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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네. 그런데 인터렉션이 쎈 걸 좋아하시는 분께는 안 맞을 건 분명합니다. 잔잔한 인터렉션에 자기할 거에 몰입하는 분위기인 건 맞습니다^^

하지만 모자가 아니잖아는 작고 귀여워서 책장 공간이 없어도 되는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잉 매트 왜 합배송안되쥬 ㅠㅠ 주문할때 합배송으로 주문하지않나요?

햄스터 상점에서 전구나 적갈색 +1 훔치고 로켓만 계속 만들면 거의 4인 플 기준 1,2등 해서 강한 조합 같습니다.

컴포욕심을 내다보면 그리되지요 ㅋㅋㅋ 아 마지막할인때 샀으면 40으로 끊었을텐데 아쉽습니다. 하지만 그러면 도색도 플레이도 한도끝도 없이 미뤄졌을테니 만족합니다 ㅋㅋ

후기는 재밌게 읽었지만, 잊어버리려 합니다. 이미 더이상 책장은 공간을 허락하고 있지 않습니다. 흑.

어제 고민하다 매트와 같이 질렀는데 매트에서 합배송이 안되는관계로 새로운 고비가 시작될거 같습니다 ㅜㅜ.

날카로운 분석과 정성이 가득담긴 글이였네요 잘읽었습니다!

메가마스터

풀확은 참... 참기 힘든데... 그런데 좀 시간이 지나면 누그러지기도 하고요 ㅋㅋ

메가마스터

2인플은 시리즈 중 제일 좋더군요

닭털 (ChickenFeather)

흠... 처분하지말고 가지고 있다가 다인플도 한번 도전해봐야겠군요...!

닭털 (ChickenFeather)

이번 글에는 어째서 점수가 없는지...! 텀블벅 및 유튜브로 봤을때 루미큐브와 거의 동일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비슷비슷하군요 ㅠ QR코드로만 설명서 지급하는 방식... 개인적으로 정말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코보게에서 클래시오브덱스 출시 당시 이것 때메 게임에 평가도 1점 내릴 정도)

웅이아버지

이거 생각보다 재밋더라구요

고민 끝에 항상 패배하고마는 용어가 몇개 있어요. 겹보드의 보드도 좀 어떻게 안 될까 하는 생각이 있는데 아 뭔가 어색함이 좀 있네요. 상상력을 구걸하지 않는, 빈틈 없이 성실한 글과 답변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블랙아웃홍콩 3인플 해봤는데 재밌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인터렉션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카드가져가기나 메인보드에서 발생하는 수준 정도로도 약간의 생각할 거리는 던져주더라구요.

유심히 보신다니 감사합니다. 외국에서 먼저 쓰이다가 들어온 것들은 보통 외국어를 음차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느껴지는데요, 게임 이름 같은 걸 보면 음차로 들어오는 것도 있고 번역어로 들어오는 것도 있는데 예전에는 번역어는 오글거린다고 느끼곤 했습니다. 그래도 번역어를 쓰는 것은 왜인지 어느 날 생각해봤는데, 나이가 아주 많거나 적은 사람들은 음차만 보면 그게 뭔지 모르고 매니악들만 알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지금 뭐 우리말 사랑하자 운동을 하자는 생각을 하는 건 아닌데 외래어가 아닌 외국어는 굳이 음차해야 하나 싶은 느낌이에요. '겹보드'는 게임판이라는 말을 바꾼 건 아니고 듀얼레이어를 바꾼 말이에요. 개중에 이중 보드가 아니고 삼중 보드를 쓰는 게임도 있어서 듀얼이라는 말보다 겹보드라는 말을 쓰는 게 더 통틀어 쓸 수 있는 말이겠다고 생각해 쓰기 시작했습니다. 게임 보드는 게임 보드, 플레이어 매트는 개인 매트라고 많이 말합니다 저는. 옛날에는 개인 보드라는 말을 많이 썼는데 영문 규칙서를 보면 플레이어 매트라는 표현이 많이 쓰이더라고요.

네 맞아요!!

ㅋㅋㅋㅋㅋㅋ갓갓갓

좋은 조합 추!

크으 갓겜들(웬디 안 해봤으면서 ㅋㅋㅋ)과 갓친구들!

닭털 (ChickenFeather)

작은 구성물로 만들어진 게이머스를 위한 필러라고 생각합니다! 점수를 받는 친구를 먼저 깔고 뒤로 갈수록 조건을 맞춰줄 친구를 깔아야되고, 그 과정에서 오름차순으로 놔서 보너스도 받아야해서 상당히 골치가 아프죠 ㅋㅋㅋ

닭털 (ChickenFeather)

아! 그런 느낌의 인터렉션도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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