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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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죠^^;;
2014-09-18
약한사발 들이키고 딕싯!!
2014-09-18
최고 b-_-)b
201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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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별말씀을요 ^^ 하지만 기대하고 있습니다 ㅎㅎ
2014-09-18
아이고 날림이라 볼게 없네요 ^^;;;
2014-09-18
구판에 적용이 안된다.. 다행인건가.... -_-;;;
2014-09-17
저도 탐나는데 가격이..... ㅠ
심지어 저거 구판은 안되나요?
2014-09-17
저도 카베르나 의외네요 ㅠ
2014-09-16
댓글들도 다 읽어봤는데 뭔가 알듯 모를듯 아리송 아리송 하네요.
흰색 조합을 반드시 지워야 한다라는 부분이 포인트 인가요?
저도 may로 이해하고 있었기는 합니다만...
그렇다해도 리뷰에서 말씀하셨던 부분들을 크게 불편하지 않게 읽었던게 익숙해지면 정답이 거의 뻔하거든요.
저희 모임이나 손님들도 게임을 하다보면 주사위 굴린 사람에게 "이거 지우는게 더 낫지~" 라며
알려주고 같이 고민하는게 보통입니다.
뭔가 아리송 아리송..
리뷰에서 매의 눈으로 찍어 내신 분들도 대단하고 AS 리뷰의 너굴님도 대단하십니다 -_-)b
뭐.. 저는 큐윅스 굉장히 좋아하는 팬이구요 ^^;
처음 접했을때 이런 간단한 컴포와 매커니즘으로!? 라고 충격 받았던 기억도 생생합니다 ㅎㅎ
2014-09-15
ㅎㅎㅎㅎㅎㅎㅎ 괜찮은데요? ㅎㅎ
2014-09-14
이거 아무나 알려드리면 안되는건데 ㅋㅋ
2014-09-14
중간테크로 산후앙을 영입했습니다 ㅋ 가자 레포갤을 향하여!!
근데 레포갤의 극악의 접근성에 비해 산후앙의 접근성은 상당히 높더군요.
역시 테마가 문제인건가..
2014-09-14
아니요.. 평소엔 안해주죠.. 이 날 컨디션이 좋았나봐요 ㅋ
어떤 게임인지 충분히 숙지하고 계시다면 설명해 드리지만 저렇게 박스만 보고 고르는 경우는... 에비~
2014-09-14
관리가 철저한 매니아들의 중고 게임을 저렴하게 구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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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독하게 먹고 끝까지 시키려다가 참았습니다. 부들부들... ㅋ
2014-09-14
ㅎㅎㅎ 가게 에피소드 종종 올려야겠네요.
2014-09-14
아이고 별말씀을요, 그냥 궁금해서 그랬습니다 ^^;;
2014-09-13
칭찬 감사합니다!!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사실... 무엇이 달라서 저희 모임을 좋게 봐주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
2014-09-12
일단 저도 큐윅스 팬입니다 ㅎㅎ
저는 좀 더 심플하게 접근하는데..
뭐가 됐든 주사위 게임이라는게 어떤 주사위가 나올까 숨죽이며 지켜보고
결과에 따라 누군가는 환호성을 지르고 누군가는 좌절하고.
이게 주사위의 역할이 아니겠는가.. 그리고 그 역할에 충실하면 좋은 게임 아니겠는가..
타인이 굴린 주사위에서 내걸 하나씩 지운다는게 아무래도 이 게임에는 핵심 아닌가 싶어요.
아~ 심플하다 ㅋㅋ
어느 정도 정답이 정해져 있다고는해도 오름과 내림, 기회비용, 확률(주사위는 확률이죠!) 등등 고민할 거리도 풍성하고,
만들어가는 재미도 가지고 있지 않나...
아무튼 이런 간단한 구성물과 메카니즘으로 게임을 만든다는거 자체가 감동 아니겠습니까 ^^
2014-09-12
모임 참가가 처음이 어렵지, 가면 잘 해 주실거예요 ^^
2014-09-12
물론 밀리지 않고 쓰면 된다는 선택지도...
아니다 그런 선택지는 그냥 없는거였죠 쿨럭
2014-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