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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

 (2002)
Bang!
평가: 543 명 개인평: 199 명 팬: 33 명 구독: 26 명 위시리스트: 21 명 플레이: 623 회 보유: 1586 명
" 7인일 때 최적화 된 게임이다. 5인이상이라지만 5명도 6명도 스릴이 넘치지는 않는다. 초반에 탈락하면 정말 할게 없고 마지막에 능력자 둘이 남으면 지루해지는 점이 아쉽다. 하지만, 초심자들은 정말 신나게 즐기는 마피아 게임의 대부!  "
- 멋진지니
" 7명이 잇어야 한다, 먼저죽으면 심심함을 기다려야 한다. 많은 제약조건에도 불구하고 조건만 갖춰지면 참 재밌는 게임. 입문한 지 좀 된 사람치고 이 게임 안 해본 사람 찾기 어려운 게임.  "
- 낑깡소스
" 캐릭에 따라 할 일이 별로 없어 매우 심심해 지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의미없는 초반 총질에 일찍 죽어버리는 것도 한 가지 그런 경우. 치열하고 아슬아슬하게 승부를 가린 적이 몇 없어서인지 일반적 평가가 매우 좋은데 비해 별 재미를 못느끼는 게임 중 하나.  "
- 망치날다
" 캐릭에 따라 할 일이 별로 없어 매우 심심해 지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의미없는 초반 총질에 일찍 죽어버리는 것도 한 가지 그런 경우. 치열하고 아슬아슬하게 승부를 가린 적이 몇 없어서인지 일반적 평가가 매우 좋은데 비해 별 재미를 못느끼는 게임 중 하나.  "
- 망치날다
" 남자애들끼리 파티게임을 하려면 역시 뱅과 달무티다. 다만 일찍 죽으면 정말 심심해ㅜ 혹시 조금 더 관심이 있다면 '레지스탕스:아발론' 이 더 낫다고 들었다.  "
- 한결
" "7인은 뱅이다!" 라는 의견에 동의하지만, 빈약한 밸런스, 제거당한 사람의 문제, 지나친 카드빨, 별의미 없는 듯한 블러핑 등의 단점이 많이 아쉽습니다. 여자 분들도 재밌게 하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남녀혼성에는 뱅보다는 레지스탕스가 더 적절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쉐도우헌터스가 더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
- 리_세이신
" 최근에 한글판으로 출시된 뱅 주사위 게임은 해본적이 없기에 나로선 비교할 수 없다. 다만 내겐 10여년전 내 중고등학교 수학여행에서 친구들과 숙소에서 즐겁게 웃고 떠들게 만들어줬던 고마운 게임이다. 블러핑 요소를 기대해선 안 되고, 그냥 친한 친구들끼리 쏘고 피하는 맛으로 즐기는 파티 게임.  "
- Hooni
" 블러핑이고 뭐고 할게 있나 싶은 게임. 보안관을 건드리는 순간 너무나 명백해지기 때문에... 이 게임을 하느니 차라리 뱅 주사위 게임을 백번 하겠음.  "
- 너굴너굴
" 7인이 모이면 뱅의 이름이 항상 먼저 나올 정도로 마피아 게임류에서 아주 잘 알려져 있으며 어느 모임에서나 자주 보이는 게임. 어느정도 괜찮은 재미를 가지고 있으나 특히 초반에 사망해서 게임에서 빠지면 정말 소외되는 느낌이 드는 것이 단점인데 별로 해본것도 없이 강제적으로 사망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는 경우가 있다는 점이 최악. 그리고 양팀의 밸런스도 별로 맞지 않으며 배신자는 더욱 더 슬프기 때문에 승패는 무시하고 그냥 즐기자.  "
- Gunbird
" 통쾌하고 재미있는 마피아 게임이다. 하지만 먼저 죽은 사람이 심심한건 마피아 게임보다 심하다.  "
- 퀵플레이어
" 마피아류 게임 중 자주언급되는 게임. 그러나 마피아 특유의 마피아를 색출해내는 느낌보다는... 그냥 카드드로우 게임같은 느낌. 카드빨만 잘받으면 말빨, 연기 그런거 없이 다 털어버리면됨.  "
- 다솜관
" 미묘하게 밸런스가 나쁘다는 인상을 준다. 게임 막판이 되면(정체가 많이 드러나고, 플레이어 수가 적게 남을 경우) 게임이 급격하게 루즈 해 진다. 리플레이성도 뛰어나다고 보기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즐겁고 재미있는 게임이다. 5인 이상의 인원이, 마피아류 게임을 찾고 있다면 적절한 선택이 될 것 이다.(레지스탕스 아발론이 더 뛰어난 게임이지만, 아발론 보다 레지스탕스가 더 Fun한 게임이다.)  "
- 우기두기
" 마피아 게임이 조금 진화된 형태. 초보자에게 내밀기 쉬운 대표적인 게임. 다만 중간에 엘리되면 게임 끝날때까지 멍때리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 함정.  "
- 판
" 보안관과 레니게이드의 성향에 따라 재미가 결정되는 게임.  "
- 환승역
" 슬랩더킬러 보안관은 무적임 ㄷㄷ 다이너마이트로 터뜨리지 않으면 못이김  "
- 맑무스
" 지금은 아발론에게 잠시 밀려있지만 언제해도 즐거운 블러핑 게임..보안관님 저 부관입니다..ㅋㅋ  "
- Deus
" 지루할법도 하는데 계속하게 되는 게임. 왜일까...  "
- 양철나무꾼
" 재미는 있는데 죽은 사람 불쌍. 할 게 없음....  "
- 서리
" 남녀노소 불문하고 이게임을 싫어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습니다 ㅋㅋ  "
- 비바람부는날
" 남녀가 골고루 모여있을때 한다면 재밋을거 같은 게임이네여~ 아직 제대로 해보지못한 비운의 뱅 ㅜㅠ  "
- cc찬c
" 테마도 좋고, 다굴하기도 좋죠. ㅋㅋ 죽은 사람이 아군이었다는걸 알았을때의 그 아찔함! 룰 설명도 쉽고 테마도 좋아서 처음 하는 사람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
- shiras.immortal
" 만약 보드게임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여럿 있다면 이 게임을 추천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죽고 나서 할 것이 없다는 점을 단점으로 말하지만 보드게임을 자주 접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이 게임만큼 임펙트 있게 다가오는 게임이 있을까요? 처음하는 사람도 1판 이상은 하려고 하는 게임! 요즘같이 긴 러닝 타임에 한판하고 지치는 보드게임은 처음하는 사람들과 하기에는..  "
- 삼다수
" 마피아 게임에 서부개척시대의 테마를 적절하게 입힌 고전 명작. 일찍 죽은 사람은 할게 없다는 마피아류의 고질적인 문제를 극복하지 못한 것이 단점.  "
- 오리고기
" 군대에서 정말 많이한 게임 ㅠㅠ 6인이서 3:3 으로 팀전해도 재밌다. 센터에 있는 사람이 왕이고 생명 +1 물론 왕죽으면 끝나고 시작은 왕 다음 플레이어부터.  "
- 치카로카
" 멋모르고 질럿다.... 인원 둘론 돌릴수없어 방출한 비운의 게임 ~_~ 나중에 꼭 해보고싶당....  "
- 아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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