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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포밍 마스

 (2016)
Terraforming Mars
평가: 835 명 개인평: 318 명 팬: 210 명 구독: 112 명 위시리스트: 126 명 플레이: 2442 회 보유: 2341 명
" 갓겜. 60판 가량을 했는데 아직 50판은 더 할 수 있을거 같다. 어찌보면 카드 운이 심해보일수도 있으나 정작 그렇지않다 판수가 많아지면서 좀더 깊어지는 전략성이 있는듯  "
- 고러고러
" 입문했을때 한번, 모든 카드를 외우고 카운팅 할 정도로 실력이 늘었을 때 또 한번 엄청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몇몇 단점들이 보여도 적절한 테마와 시스템, 높은 리플레이성이 그것을 커버하고도 남는다. "엔진빌딩" 하면 많은 사람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명작. 2016년 보드게임계의 아이돌. ★★★★☆  "
- Buttercup
" 주변에서 너무 많이 해서 이제 질린다.  "
- 커피가쓰다
" 허접한 개인판, 유저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no 트레이의 구성 상태를 뺀다면 정말 좋은 게임. 인류가 살게 될 화성을 개척하는 기업 중 하나가 되어 테라포밍에 참여하는 테마가 잘 살아있으며, 리플레이성도 우수하다고 생각한다. A : ....누구인가? 누가 내 식물 자원을 태웠느냔 말이야? B : 신.....신이옵니다 폐하! A : ㅂㄷㅂㄷ...  "
- 전략가
" 취향에서 크게 어긋나지만 않는다면 얼마든지 리플레이 가능한 게임입니다 추천합니다  "
- 동양
" 게임보다 비싼 오거나이저. 하지만 매우 편해요. ㅠㅠ  "
- Junghyun Lee
" 처음 겪어본, 게임 양상이 이만큼 다양해질 수 있는 게임으로서 신선했고, 시각적으로 매력적이다.  "
- 레또
" 재미있는 SF 테마의 드레프트 엔진빌딩 게임! 2017년 화제작인 이유가 있다. 추후 나올 확장들이 기대된다.  "
- 보베
" 보기에는 복잡해 보이지만 해보면 전략입문용게임이라는걸 알수 있다. 난이도, 플레이타임, 테마몰입도 모두 평타 이상을 치는 준수한 전략게임.  "
- 윈터우즈
" 시스템과 테마, 게임성에 재미까지 모두 두루 갖춘 보드게임계의 팔방미인. 높은 긱 순위와 평점 뿐만 아니라 기록적인 판매량과 품절 행진, 국내외 크고 작은 대회들까지, 가희 보드게임계의 한 획을 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그래서 유일한 단점인 조잡한 컴포 퀄리티와 촌스러운 일러스트가 너무나도 아쉽다.. 지금도 본인 한손 안에 드는 게임이지만 훗날 디럭스나 빅박스로 이쁘게 리뉴얼 된다면 즉시 최애겜 따논 당상이다:D  "
- 스위트꽁
" #29 테라포밍이라는 테마를 보드에 잘 녹여낸 작품. 기업 배경이라든지 카드 내용들이 정말 그럴싸하다. 드래프트 룰로 운적 요소를 잡아주고, 태양 단계 도입으로 늘어짐을 막아준다. 하지만 개인판은 오거나이저가 없으면 안 될 수준으로 최악.  "
- 놀애
" 컴포넌트는 조악하며 아트워크는 실망스런 수준. 운이 개입하는 카드 엔진 빌딩은 극복하는 재미가 하나도 없으며 늘어지는 게임 플레이 시간은 최악의 경험이었다. 갓 입문한 플레이어들 중에 이 게임 해본게 부심이 되는지 자랑스레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음.  "
- xOOn
" 번거로운 자원 스코어링과 숙련되기 전 전문가?들과의 엄청난 점수 갭만 신경쓰지 않는다면 누구라도 빠져들만한 접근성 좋은 전략게임. 나만의 테크를 만들어가는 재미가 있고, 기업 수가 다양해서 리플레이성도 뛰어남  "
- noired
" 게임성이 최고라고는 말하기 힘들지만 재미와 다양성 면에서 최고라고 할수 있지 않을까 현시대 보드게임계의 아이콘  "
- Absolute
" 지금 3인플 두 판 했는데 첫 판 3시간반, 둘째 판 2시간 반. 카드가 익숙치 않아서 그렇지 시간은 좀 더 줄어들 여지가 있다. 그럼에도 5회플 이하는 무조건 2시간 이상이라고 봐야하는데 '시간'이 이 게임에 정을 붙이느냐 마느냐 바로미터가 될 듯 하다. 그럼에도 정말 잘 만든 게임이다.  "
- 율이네
" -2인은 라운드가 길어지고 루즈한 감이 있다. -4인이 긴장감에 있어서 최적이며, 3인도 할만하다. 그리고 인원 수가 늘어난다고 해서 플레이 타임이 비례적으로 늘어나진 않는다. - 솔로플레이는 난이도가 꽤 어렵다  "
- 배즙도라지
" 다양성이 좋고 테마도 잘 느껴진다. 단 게임이 늘어질 수있다는게 단점  "
- 미완성의미
" 카드 엔진빌딩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테마와 의외로 굉장히 잘 어울려서 실제 화성을 발전시키는 기분이 든다. 엔진 빌딩 게임답게 초보자와 숙련자의 차이가 확실히 드러나는 점, 후반부에 급격하게 게임이 늘어질수 있다는 점이 아쉽지만 명작은 명작인듯!  "
- ☆Felix★
" 컨셉과 게임 시스템이 기가 막히게 잘 들어맞고, 게임 시스템 또한 적당한 운과 전략이 혼합되어 있어 재미있다. 첫날 친구들이랑 열두시간동안 이것만 함... 괜히 최근 가장 떠오르는 게임이 아니란걸 실감했다.  "
- 민첩한나무늘보
" 카드 능력과 테마의 유기적인 관계에 감탄을 금치못한 게임. 초전략 게임이라고 말하긴 어려우나, 드래프트와 대기업을 필수로 넣고 기본판에 있는 확장 카드들을 넣으면 전략성도 증가되고 더 재미있다. 테마에 몰입해서 전략을 즐길 수 있는 게임.  "
- 임곰
" 대중성과 게임성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갓겜. 1시간 같은 3시간이 흘러간다.  "
- 송뿌엉
" 오거나이저가 더 익숙해버린지금 없으면 게임 할맛이 떨어지는 지경 .. 하지만 단언컨데 최고의 게임  "
- 스쿡
" 참신함이라곤 테마밖에 없는 게임인데, 그만큼 테마가 참신하기는 한 게임. 황투와 쓰루 사이에 있는 긱순위는 조금 높지 않은가 하는 생각  "
- 야리꿀라
" 기업간 밸런스가 안맞는점과 종료조건 세가지를 모두 만족해야되다보니 늘어질수 있다는점빼곤 갓겜.  "
- undertaker
" 이렇게 간단한 룰에 이런 전략게임이 나올 수 있다니 이제 가이아 프로젝트로부터 탈출할 게임을 찾았다.  "
- 미뇽
" 개인판이 개판. 게임은 더할 나위 없음.  "
- LikeDavid
" 쉬운 룰, 재밌는 테마, 적절한 시스템. 삼박자를 갖춘 좋은 게임.  "
- 자두
" 테마와 전략성을 두루 갖추면서 조화롭게 뽑아낸 수작. 얼핏 겉모습만 보면 SF 테마와 우주 배경 때문에 헤비해 보이지만, 일단 돌려보면 룰이 직관적이고 잔룰이 별로 없어 금새 게임에 익숙해질 수 있다.  "
- 아마데우스
" 매우 뛰어난 재현성의 테마와 전략성. 하지만 생각보다 볼륨이 크지 않으며 개인보드 및 일부 컴포의 품질이 조악하다.  "
- 김용빈
" 몰타의 관문만 하던 나를 전략게임으로 인도한 장본인. 질려서 팔았지만 여전히 좋은 게임이었다고 생각한다. 다만 1인플에선 참 잘 느껴지던 테마가 2인 이상에선 전혀 느껴지질 않았다. 개인적으로 1인플이 베스트. 1인플 10여 회, 2인플 2회, 4인플 1회 플레이.  "
- 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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