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티우아칸 6천을 넘어 7천을 기원하며 대 놓고 뽐뿌 글

마니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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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오전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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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 것 같았고, 그저 막연한 희망에 가까웠던 6천이 달성되었습니다. 처음 글들 보면, “4500만 달성 되었으면,,,,”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꿈만 같았던 6천을 넘어섰고,,,,,,, 전하!!! 우리에겐 아직 이틀이라는 시간이 남아 있사옵니다. 저도 처음엔 테오티우아칸(이하 테티칸)에 들어 가지 않으려 했습니다. 하지만 점점 들어가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는 분위기가 되어 들어왔고 이제는 더 높은 골(목표)을 그리며 이렇게 뽐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말한 바와 같이, 처음에 들어가지 않으려 한 만큼 저는, 테티칸을 잘 모릅니다. 해 본 적도 없습니다. 하지만 그건 압니다. 이 번 기회가 지나면 정말 구하기 어려운 구성이고 가성비 정도로 표현할 수 없는 엄청난 가치이며 놓질 경우 분명 지독한 후회를 가져올 것이라는 걸요. 분명 중급 이상 보게머 분들은 이미 거의 다 들어오셨을 겁니다. 어떻게 해야 할 지 주저하고 계시는 보린이 여러분!! “형(오빠) 믿고 들어와~“ ㅎ 보린이 여러분. 보겜 조금만 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금새 콜렉터 됩니다. 그 때 가서 힘들게 중고 장터 해매며, 웃돈 주고 구하지 마시고 언능 막차 타세요. 아직 탑승하지 않은 중급이상 선 후배 보게머님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고민은 배송을 늦출뿐!”이 아니라 지독한 후회를 배송해 줄 수도 있습니다. 테오티우아칸 7천 달성을 기원합니다!! PS. 그나저나 이제 한 카피 더 들어가야 하나가 고민이 되어 버렸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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