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술사
팔로우
보드게임을 좋아하는 40대입니다.
글에 이미 본인도 이의를 제기하고 문제점을 지적했다는 반성(?)하는 말씀을 하셨는데,
굳이 댓글을 찾아서 이렇게 올리실 것까지는 없을 것 같습니다.
좋은 취미를 가진 분들의 커뮤니티에서 너무 날카롭게 사람들을 안 대하셨으면 합니다.
살다보면 여기저기 보드게임 행사에서 마주칠 지도 모르는 분들 아닐까요?
2018-11-17
와우!!!
감사한 일입니다.
2018-11-13
이건 한글화되서 나오지 않을까요?
급하지 않다고 여기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8-11-07
보드게임과 관련된 모든 동영상 BTV
방문하기
답변을 쓸 수강 없네요.
팩토리 카드는 한 장만 가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18-11-05
맞춤법이 틀리셔서... 지적질 죄송합니다.
모왔네요 -> 모았네요
모우는 -> 모으는
2018-11-03
우와~~!!
2018-10-31
이건 확장이라기보다는 그냥 피규어 기념품??
사이th를 좋아하지만 그냥 넘어갑니다.
2018-10-28
당연한 말씀을 이제 깨달으셨네요.
2018-10-25
죄송합니다.
헤깔리네요 -> 헷갈리네요
2018-10-24
안 넘어가도 뒤에 업적 달성은 되더라구요.
2018-10-21
곧 예전의 남편으로 돌아오실 겁니다.
2018-10-16
오호!!
그건 생각을 못했네요.
장관이겠는데요.
^__________^
2018-10-14
저도 이미 영문판 가지고 있는데 다시 한글판 구입신청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려면 아무래도 한글판이 있어야겠지요.
영문판 비행선은 아이들 장난감으로 줄까 봅니다.
2018-10-14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방문하기
좋게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싸이th 좋은 게임인데 논란이어서 좀 아쉬워요.
2018-10-13
완전 동감하는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헤깔리다->헷갈리다
로 쓰셔야합니다.
지적질 죄송!!!
2018-10-13
얼마전에 모임에서 브래스를 해봤는데 정말 재미있더군요.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할 자신이 없어서 구입할 엄두는 못 냅니다만, 아주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탐나요.
2018-10-08
아이들은 저를 무척 좋아합니다.
저에게 좋은 선물을 주시겠네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귀여운 아가에게도 미리 “고마워요!”
2018-10-08
그런데 이게 운용이 쉽지 않더라구요. 스토리 전개상 약간 반란군에게 유리한 거 아닐까요?
2018-10-06
그렇다면 이제 3D프린터기를 살 차례가 온 것 같네요.
어떤 걸 얼마에 구입하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2018-10-04
컴포 개인 판매하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2018-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