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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2008)
Pandemic
평가: 493 명 개인평: 152 명 팬: 76 명 구독: 45 명 위시리스트: 68 명 플레이: 735 회 보유: 1288 명
" 협력게임 입문작으로 괜찮다.  "
- 카이
" 온더블링크는 필수.  "
- 무한
" 처음 접할 시 타경쟁게임과는 다른, 지구를 구하는 히어로스타일 테마몰입도를 느낌. 하지만 리플레이성이 다소 낮음. 레거시 하고는 아예 안 쳐다 보게 됨..  "
- 푸우곰sk
" 장르 자체가 호불호가 갈린다는 점을 감안해도, 기본 재미는 주는 협력게임.  "
- 오어사
" 협력게임을 좋아하는 내 취향을 저격한 게임. 하지만 타인에게 추천하자면 8점짜리 게임. 4인플로 20회 가량 해봤는데 캐릭터 선택에 따라 난이도 차이가 난다. 선택하지 않게 되는 캐릭터가 생겨서 아쉽다..  "
- 신중동히어로
" 처음엔 재미없었는데. 최근 재조명하게 되었다. 협력게임은 무조건 첫플인 사람들과 같이 할 것.  "
- inuh
" 캐릭터가 있어서 할때마다 새로운 재미가 있다. 난위도가 게임때마다 차이가 많이 난다.  "
- 미뇽
" 4인으로 했을때는 한두사람에게 끌려가는 나머지 플레이어들이 생겨서 별로였는데 둘이서 하니 그런 부분이 많이 해소되고 아주 좋은 2인용 게임이 되었습니다. 2인플 시 캐릭터의 밸런스는 좀 아쉽지만 오랫만에 둘이서도 불타오를 수 있는 게임을 찾은것 같네요.  "
- 한솔이
" 함께 플레이하는 사람들의 성향이 중요한 게임. (잘 관찰해서 협력 스타일이 맞는 사람들로 멤버 구성) 서로 논의는 하지만, 최종 결정권은 턴 플레이어에게 주어야 합니다. 게임 소유자라면 규칙은 정확히 지켜주면서, 플레이어들이 게임을 어떻게 풀어 나가는지 지켜보는 것도 팬데믹을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첫플이면 전염카드 5장, 그 이후로는 바로 6장 이상을 권장합니다.  "
- Min
" 매력적인 테마와 명성으로 기대를 하였으나 크게 실망한게임 레거시에서는 플레이어의 npc화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모르겠다. 자기 차례때 아무도 말하지 말고 그냥 혼자 결정하고 플레이한다면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하긴하다.  "
- 쿠엉
" 모두가 동등해져야 한다. 왜 대부분의 협동게임들이 배신자 시스템을 두고있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
- 청오리
" 직업들이 크게 좋은것들이 많지 않고, 전염카드가 어떻게 섞였는지에 따라 난이도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처음으로 여친과 해본 협력게임인데 만족스럽습니다.  "
- 종종
" 처음 접해본 협력게임이라 그런지,, 아주 신선합니다.. 지금은 레거시만 기다리는 중  "
- 곰곰상박
" 협력의 기초  "
- 득구찡
" 사실상 1인용게임이다. 테마가 잘맞아서 재미있게 느껴지는것 같다. 레거시나 깨야겠다.  "
- 말하는개굴리
" 룰만 익숙해지고나면, 매우 즐겁다. 서로 점수내기에 지쳐있다면, 딱 좋다. 처음 룰 설명할 때, 테마와 직업군에 따른 능력소개를 잘 할수록 몰입도도 상승.  "
- 여우야
" 같이 하는 멤버를 좀 탈 수 밖에 없는 협력게임이고.. 처음에 신선하다가 몇판 해보면 조금은 식상해질 수 있지만, 전염카드가 터지거나 확산이 일어나면~ 멤버 전원이 "띠융띠융띠융~~(비상사태음)" 외치면.... 긴장감이나 몰입도가 무척 상승한다! 최소한 무리 중 막내에게라도 시켜라 ㅋㅋ  "
- 푸우곰sk
" 협력게임 입문용. 테마몰입도가 좋음^^ 이쪽 관련 테마가 흔치 않아서 확장판까지도 구입하고 싶음.  "
- 푸우곰sk
" 협력게임의 단점이 너무 극명하게 드러나서 플레이 하기 살짝 망설여지는 게임. 게임을 잘 아는 누군가 주도하게 되면 나머지 사람들은 그저 병풍.. ㅠ  "
- ☆Felix★
" 적당히 재미있는 협력게임. 협력게임의 입문으로 우수하다고 생각한다. 하면 할수록 흥미는 조금씩 떨어지고, 테마에 몰입하지 못하는 사람과 함께하면 무척 지루하다. 그래도 괜찮은 사람과 괜찮게 즐기기에는 그럭저럭!  "
- 멋진지니
" 테마에 몰입하기가 힘들고 시스템이 잘 이해되지 않았다. 잘하는 사람이 있어야 시스템이해가 쉬울 것 같았는데, 모두가 처음 플레이하는 것이라 우왕좌왕 해메다가 질병에게 지고 말았다. 숙력자가 필요한 게임.  "
- 꿈꾸는농부
" 무난하지만 정확하고 적당한 게임. 먹고 싶은 것들을 마음껏 먹다가도 아프면 죽을 먹듯, 가끔 보드게임이 지칠 때 한 번씩 돌리는 게임. 기대치를 항상 충족하는 게임이기 떄문에 주기적으로 돌리게 된다.  "
- 낑깡소스
" 협력 테마 게임입니다. 경쟁 게임 좋아하시는 분, 이 테마에 몰입 못 하시는 분께는 (아컴호러 등의 게임처럼) 팬데믹 역시 최악의 선택입니다. 질병이 터지는 것에서 공포를 느낄 수 있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
- 안첼
" 병이 퍼져 사람 좀 죽어도 치료제만 개발하면 되는거다!  "
- 맑무스
" 협력게임이란 장르를 처음 가르쳐준 게임, 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가 아닌 플레이어 대 게임의 구조. theme 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바이러스로 부터 세계를 구하기, 덕분에 매우 몰입감있게 플레이 할 수 있다. 운적요소도 매우 강하다. 게임성공만 하면 매우 재미있으나, 실패할 확률도 높다. 오랫동안 하다가 실패하면 정말 허탈하다. 경쟁적인 게임을 배제해야하는 상황에 추천. (애인, 가족모임, 자녀들과, 등등)  "
- 보드삼
" 협력 게임 입문으로 좋은 게임이긴 하지만 플레이 할 수록 협력이 아니라 조종당하는 것 같다...좁지도 넓지도 않은 맵과 할 일이 반복되는 경향이 재미를 반감시키는 것 같음.  "
- 리_세이신
" 협력게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표적인 작품. 진입 장벽도, 테마도 무난한 수준이지만 문제는 재미 또한 무난한 수준이라는 것. 플레이 횟수가 반복될 수록 게임 속 선택지가 얼마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플레이 스타일이 고착화되고, 동시에 흥미를 잃는다.  "
- 모떼로
" 협력 장르 보드게임의 입문작으로 손색 없는 게임. 유쾌하면서도 룰이 간단한 편이다. 최근의 메르스 사태 등으로 인해 초보 플레이어들도 테마에 대한 굉장한 몰입도를 가질 수 있다. 처음 이 게임을 접한다면, 승리조건이 네가지 치료약 개발이란 것을 꼭 잊지 않도록 하자.  "
- Hooni
" 각 직업마다 해야할 플레이 방식이 너무 명확하기 때문에 게임 플레이 방식이 정형화 된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한 단점에 협력게임의 필수라고 할 수 있는 최선의 수를 찾아서 의견을 교환하는 요소가 결합되어, 목소리 큰 사람이 이리저리 휘둘러버리고 내가 다인 게임을 하는 것 인가 1인 게임을 하는 것 인가 구분이 애매모호하게 될 수 있는 여지가 다른 협력게임 보다 심하다. 때문에 확실히 재미는 있지만 혼자해도 되는 게임이 될 수 있다.  "
- Gunbird
" 재밌다 계속 재밌다 협력게임의 바이블  "
- 감사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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