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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타지

 (2004)
Saboteur
평가: 185 명 개인평: 54 명 팬: 10 명 구독: 12 명 위시리스트: 11 명 플레이: 177 회 보유: 527 명
" 10대 시절 친구들과 하면 가장 재미있다  "
- 응화
" 놀라운점은 의외로 적은 인원이 즐길때도 꽤나 재밌다는것! 몰타의 관문과 더불어 늦기전에 구입해두어야할 게임!  "
- 스텝이완다
" 블러핑 게임의 기초다 재미있다  "
- 우유드세요
" 마지막 금광을 못먹을 바엔 모두를 방해해버리겠어! 작은 이익을 얻기 위해 내 다음 플레이어에게 큰 이익을 줘야하는 게임(물론 난 절대...그럴 수 없지) 금 먹는 방식때문에 마지막이 뭔가 애매한 게임  "
- 려눅
" 잘 맞는 사람들이 모였을 때 최고의 시너지를 내는 블러핑 게임  "
- ghyu0619
" 그동안 평가했던 비전략게임 중 가장 높게 평점을 준 것 같다. 3인도 이 정도인데 4인 이상은 얼마나 재미있을까? 앞으로가 기대된다. 몰타의 관문에 이어 가지고 다녀야 할 게임이 하나 더 늘었다. 3인플 1회.  "
- 쇼기
" 깔끔한 블러핑 파티게임. 초심자와 즐기기에는 확장을 뺀 이 버전이 더 나은 듯.  "
- 오어사
" 초보자들에게 꼭 마지막으로 금에 연결한 사람이 제일 좋은 금을 많이 먹고, 또한 그 옆사람들 몇명이 금을 더 많이 먹는다는 것을 알려줘야 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광부끼리의 견제 없이 협동으로만해서 순 광부vs사보티어 구도로 이어지면 사보티어 승률이 매우 낮아집니다.  "
- 지나가던사람
" 사람 수가 다다익선인 게임, 지금 생각해도 참 괜찮은 게임  "
- 낑깡소스
" 대학교 다닐 때 보드게임방에서 접했던 사보티어. 그 당시엔 이름도 모르고, 그냥 굴 파고 들어가서 금인지 보석인지 주워오고, 욕심 부리면 빈 손으로 온다는 것만 숙지하고 플레이했던 기억이 납니다.  "
- 잿빛
" 뱅을 하느니 이 게임을 하겠음. 초보자가 많다면 기본판을, 숙련자가 많다면 확장 넣고 하는게 좋을듯. 의외로 잘 모르는 사실이지만... 길은 반드시 시작점부터 이어져 있어야 한다. 끊긴 길을 반드시 이어야 그 이후로 길을 놓을 수 있다는 사실. 왜 룰북에 이게 명시되어있지 않은건지 모르겠음.  "
- 너굴너굴
" 다수가 모였을떄 즐길 수 있는 파티게임. 적당한 재미를 보장하지만 사람이 적으면 재미없다.  "
- 양철나무꾼
" 파티게임으로 매우 적합한 게임. 유동성이 있는 팀전으로 직업을 쉽게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이 장점.  "
- 카이사르
" 정말 사람 수가 많을때 빛을 발합니다. 아군인지 아닌지도 헷깔리고 ㅋㅋ 내가 갈길을 니 맘대로 만들지 마!  "
- shiras.immortal
" 여러명이 모였을때 정말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동아리나 모임이나 처음 접하는 사람도 부담없이 할 수 있는 파티 게임  "
- 크아앙
" 다수가 모였을때 굉장히 즐겁게 할 수 있는 블러핑 카드게임.  "
- 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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