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잉, 단톡방에서 해체장면까진 본 것 같은 기억이 나는데 벌써 완성하셨나요??
2020-03-30
상대의 방어에 막혀 공격에 실패한 경우이기 때문에, 최소 1개 이상의 주사위값은 공격 성공으로 나와줘야 합니다.
즉, 둘 다 완전히 실패한 굴림의 경우 드리븐백은 할 수 없습니다.
2020-03-29
마음 한켠에 늘 우주흡혈귀의 낭만을 안고 살아갑니다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이헌터님
2020-03-28
유저들의 솔직 담백한 보드게임 한줄평
방문하기
감사합니다 성열님 ㅎㅎ
2020-03-28
열기 전에 흔드시는거라면 거품이 나도 괜찮습니다. 마감제는 원칙적으로 모든 도색이 끝나고 올립니다만, 무광마감제 사용기 금속색의 광택이 죽어버리기 때문에 금속의 모서리만 무광마감제 후에 다시 쓰기도 합니다.
손바닥 크기 이상의 프라모델과 달리 게임용 미니어처의 경우 거의 대부분 무광으로 마감합니다. 유광을 쓸 경우 갓 출고된 검정 차량처럼 반짝반짝해져서 조금 어색해보이는지라..
2020-03-28
이미 잘 하고 계시지만, 다른 것보다도 스드를 15마리나 칠하시려는 포부에 지렸습니다..
2020-03-28
서페이서나 프라이머나 역할은 많이 다르지 않으니까요 ㅠ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2020-03-27
방금 제가 올린 글인데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3337&id=&tb=info_gallery&game_category=
프라이밍은 위에서 두번째 사진 정도의 커버리지를 가져야 합니다. 그런데 희석도 안했음에도 올릴때마다 흘러내리면 뭔가 문제가 있어보이고 프라이밍 성능 자체가 안 되지 싶어서..
2020-03-27
물을 안 넣었는데도 흘러내리는거면 더욱 섞으시면 안 될 것 같은데.. 프라이밍은 그냥 스프레이형을 쓰시는 것이 어떨까요 ㅠ 요즘은 싸고 편하고 성능도 좋으니 마다할 이유가 없습니다
2020-03-27
저는 붓 서페이서는 사용을 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모든 붓도료의 원칙은 요 글에도 언급한 것처럼 옅게 칠하고 말리고 다시 옅게 칠하고 말리고를 반복하는 것이긴 합니다. 하지만 다 흘러내릴 정도라면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문제인게, 너무 묽어서 그렇게 되면 디테일 안으로 들어가서 또 디테일을 메워버리게 되는 문제가 생깁니다. 적당한 희석 단계가 쉽진 않은데 우유 정도의 묽기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만, 그것도 너무 흘러내린다 싶으면 약간 덜 물을 섞어보시는 것은 어떠실지요
2020-03-27
확실히 실력이 계속 늘고 계시네요. 역시 사람은 뭔가를 한번에 몰아서 해야..
2020-03-27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베이직 페인팅 도료가 어떤 것을 말씀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혹시 시타델 페인트의 베이스 라인이라면 그것만으로 프라이밍 대용으로 삼기에는 약간 부족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여건이 된다면 스프레이로 작업하는 것이 거의 무조건 좋습니다. 저도 스프레이 부스 이런 공간이 없어서 그냥 아파트 밖에서 신문지 깔고 그냥 뿌리는데, 그렇게 해도 바람이 아주 센 날이 아니면 그럭저럭 잘 올라갑니다.
시타델 페인트 기준이면 베이스/레이어는 사실 크게 신경쓰지 마시고 그냥 필요한 색을 구비하시면 됩니다. 셰이드는 별도로 구하셔야 합니다. 시타델에서 나오는 페인트 세트는 베이스/레이어/셰이드가 골고루 적당히 다 들어있습니다.
2020-03-27
지방 중 정기적인 모임이 있는 곳은 대구, 그 외에는 사람들끼리 얘기해서 종종 만나긴 해도 정기모임이 따로 있진 않을 것 같습니다. 서울경기라면 유저가 많아서 편하실텐데 ㅠ
2020-03-24
국내에서 사랑받는 보드게임 순위를 확인하세요.
방문하기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이게 맞죠. 불통은 그렇다 쳐도 그냥 작년에 비해 이래저래 더 불편해서 안 들어오게 됩니다.
2020-03-22
그놈의 일베 몰아가기 진짜..
2020-03-22
개편이나 롤백 없이 지금 추세대로 쭉 가면 앞으로 더 줄어들겁니다. 이러다 없어지면 사이트의 흥망성쇄 나쁜 사례로 훗날 인용될 것 같네요.
2020-03-18
저 모델 같은 경우는 베이스에 목공용 본드를 바른 후 모래에 넣었다 빼면 모래가 붙어있게 됩니다. 마른 후에 적당한 색으로 수 회 드라이브러싱합니다.
색이 나오면 군데군데 목공용 본드를 또 바른 후에 플록이라는 풀가루 같은 것들을 붙이면 완성입니다!
사용하는 모래는 놀이터 모래로도 괜찮습니다만(실제로 해봄) 저는 gw에서 파는 창렬한 모래를 10년 넘게 쓰고 있습니다.
2020-03-18
용샤님도 모델당 10시간 초과 단계에 들어가셨으니 게이머에서 페인터로 넘어오신 듯 하옵니다. 앞으로의 작품이 더욱 기대됩니다 ㅎㅎ
2020-03-09
크, 이제 언월글은 월광님께 맡기고 저는 드플과 킬팀 글을 마저 쓰러 가면 되겠군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추천!
2020-03-09
같은 모델을 계속 칠한다는게 쉽지 않은 일인데 백개나! 반년에 걸쳐! 결과물도 멋지고 근성은 더 멋집니다
2020-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