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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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
따세입니다~ 항상 즐겁게 놀려고 하지만
잘안되네요 ㅋㅋ 더 다양하게 더 깊게 즐겨봅시다
따세입니다~ 항상 즐겁게 놀려고 하지만
잘안되네요 ㅋㅋ 더 다양하게 더 깊게 즐겨봅시다
간단하게 테플해봤습니다 ㅎ
사진은 없구요 ㅠ_ㅠ 후기라 적고 질문투성의 글로 읽습니다 ㅎㅎ
잘하고 있는게 맞나? 싶을정도로 맨붕이와서...
재밋는지도 모르겠고 일단 다음에 더 해봐야겠지만 첫인상은 그렇게 좋지 못하군요 ㅋ
처음 시작하면 몸풀기로 쉽게 다 빼고 진행합니다. 그냥 마구 고용해서 마구 써봅니다.
은행에 돈이 225원이 있는데 금방 떨어집니다. 이게.. 뭐야?
완전룰로 진행합니다.
모두 넣고 150원이 있습니다. 1차 파산하면 받을금액을 미리 넣는데 눈치만 봐도 대충 알것같습니다 ㅋ
빠르게 고용해서 마일스톤을 챙깁니다.
어찌어찌 하다보니 다들 겹쳐서 동시에 다 받아갑니다. 큰 차이가 없네요 ㅎ
햄버거를 팔기위해 눈치싸움이 발생합니다. 1원 먼저 할인해서 판매한쪽이 우선권이 생기네요
좁은 지역에 옹기종기 모였더니 서로 다른걸 홍보해서 팔아서 누가 더 먼저 많이 파는지로 갑니다.
메일박스 설치에 의견이 분분합니다.
광고판은 집옆에 붙여야하는데 이건 도로로 둘러쌓인이라서해 저는 차가 다니는 주행도로방향으로 돌수있다를 주장하고
다른쪽은 카르카손 농부방식을 주장합니다. 긱에 보니 농부가 맞는거 같습니다.
그럼 가운데 중앙선(점선)은 왜 있는걸까요? 육교처럼 교차되는 도로는 오직 배달원이 음료수급할때만 사용하는건가요?
의문이 자꾸 생깁니다 ㅎ
이번에 해구한것중 가장 기대가 컷는데 그래서 그런가.. 실망도 크네요 ㅠㅠ
뭘 잘못한것일까요.. 은행에 여유자금이 없으면 음식을 전혀 못파나요? 아니면 1차파산을 하고 들어오는 여유자금으로 지불하고
그대로 실행하는걸까요? ㅎㅎ
재미있게 즐기신분들은 어디에서 꿀잼요소를 느끼셨는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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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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