) 난이도: 1.82 이 게임들은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게임들로, 각기 다른 테마와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난이도가 비교적 낮기 때문에 보드게임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

오호.. 확장 원츄

한결같이 좋은평이 많아서 기대중입니다 ㅎ

아조겜드보

보드엠에서 사장님이 실제 뚜껑여는 영상으로 시연한거 있어요. 그거 보시면 이해가 됩니다. 저도 빡빡한게 좋을것 같아요. 꺼내다 닸쏟아질것 같아서..

전 중간에서 선로 자체가 못나가는 걸로 알고 있어서요 업그레이드 해금 전에는 프라임 허브로 부터 한방향으로 해금후에는 프라임 허브로 부터 양방향(반대방향)으로 선로가 나갈 수 있는데 사진은 세방향으로 선로가 나간 모습(즉 종착역인 터미너스가 3개가 된 모습이라)이라 제가 룰을 잘 못 알고 있는지 해서 문의드렸습니다. 저도 다시 룰을 보겠습니다.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2인으로 했었을때 재밌게 했던 보드게임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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