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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메도우 후기 (행복한 바오밥 협찬) 스크롤!
7SEEDS | 조회수 1227 | 추천 5 | 작성 IP: 118.37.***.*** | 등록일 2019-05-22 01: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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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메도우

 (2018)
Spring Meadow
평가: 8 명 팬: 0 명 구독: 0 명 위시리스트: 0 명 플레이: 22 회 보유: 20 명

이번에 행복한 바오밥에서 협찬받은 신작 스프링 메도우 한국어판을 해보고 글을 씁니다.

 

코티지가든과 인디언서머의 뒤를 잇는 삼부작 마지막편 스프링 메도우가 나왔습니다. 사실 저도 발매일은 모르고 있다가 저번에

어떤샵에 영문판이 입고된걸 보고 발매가 된걸 알았는데요; 이번에 행복한 바오밥에서 마지막편 또한 한국어화 해서 발매하네요.

 

 



박스 전면과 개봉시 모습입니다. 우베의 패치 삼부작은 계절을 테마로 하고 있습니다. 스프링 메도우는 겨울에서 봄으로 가는 테마입니다.

1~4인까지 가능하고 8세 이상, 플레이 타임은 40분이라고 씌여있습니다. 박스 크기는 기본적인 직사각형 아그리콜라 사이즈입니다.

 

 



맵보드 하나와 많은 타일묶음, 그리고 지퍼백 2장이 들어있어요.

 

 



보드판이 전작들과 비교해 생각보다 큰데 기존작들처럼 앞뒷면이 있고 플레이 인원수가 표시되어 있어요.

 

 



펀칭은 깔끔하게 잘되는 편이에요. 타일이 굉장히 많습니다. 약 200개 가량 되는듯.

 

 



개인보드 4장입니다. 아직 봄으로 가기전인 눈 덮인 겨울이네요. 보드 4장의 땅굴 위치가 전부 달라요. 땅굴은 마멋이라는 다람쥐과 포유류가

파놓은 곳으로 기본적으로는 채워져있는 칸으로 보고 라운드 종료시 보너스를 얻을 수 있는 곳이에요. 이제 이 보드를 초록으로 물들이는게 목적입니다.

 

 



이렇게 타일을 랜덤으로 배치해놓으면 게임준비 완료. 코티지 가든이나 인디언 서머처럼 타일들을 보드판 주변에 두르는게 아니라서 좀 더 깔끔해보여요.

 

 



바로 2인플 준비 세팅 완료!  옆에 짤려(-_-;)보이는 이정표가 바라보는 일직선 5개의 타일을 선부터 한개 가져와 타일을 배치하며 시작합니다.

 

 



타일 배치 제한은 겹쳐놓기(X), 개인보드 밖으로(X), 빼고 없어서 자유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타일을 인접해서 놓지 않아도 되고요.

 

 



타일을 배치할 때 구멍은 채운칸으로 칩니다. 땅굴을 구멍으로 막으면 라운드 종료시 막은 땅굴 구멍마다 보너스 +1점이 있으므로 잘 배치하는게 이득!

하지만 어쩔수 없이 마멋의 땅굴을 타일을 배치할 때 가린다면 다른 마멋 땅굴 구멍 하나를 마멋 토큰으로 막아야 합니다. 결국 보너스 점수는 없는거죠.

 

 



타일을 배치한 후 이렇게 구멍들을 붙여서 배치했다면 붙어있는 구멍 -1개 크기 만큼의 바위타일 1개를 가져와서 바로 배치가 가능합니다. 이걸 잘 노려야해요.

 

 



예시에서 구멍을 3개 붙였으므로 -1로 바위타일 1칸짜리나 2칸짜리 한개를 가져와서 즉시 배치합니다.

 

 



이 경우엔 3칸짜리 바위타일을 가져올 수 있겠네요. 보통 이 구멍을 연결해서 바위타일을 잘 얻어오는게 점수를 올리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바위 타일은 이렇게 5종이 있고 가장 큰 타일이 4칸짜리입니다. 바위타일은 갯수가 무제한이며 구멍을 아무리 많이 붙였다한들 최대는 4칸짜리입니다.

 

 



순서대로 1.타일배치 2,(가능하다면)바위타일배치 3.이정표 한칸 옮기기 순인데 자신의 턴 시작시 이정표가 바라보는

보드에 타일들의 2개 이하라면(3~4인은 1개) 라운드 종료가 일어나고 잠시 타일 배치를 멈추고 점수 계산을 합니다.

 

 



자신의 턴에 타일을 놓지 못하고 바로 점수 계산에 들어가므로 현재 턴인 사람은 이번에만 받는 2점 점수타일을 가져옵니다. 그리고 점수 계산을 합니다.

점수 계산은 굉장히 간단해요. 밑에부터 올라가면서 가로를 다 못채운 바로전칸까지 10점씩 추가하고(칸이 10칸씩임) 다 채운 바로 다음 칸의 채운만큼의

갯수를 셉니다. 위의 사진에서는 밑부터 2칸까지는 전부 채웠고(구멍들은 전부 채운칸으로 침) 그 위의 칸은 8칸만 채웠으므로 (마멋 땅굴도 채운칸으로 침)

총 28점에 보너스 점수 +2점과 마멋의 땅굴을 구멍으로 막은 갯수 3개의 보너스 +3점하여 총 33점이 됩니다. 글이라 설명이 어렵지 굉장히 간단합니다.

 

 



상대방 점수를 볼까요? 밑부터 전부 채운칸이 3칸이며(+30점) 그 바로 윗칸이 7칸을 채워서 +7점, 마멋의 구멍으로 +2점(토큰으로 막기전에 점수 계산)

총 39점으로 저를 이겼습니다. 이기면 옆에 빨강색 훈장을 가져오게 되고 위의 사진처럼 보너스 점수를 얻은 마멋 구멍을 전부 마멋 토큰으로 막습니다.

 

 



이렇게 반복해서 라운드를 진행하다가 점수 계산시 빨강 훈장 2개를 얻으면 그 사람이 즉시 승리하게 됩니다.

 

 



머리도 휙휙돌고 게임이 빨리 끝나기도 해서 이번엔 개인보드 뒷면(가로버전)으로 또 돌렸네요.

 

 

직접 해보니 예전 코티지 가든과 인디언 서머의 중간쯤인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코티지 가든의 맵보드에서 타일을 가져온다던가 인디언 서머에서의 구멍으로

보너스를 얻는다던가 하는점이요. 적절히 섞어놓은 느낌이 있는데 셋중 가장 속도감이 느껴졌네요. 코티지 가든처럼 다 채운 밭을 계속 다른밭으로 바꾼다던지,

인디언 서머처럼 도토리 토큰을 버섯토큰으로 바꾸고 바꾸고 하는 토큰 사용이던가가 하나도 없고 오로지 타일 배치에만 신경을 쓰게 만들어놨습니다. 거기에

게임종료도 빠르면 총 2라운드 안에 끝나기 때문에 더 그렇게 느껴지는것 같네요. 순수하게 그냥 타일들만 배치하고 구멍들을 연결해서 바위 타일을 획득하고

다시 배치하고 하는게 가장 테트리스류에 적합한 느낌이라 개인적으론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작들에 비해서 화려함은 빠졌지만 알짜배기가 아닌가 싶군요.

 

개인적으로

화려함은 코티지>인디언>스프링

리플성은 스프링>코티지>인디언

게임성은 스프링>인디언>코티지

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제 후기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 패치 삼부작 시리즈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후기는 제 개인의 평가로 생각해주세요.

패치 삼부작이 끝나서 아쉬운데 우베가 다른 삼부작 게임을 또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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