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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돌린 보드게임 간단 후기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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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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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2
2024-4-24 오전 7:29
IP: 39.7.***.***

안녕하세요~~!!

대오입니다!

이번 글은 3월에 돌린 보드게임 간단 후기 part 2입니다!

꽤 늦긴 했지만 그래도 4월이 가기 전에 3월 후기를 끝내야죠...!! ㅎㅎ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1, 퍼레이드

 


 

이날의 첫 게임은 [퍼레이드]이었습니다! 6인플이었네요!

오랜만에 하니 역시 재밌습니다! 이번에도 카드를 하나도 안 가져오는 걸 목표로 했지만 역시... 결국 먹게 되었고 한번 먹으면 같은 색은 많이 먹는 게 이득이기 때문에 메이저를 가져가려고 했네요! 게임이 끝났을 때 제가 먹은 색은 메이저를 가져가는데 성공했지만 게임은 아쉽게 패배...!! 하지만 역시 재밌습니다!

 

2, 도미니언

 


 

얼마 만에 [도미니언]을 오프로 하는지...!! 여기 모임장님도 도미니언을 좋아하시는데 많이 모아두셨더라고요!

이번에는 번영 5장 암흑 5장으로 랜덤하게 깔린 카드들로 플레이했습니다! 저는 초반에 왕의 인장을 샀는데 모임장님은 기념 건축물로 시작을 하셔서 승점을 엄청 땡기셨습니다..!! 그래도 초반에 속주는 빨리 산거 같은데 백금을 늦게 사서 그런지 아무래도 후반에 밀리더라고요! 결국에는 완패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재밌었네요!!! 져도 재밌는 도미니언!! 또 하고 싶습니다!

 

3, 사이드

 


 

얼마 만에(2트) [사이드]인지...!!! [도미니언]은 그래도 본판만이라도 앱으로 종종 하긴 하는데 [사이드]는 진짜 오랜만에 하네요...!! 너무 좋았습니다! 게다가 6인이라니...!!

이번에 저는 노르딕을 했습니다. 초반에는 어떻게 할지 기억이 너무 가물가물해서 막 했다가 점점 기억이 나면서 초반에 한 액션들이 너무 후회되었습니다 ㅎㅎ 그래도 중반에라도 정신 줄(?) 잡고 했는데 아무래도 6인이다 보니까 다른 분들이 싸움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저는 로봇을 먼저 다 뽑으려고 했고 그 이후에 일꾼을 뽑으려고 했던 거 같아요! 그런데 게임이 끝나고 보니 뭔가 어부지리로 이겼어요...!! 게임을 잘 못한 거 같은데 끝나고 보니 이겨있는...?? ㅎㅎ

그렇지만 이기든 지든 상관없이 오랜만에 [사이드]를 해서 너무 재밌었습니다! 언제쯤 펠리스 확장을 해볼 수 있을까요...?? ㅎㅎ

 

4, 독수리 눈치싸움

 


 

[사이드]가 끝나고 짧은 게임을 여러 개 했습니다! 그중 첫 번째 [독수리 눈치싸움]입니다.

카드로 하는 라스베가스? 정말 쉽고 간단하더라고요! 간단한 룰 사이에 눈치싸움이 정말 닉값 제대로 하는 게임이었습니다! 이번 판도 뭔가 웃긴 상황이 많이 나왔습니다. 1등 2명 2등 2명이 나와서 꼴등이 먹기도 하고요 ㅎㅎ

나름 점수를 잘 먹었다고 했는데 아쉽게 1등을 못했네요...!! ㅎㅎ 재밌게 했습니다! ㅎㅎ

 

5, 스컬

 


 

다음 게임은 [스컬]입니다.

이것도 오랜만에 하네요 ㅎㅎ 오랜만에 하는데 웬일로 이겼습니다..?? 두 번 맞춰서 승리했네요 ㅎㅎ 이 날의 게임은 뭔가 잘 맞았네요 ㅎㅎ

 

6, 미지의 행성

 


 

[스컬]이 끝나고 밥을 먹은 후에 한 마지막 게임! [미지의 행성]입니다. 를 설명이 애매해서 행성만 비대칭으로 하고 기업은 기본 기업으로 했습니다.

저는 이번에 가이아 행성을 했는데... 이 행성 뭔가 이상해요... 특정 칸을 비워두면 점수인데 그 줄은 점수를 얻지 못한다...?? 그럼 뭐 하러 비우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빈칸이 적으니 게임을 좀 더 빨리 끝낼 수 있다 정도...?? 근데 크게 메리트가 있나 싶기도 하고요...!!

암튼 이렇게 행성 탓(?)을 했습니다...!! 넵.. 꼴찌 했습니다..!! ㅎㅎ

7, 칠교 신도시

 



 

다른 날에 한 [칠교신도시]입니다.

코보게에서 나온 신작이죠! 이때는 정식 출시 전이었는데 다른 분이 가져와주셔서 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거 우베 게임이라고 듣기만 했었는데 말이죠...!! ㅎㅎ

간단한 테트리스 게임입니다. 약간 칠교놀이에서나 볼법한 타일들이 있는데 이걸 배치하면서 점수를 버는 게임입니다. 배치 즉시 점수가 되는 것은 아니고 한 라운드가 끝나면 완성된 사격형의 가로 칸 수 x 세로 칸 수만큼 점수를 먹어요. 그래서 한 라운드에 배치 후 얼마나 완성된 정사각형을 만드는 게 점수 얻기의 핵심이더라고요. 또 타일이 양면이 각각 다른데 게임이 끝났을 때 집과 공원이 똑같이 있다면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도 생각보다 크게 작용했던 거 같아요!

이번 판에서는 역시 게임의 주인분께서 무난하게 이기셨습니다..!! 무난 무난하게 할만한 게임이었습니다.

 

8, 크로키놀

 

(사진을 안 찍어서 저번 후기 사진으로 대체를...ㅎㅎ)

 

이날 해당 모임에서 크로키놀 대회가 있었습니다! 저도 참여를 했는데 4강에서 떨어졌어요...!! 아쉬웠지만 엄청 재밌었습니다! 확실히 대회로 하니 쫄리는 맛이...!! 특히 마지막 판은 승무무패패로 져서 아쉬웠습니다!

 

9, 또교신도시

 


 

그다음에 안 해보신 분들이 계셔서 바로 돌린 [칠교신도시]입니다.

이번 판도 무난 무난하게 재밌었는데 하면서 조금 이상한 걸 느낀 게... 이거 '방금 놓은 타일에 인접해서 놔야 하는' 규칙이 없다 보니까.... 그냥 미리 완성 해놓으면 되는 거 아니야??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물론 게임을 하면서 그렇게까지 하진 않을 것 같긴 한데... 뭔가 뭔가... 아리송했습니다...! 그렇다고 붙게 놔야 한다고 하면 그것도 그거대로 뭔가 모양이 독특한 게 많아서 힘들 것 같기도 하고.... 흠... 잘 모르겠습니다!

미리 만들어놓기 없기! 하우스 룰을 만들어서 해야겠네요...!! ㅎㅎ

 

10, 아크 노바

 


 

드디어!!!!!! [아크 노바] 확장을 해봤습니다! 다른 분이 알려주셔서 해볼 수 있었습니다! ㅎㅎ

개인 카드 5장 중 2장이 달라지고 수중 동물이 생기면서 좀 더 게임이 다채로워졌더라고요...!! 기존 [아크 노바]를 좋아했다면 싫어할 수 없는 확장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또 대학이 추가가 되었는데 원하는 태그의 카드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줬다는 게 아주 좋게 느껴졌습니다. 또 해양생물에 파도 아이콘이 있었는데 이걸 많이 모을수록 보너스가 누적되는 느낌이라 나중에 한번 모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이번 판에 의도한 건 아니지만 카드가 확장 카드가 많이 나와서 만족스러운 한판이었네요 ㅎㅎ 비록 지긴 했지만요 ㅎㅎ 다음에 한 번 더 해보고 싶습니다! 또 하고 싶어요! 개인적으로 [아크 노바] 오랜만에 돌리는데 한동안 한했더니 좀 쿨타임이 돌았나 봐요(?) ㅎㅎ


이번 후기는 여기까지입니다!

3월 후기를 끝냈는데 벌써 4월이 끝나가는 군요...!!

요즘 라마나타님, 별밤님이 제 이상형 월드컵 잘 즐겨주셔서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ㅎㅎ

 

얼른 다음 시리즈 만들고 후기 쓰면 될 것 같아요!! ㅎㅎ

그럼 전 다음 글로 찾아오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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