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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한사람만 찍으라니 너무하십니다.....ㅠㅠ

이안오툴 개인적으로 체 취향은 아닙니다. 일러가 수려하고 레이아웃이 깔끔하긴 한데, 색감이 너무 뿌연 느낌이에요.... 전 색대비가 확실하고 선명하며 테마가 확실하게 느껴지는 게임 일러스트/디자인을 좋아합니다. 이안오툴은 무슨 게임이든 특유의 뿌연 색감이 지배하는게 싫더라고요.

뱅상은 엄청나게 다작을 해서 더 좋은거 같습니다.

맵을 진짜 말도 안되게 잘그리는거 같습니다

달보는째미

결국은 이안 오툴에 투표했지만, 뱅상 듀트레와 꽤 오래 고민해야 했네요~ㅇ _ㅇ;; 여튼, 두 작가의 일러스트들이 저희집에 가득합니당!

음 전 대지의 기둥이라는 게임에서 아트웍을 잊을수 없어서 미하엘 멘젤 뽑으려구요. ㅋ

오 의외로 미코가 한표도 없네요.. 사실 하나를 뽑는다면 이안오툴과 뱅상을 거르고 미코를 뽑긴 어렵긴하죠.. ㅋㅋ 저는 이안오툴의 UI와 색감에 한표!

설문이 여섯개 밖에 안돼요ㅠ

그 분이 없어요… 가이아 프로젝트 그리신 분…데니스 로하우젠님이요

뱅상듀트레와 이안오툴 중에 고르게 만들다니!! 가혹한 처사요 ㅠ ㅠ.. ㅎ 사실 게임분위기에 따라서 뱅상듀트레가 낫다 싶을때도, 이안오툴이 낫다 싶을때도 있더군요 두사람 다 본인 스타일에 맞는 게임을 작업하는것 같구요 결론은 둘다 좋다+ 산다라 탕 추가용 ㅋ

아름다우면서 실용적이죠

룰을 직접 배우고 전파하는 룰마 입장에서는, 게임을 잘 배울 수 있게 해주는 이안 오툴이 최고인 듯 합니다 ㅎㅎㅎ

FFG 게임들이 아트가 진짜 끝내주긴 한데 한 게임에 여러 작가들이 그리다보니 특정 아티스트를 특정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없음 Sandara Tang

전 많이 해보지는 않았지만 root 를 좋아해요 게임의 벨런스는 좀 아쉽지만 비대칭 전략이 좀 다양한 상황을 만드는것 같아서 나름 흥미있게 관찰중인 게임이예요 아쉽게도 사람들이 되게 좋아할만한 대중적인 게임이란 생각은 안들어서 오프라인보단 모바일로 한번씩하지만 사람들과 오프라인에서 해보고 싶은데 기회가 없네요 ㅎㅎㅎ

오 이겜을 알아보시다니 눙물..

많지만 그중에 선택하라면 브라스 버밍엄 정도인것 같네요

아니 그냥 플레이 하기 전에 기대되는마음이 가장 크니.. 웃프지 않을까 싶어서 써 봤습니다;;;; 실패한 재미없는 이야기가 되었네요 ㅎ;;; 가장 좋아했던 게임은 아컴호러 2판이예요. 다시 돌려도 처음 돌릴때만큼 재미있진 않겠지만 처음 돌릴때의 충격은 아직도 기억나니까요.

그걸 좋아하시는 건가요?

아직 못 돌려본 게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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