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타에서 쿼드로폴리스 해본 간단 소감
서울 보드게임 페스타에 가서 처음보는 분들이랑 쿼드로 폴리스를 해 보았습니다!!
간단소감 : 룰이 간단한 편이며, 자기 마음대로 타일을 가져갈 수 없기 때문에 이기기 쉽지 않습니다
기회되면 익스퍼트 모드도 해보고 싶네요
얼추 봣을 땐, 일반 모드보다 칸수가 늘어나서 좀 더 다양한 전략을 추구할 수 있어 보였습니다.
체감 난이도는 카르카손보다 쬐끔 더 어려웠습니다.
언어 요소는 없는 것 같고요. (어딘가에 써있을지도 모르지만 전 못봤습니다;;; ) 참조표만 있으면 됩니다 (사진에서 오른쪽)
컴포는 투명 플라스틱으로 사진보다 실물이 이쁩니다. 트레이도 잘 정리되게 나뉘어져 있었구요 (정리해서 넣어보진 않았습니다;; )
호불호가 갈릴수 있는 부분은 개인판인데, 버건디의 성과 비슷하게 느껴졌습니다.
( 제가 아주 자세히 살핀게 아니라..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블로그에 좀 더 자세히 포스팅했는데,
아쉽게도 복붙이 안되네요 ㅜ.ㅜ 죄송합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을 눌러주세요!
내용 보기
팔로우
피드
저장
신고
쿠엉
님에게 댓글 작성
댓글 등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