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종이에 아이디 적어서 함께 찍어보내달라고 요청하세요
2020-04-07
아 다른 내용이었군요^^;
2020-04-07
저도 이번에 출시하는 2 구매 기다리고 있습니다! 속편이지만 전작만큼 긱에서 평도 좋더라구요
후기 잘 봤습니다^^
2020-04-07
최근 매니아들이 즐기는 보드게임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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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메시스는 아직 출시가 안됐는데 번역 여부를 지금 알 수 없지 않나요?
2020-04-07
네
2020-04-05
ALG가 그런 글을 올렸죠. 수고했어 2018 쯤 자신들이 직접 플레이해보고 문제 없이 출판하겠다는 식의 이야기였습니다.
(당시 딜라이트 죽은 자는 말이 없다 규칙 조작 이슈가 화제가 되어 유저들 사이에서 비교대상이 되었습니다)
근데 지금 하는 꼴은 파렴치한 장사치와 다를게 없죠.
소비자에게 돈 받을 땐 굽신굽신 거짓 발언이나 하고
정작 출판 후 사후 처리는 나 몰라라...ㅋ
공식 홈페이지는 만들어서 뭐합니까ㅋㅋ 겉만 치장한 죽은사이트면서..
그렇게 한다해서 보드라이프와 Alg는 서로 관계없다 생각할 줄 알았나보죠?
2020-04-03
고맙습니다. 저도 받앗어요^^
2020-04-03
다리를 문 동물이 박쥐였고 이렇게 박쥐 공포증이 생겨 다시 그곳으로 돌아가 극복하고자 하는데...
2020-04-01
응원합니다
많은분들 전도해주세요!!
대신 브릿지 게임들도 추가하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2020-04-01
구매 후보들이군요
플레이 베스트 게임 리스트인줄 알앗어요
90퍼센트 이상 게이머스 게임이라 같이 할 인원 구하기도 어려울거예요
2020-04-01
근데 플레이는 해보시고 선정하시는건가요?
2020-04-01
굳이 지금 들어갈 필요가 있을까요?
2020-04-01
솔직히 이젠 딜라이트가 높은 순위권의 게임들을 맡아서 출시했음 좋겠어요.
2020-03-30
관리가 철저한 매니아들의 중고 게임을 저렴하게 구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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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이트가 alg의 게임들 프로젝트 맡게 된다면...
예전의 논란을 딛고 최근의 딜라이트 행보가 참 보기 좋네요.
2020-03-30
본인도 초짜이신데 전략게임을 타인에게 내민다기엔 좀..
글쓴이가 했던 질문들을 보면 플레이해보지 못한 게임들이 수두룩 하시던데요
섣부르신 것 같네요.
2020-03-29
밴쥐는 2인 위주일 때
네메시스는 다인 위주일 때
플레이 인원에 따라 고르시면 될 것 같아요.
2020-03-27
예전에 니어 앤 파 부르심님에게 추천드린 적이 있었는데요. 소식 들으니 상당히 반갑네요. 하지만 사업하시는 입장에서 니어 앤 파보다는 테인티드 그레일 본판과 확장 출시에 집중하시는 게 어떨까 의견드려봅니다. 일단 테인티드 그레일의 높은 평점과 순위 상승을 고려한다면 국내에서도 추가 수요가 많을 것으로 생각이 들구요. 니어 앤 파의 경우 국내 커뮤니티에서는 큰 이슈거리가 없기에 재고해도 좋을 것 같아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기잖아요 요즘 워낙 많은 한글판이 출시되다보니 승산있는 것으로 가셔야죠. 다만 테인티드 그레일 가격 선정이 중요할 것으로 보이네요. 본판 가격만해도 상당하니 확포시 부담스러운 가격이면 수요는 크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0-03-26
포장할 때 실수했나보네요 ㅎ
2020-03-26
꽤 많이 플레이하셨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2020-03-23
도펠트와 간츠 숀 클레버 챌린지 추가용지 추천합니다
약간의 변주를 통해 다양성을 높여 재밌게 즐기고 있어요 ㅎ
2020-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