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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달빛  2023-02-11 |
[창가달빛님의 레코드 현황] |
| 참석자 : 나, 아들, 한토랑 (헌터) vs 푸코(비스트) - 룰 설명 듣고 진행중 호준파ㄷ(제대로 된 닉을 쓰면 글이 잘림)님이 도착해서 첫번째 밤까지만 진행하고 종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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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벌레  2023-01-24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 처음 3인으로 1:2 로 진행했다. 화이트채플을 좀더 보강한 느낌의 게임으로 재미있다. 기대하지 않았는데 은근한 재미가 있어서 너무 좋았다. 나중에 1:3으로 플레이를 했는데 카페 문닫는 시간 때문에 2번째 밤에 종료한게 너무 아쉽다. 다음에는 꼭 완주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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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별 2022-11-23 |
[새벽별님의 레코드 현황] |
3인플... 판때기는 훌륭한데 위에 놓는 말이 아주 별로였... 구분도 크게 안되는거 같고...
비스트는 정말 잘해야 하는 어렵... 인간은 넘 답답... 일단 답답함 때문에 개인취향은 아니었다...
먼가 파밍팍팍해서 뚜드려 패야 하는데 그런건 끝까지 크지 않았다 그냥 꼬리잡기 식이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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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훈  2022-10-29 |
[임지훈님의 레코드 현황] |
히든무브먼트장르 좋아하면 강추 (화이트 채플,홀 등)
기본적으로 혼자인 야수 플레이어의 역량이 중요하기 때문에, 누가 야수를 하냐에 따라 난이도가 달라짐
잔룰도 없고, 직관적이다.
고유캐릭터와 야수의 종류가 많아 다회플을 해도 늘 신선하면서도, 능력에 대한 텍스트 압박이 거의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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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