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ㅎㅎ 앞으로도 마음의 여유가 되고, 새로운 보드게임을 접하게 되면, 또 생각나는대로 리뷰를 적어보겠습니다.
2017-11-01
마폴도 좋아합니다. 근데.. 애가 자고 해야되서 수많은 주사위 게임들이 밀봉수준으로 봉인되고 있습니다. ㅎㅎ
석기시대라던지.. 라그랑하라던지.. 롤포갤이라던지.. 버건디라던지..
2017-11-01
쓰고 보니 그렇네요. 앞으로도 일꾼놓기의 신작들을 눈여겨 봐야할 거 같습니다~!
아 왠지 안타깝네요. 아그리콜라의 재미를 못 느끼셨다니. 다른 우베작품도 봉인이신건 아닌지...
2017-11-01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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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오랜기간 물량이 꽤 풀렸기 때문에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제일 좋은 건 중고장터에서 한글화 된 제품을 구매하시는 게 나을 거 같네요.
사실 모략카드 몇개가 처음에 눈에 들어오지 않는데 몇번하다보면 모략카드의 큐브기호만 봐도 대충 이게 뭐하는 내용이지 하고 감이 오긴 합니다.
2017-11-01
둘다 재밌지만 뭐랄까, 아를이 좀 더 셋팅이 많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느낌이고, 러시안 레일로드는 이제 펴기만 하면 서로 알아서 자동셋팅이 빠르다고나 할까요?
그리고 일꾼놓기는 장소의 액션이 러시안레일로드가 좀 더 직관적이고 잘보이는 느낌이고, 개인판으로 승점 계산이 쉽기 때문에 빠르면 한게임에 40분이면 끝나더라구요. 그래서 러시안레일로드가 좀 더 자주 돌아갑니다.^^
2017-11-01
돌리시는게 저희 부부와도 취향이 비슷한 느낌이네요. 요즘은 미래의 플레이어를 육성하는데 힘을 쏟고있어 장식중이지만, 나중에 취향비슷한 친구부부와 동반 보드게임 여행을 해보는게 소원입니다.
2017-10-31
ㅎㅎ 뭔가 원고나 논문도 보드게임과 관련된 듯한 내용을 제출하실 듯한 포스입니다.
2017-10-31
지퍼백에 담아놓으신 건가요? 정리가 대단하시네요~ 몇개는 백과사전처럼 보이는 공부방 효과까지~!
조만간 빈 곳도 채워질 것 같군요!
2017-10-31
아니.. 하나만 사서는 안될 것 같은 리뷰가.. 몇년간 모셔놓아야 할거 같은데 말이죠..
2017-10-25
키플라워를 재미있게 한 저로선 키퍼도 사지 않을 수 없게 만드네요. 전작들에 비해 그림 명암이 좀 더 선명해진 것 같군요. 좋은 소개 감사합니다~ 기대되네요.
2017-10-25
저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신뢰성 때문에 남겨놓습니다. 가격을 지우는 이유는 제 가격으로 인하여 추후 다른 중고 판매자가 자신의 가격 결정에 걸림돌이 될 수도 있기에 지웁니다. 시세라는 것이 조금씩은 달라질 수 있어 과거의 제 가격이 나중에 제가 그분의 판매 가격을 발목잡을 수도 있으니까요. 판매자의 입장도 고려하게 되더군요.
저도 구매자에서 판매자가 되어보니 생각이 달라지게 되네요. 나름 고민하면서 글을 쓰게 되고, 판매자도 자신만의 노하우와 스타일이 있기 때문에 각자 똑같은 형식의 글이 나오기 쉽지 않습니다. 다른 판매자들도 자신의 경험에 따라 가장 잘 팔리는 방법으로 게시하고 수용하면서 게시하게 되죠. 댓글만 봐도 목록이 있어 신뢰가 간다, 불편하다로 나뉘죠? 모두를 만족시키는 판매게시글을 쓴다는 게 사실상 어렵습니다. 하지만 판매완료목록에 대해 불편글이 많으니 저도 피드백해야겠네요.
2017-10-24
3인플도 하셨으니 조만간 2인플은 언제든지 돌려볼 수 있겠죠. 2인플이 진검승부지요~!
2017-10-09
임세를 드디어 돌려보셨군요~! 또한분의 임세 플레이어 환영합니다. ㅎㅎ
2017-10-09
국내에서 사랑받는 보드게임 순위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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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요~ 한글룰북에 오역이 약간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2017-10-07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요새까지 사용해야 되는게 맞습니다. 제가 누락했군요.^^
항해는 라운드의 맨처음에 해야되고, 이후에는 창고를 짓거나 요새를 지을경우 항해로 이동하여 도착한 도시에 건설해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부분은 의견이 다르니 다시한번 룰북을 정독해야 될 것 같네요. 대출할때는 안해도 되겠네요.
2017-10-03
저에겐 어플을 다운받은 뒤부터 본판 셋팅이 귀찮아 팔게된 비운의 게임. ㅜㅜ
2017-09-29
다들 그림솜씨가.. 처음 두사진 보고는 원래 그려있던 건 줄 알았네요.
2017-09-22
구판에 비해 신판 디자인이 좀 더 모던한 느낌이네요. 저도 오랫동안 소장만하다가 한번 돌리고 애정하는 게임이 되었습니다. 얼른 즐길날이 오시길~!
2017-09-22
linguist/불량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분은 없을겁니다. 다만 수용하는 방식에 있어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는거겠죠. 저역시도 나름의 불량에 대한 기준이 있으니까요. 이번 사태에 이정도면 쓰겠다하는 모든분들에 대해 댓글이 전달되는듯하여 글을 적게 되었네요. 제가 문맥에 오해하였다면 사과드립니다.
2017-09-21
누가 불량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컴플레인 제기하지 말아라고 하나요? 제가 님 글을 읽어봤는데 좀 표현이 극단적이네요. 이정도는 넘어갈 수 있지라고 생각하는게 기분나빠하는 사람들에게 기분나빠하지마하고 반대하는 건가요? 오히려 님이 관용을 베푸는 개인마저도 나쁜사람으로 '당연'히 만드는 글 아닌가요? 전형적인 이분법논리입니다. 님의 불량에 대한 생각 존중하지만 그 반대인 사람도 있다는 걸 생각하고 존중해주시는 아량은 어떤지요? 넘어가는 분들을 다 컴플레인 하지말라는 회사측편으로 몰고가는모양이 기분이 좀 그렇네요. 다양성을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2017-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