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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감사합니다!

오 최애 게임이나 2인플 게임 추천하시는게 있으실지 궁금합니다 ㅎ 저는 짝꿍이랑 거의 2인으로 하거든요~~

발단데르스

이제 재판 없다는 기업 vs 이제 안 싸운다는 커뮤 이거 흥미진진하군요 뭐가 더 실현가능할까요?

나중에 두분이 모임도 같이 가보세요 처음이 낯설고 맘먹기 힘들지만 가면 신세계 입니다 ㅋㅋㅋㅋ 겜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4인플은 너무 즐겁거든요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steamforged/euthia-cruel-frost?ref=7jxfnl

카카오 123-456-789입니다ㅋㅋ

여러 방법이 있지만 전 uv전사지를 주문해서 스티커 방식으로 만들었습니다. 다음번엔 단가가 올라가겠지만 아크릴 키링 만들듯이 만들어보려구요ㅎㅎ

생각보다 아크릴이 단가가 있어서 사실 분이 있을지....ㅠㅠ

큐브를 놓고 이동까지 하는 것이 해당 카드의 능력입니다. 부분적용은 안됩니다.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니 한번 만들어보세요^^ 전 uv프린터로 만들었습니다.

히트의 아이콘은 반응단계때 자기가 원하는 순서대로 (필수 아이콘이 아니라면) 원하는 아이콘만 적용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무엇보다 스트레스가 많아 위축되어 있던 아이였는데 아이 어머니가, 캐릭터를 의욕을 가지고 만들더라고 좋아하시니 보람도 있고 만든 것을 보니 귀엽고 사랑스럽더라구요.

이니스텔라

첫 개봉은 언제나 설레죠!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b

같이 할 짝꿍도 있고, 여유도 있으신 것 같아 보기 좋고 부럽네요. 현실적으로 모든 게임을 할 수는 없고 다인플 재미 있는 게임이 2인플은 온전히 재미 있지 않은 게임이 많으니 그점에 초점을 맞춰 방출 계획을 세우시면 좋을 것 같네요. 2인 게임 서머너 워즈, 메이지 워즈, 워해머 언더월드, 유희왕, 바둑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앞선 실패들로 기대하지 않았던 시작이었으나 네 즐거워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는 것이 더 재미있고 즐겁더라구요.

당연히 여건 되고 수요도 있다면 재생산 재판매 얼마든지 할 수 있죠. 근데 제가 문제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항상 펀딩 과정에서 본문처럼 마케팅을 재생산 계획 우리는 없어요! 라고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재생산 펀딩을 진행함에 있어서 비판을 할 수 있다는 의견인거에요. 내용상으로도 아무 문제가 없으면 딜라이트 측은 왜 굳이 여러 이유를 들며 재생산 원칙을 지키지 못했다는 사과의 말을 전했을까요? 그냥 수요가 많아서 재판매 합니다.라고 펀딩을 하면 됐을 걸,, 옵저버님 말씀대로 불만을 가지는 사람들은 콜렉터나 되팔렘이 대부분이겠죠. 근데 저는 한 명의 보드게이머로써 펀딩을 하는 과정을 지켜봄에 있어서 딜라이트측의 펀딩 진행 과정에 대해서는 비판할만한 요소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재생산함으로써 좋은 영향이 훨씬 많지만요. 그래서 저는 두 가지 의견을 전부 수용해야 한다는 의견이라 딜라이트 펀딩 과정을 비판하는 사람에게 나와 의견이 다르다고 비난을 해야 하나 싶은 마음입니다.

캐릭터와 몬스터 생성을 지원해 주니 어린 아이들의 상상력에 좋은 것 같습니다. ^^

두번째 확장때 조금 별로 였던게 이정도 사이즈 게임의 확장이면 시나리오에 치중해서 캐릭터 추가, 보스 추가, 캠페인 추가 등으로 갔어야했는데 원샷 모듈 중심의 확장이라 이게 맞나? 싶었어요. 안그래도 구성품이 많고 딜럭스 확장 있어도 정리가 제대로 안되는데 모듈 만 덕지덕지... 차라리 본판만 즐기는게 나은것 같기도 할 정도 였어요. 스골이랑 기타 컨텐츠 열리는거 봐야겠지만 아마 이번에는 안들어 갈것 같아요.

보통 이런 분들 보면 사놓고 플레이 못한 개봉노플이거나 되팔 사람들인 경우가 대다수긴하죠 정작 게임 플레이를 위해 구입한분들은 별말이 없습니다. 제 주변에도 그렇고

라 파밀리아 계속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거 보고 점점 마음이 가는 중 영상 감사합니다

때로 커뮤니티에 '그 게임 재생산 안 하냐' 하는 글이 보입니다. 그런데 그런 글이 많이 보여도, 출판사가 재생산하지 않고 있을 때 출판사 입장이 이해가 갑니다. 보이는 건, 비율이 보입니다. 하지만 출판사는 절대적인 개수가 필요합니다. '재생산 하면 살게요' 하는 글이 20개가 올라온다면,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그게 다수 비율처럼 보일 겁니다. 하지만 1000카피를 생산했는데 20명만 하나씩 사면 980개가 남죠. 이에 대해서는 물론 파도님과 같이 생각합니다. - 그런데 이번 딜라이트 이슈는 위 얘기와 별개인 것 같습니다. 한정판이라는 것을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해 이득을 본 출판사가 약속을 어기면 배신감을 느낀 분들이 계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재생산 가능했다면 중고 비싸게 사지 않고 기다렸을 건데, 재생산 없대서 중고 비싸게 사신 분이라든지요). 법원에서도 그런 건 기만 행위가 맞다고 판단하기도 했답니다. https://www.mk.co.kr/news/society/8610850 - 딜라이트에서 이제 "절대 안 한다고는 안 했고, 현재로서는 계획이 없다고 했던 것뿐이다"라고 말 바꾼 공지를 올렸는데 처음에 펀등 프로젝트 계획 페이지에는 "절대 재생산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되어 죄송한 마음뿐입니다."라고 인정을 했었습니다. 문구 모으신 분 링크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ulemarble&no=463043 커뮤니티에 글 올라오니까 억지를 부리고 있을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최대한 완곡하게 '현재로서는 계획이 없다', '현재로서는 구할 수 없다'라고 안내 드려왔습니다." 위 링크를 보면,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80여 종의 게임을 실제로 한 번도 재판한 적이 없었던) 저희의 행보를 고려하면, 이러한 완곡한 표현조차도 '공포 마케팅'으로 받아들이실 여지가 있다는 부분은 인정합니다." '자신들이 마케팅을 위해 쓴 문구에 근거해서가 아니라, 단지 행보, 정황만으로 너네가 오버해서 넘겨짚은 것이다' 이런 말로 보여 반감을 살 수 있는 것 같네요. "이와는 별개로, 기업에게 '마케팅을 하지 말라'라는 말이 어떤 의미일지도 한 번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정말 사족인 것 같습니다. 못 지킬 약속을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지, 모든 종류의 마케팅을 하지 말고 죽으라고 한 사람은 없는 것 같아요. - 초창기라면 2013년인가요. 저는 2017년부터 게임을 구매했는데, 그때도 중고 가격은 새것 같았어요. 중고 시세는 작년 상반기부터 내려갔다고 느꼈습니다. 그 원인은 게임이 너무 많이 나와서라도 생각해요. 중고 가격 방어가 잘 되는 것이 보드 게임을 더 사게 만드는 영향도 있는 게 맞는데, 게임이 너무 많이 나오니 출판사 입장에서 재고가 너무 많아 떨이를 하게 되고, 떨이를 본 소비자들은 이제 가격 방어를 기대할 수 없게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안 팔리고, 그래서 출판사는 보다 소극적이게 된 것 같고요. 그러니까 A 게임, B 게임, C 게임도 나와서가 원인이지, A 게임 하나 재생산 하냐 안 하냐, 재생산 없다는 약속을 하나 안 하냐 때문에 전반적으로 중고 시세가 오르내리는 건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여러 회사가 살아남는 것과 여러 게임이 출판되는 건 저는 상관이 없어 보여요. 예를 들어 태양신 라를 보드피아에서 냈는데, 당시에 피아에서 안 냈으면 코보게에서 냈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보드카라멜

포스가 함께하길...!

보드카라멜

오 좋은 룰이네요 나중에 할 때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가요..? 전 잘 모르겠습니다. 구매를 촉진하는 것도 콜렉터나 되팔렘같은 일반적이지 않은 구매자들 일테고. 이젠 수요도 있고 여건돼서 2쇄 할게 인데. 제 기준에선 우린 1쇄만 하고 2쇄는 안하는 기업이야! 라고 말한것도 아니기에 불만을 가지는 사람은 나만 가지고 싶어하는 콜렉터나 되팔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딜라이트는 내용상 거짓말을 하진 않았으니까요. 그저 여태까지 1쇄만 해왔던 기업인데 이번에도 1쇄만 하겠지? 하다 2쇄한거에 비판한다? 글쎄요,, 좀 어이없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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