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팔로우
원주 보드게임 모임 정모 후기
1월 4일 정모 후기
이번주 정모는 총 12명이 모여서 3테이블이 돌아갔습니다.
이번주 정모는 총 12명이 모여서 3테이블이 돌아갔습니다.
트라움 페브릭.
라이너크나치아의 여러 명작들 중 하나인 보드게임입니다.
그리고 제가 가지고 있는 게임중 가장 오래된 게임일것 같습니다.
요즘엔 헐리우드 골든에이지 라고 한글판도 출판되었습니다.
테마는 영화제작사가 되어 감독,배우,특수효과,음향효과 등을 구해 영화를 만들고, 만든 영화로 상을 받는 게임이에요.
시스템은 경매인데 독특한 방식입니다. 플레이어들이 입찰한 경매대금은 결국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돌아가기에 돈이 서로 돌고 돕니다.
처음하면 재밌지만 리플레이성이 뛰어난 게임은 아닙니다.
케일러스
보드게임역사에 한 획을 그은 게임입니다.
일꾼놓기라는 시스템을 처음 도입하였고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지금도 깔끔한 시스템으로 리플레이성이 좋은 게임입니다.
견제가 매우 많은 게임으로 친한친구들끼리 하면 욕나올수 있는 게임이에요ㅋㅋ
차이나 타운
이게임 정말 말빨 게임이고, 말빨하면 표유강이죠.
저랑하면 재미가 두배정도 된다고 자신하지만 요즘 체력이 부족해 하기가 쉽지 않네요.
2년전 보드게임 엠티때 박브로에게 당했던 뒤통수가 아직도 아픈, 협상게임입니다. 아니 협잡게임이죠.
버라지
물 한방울의 소중함이 생각나는 게임
위에 많은 글을 쓰다보니 힘이 빠져 이제부터 사진위주로ㅋㅋ
코요테
마리에 띠 두르고 하는 인디언 수학겜
투쟁! 이 생각나는
코드네임
원주 보드게임 모임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에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네이버 밴드에서 원주 보드게임 모임을 검색해주세요!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을 눌러주세요!
내용 보기
팔로우
피드
저장
신고
발로
님에게 댓글 작성
댓글 등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