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탄과 티투알도 보드게임 입문세계에 많은 영향을 준 게임이죠~
2018-01-26
파그 5인플 정말 재밌지요!
2018-01-26
아 둥우리도 생각나네요~ ㅎㅎ
2018-01-26
국내에서 사랑받는 보드게임 순위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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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당시 T2R, AOS와 더불어 지속적인 맵확장이 나왔던 게임인데 저는 이탈리아 확장하나 추가로 꾹 참았습니다. 다 못돌려볼 거 같았거든요.
2018-01-25
역시 보드게임의 대명사는 카탄!
푸코는 처음에 설명듣고 너무 어려워 접었던 기억때문인지 잘 돌아가지 않게 되더군요.
2018-01-25
ㅎㅎ 꼭 다시 구하시길! 2인도 재밌었는데 남자 3인이 진리인 것 같습니다.
2018-01-25
아~ 요괴대마경! 저도 이걸로 졸리게임을 첫 입문했네요. 제게는 전쟁의 늑대라는 게임이 졸리시리즈중에 가장 임팩트가 컷던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어렸을적 졸리게임이나 부루마불을 접하고 즐겼던 사람들이 결국 다시 보드게임 세계로 회귀하는 것 같네요. ㅎㅎ
2018-01-25
무서운 중독성이죠. 저도 처음 접하고 나오는 확장을 족족사게 만들었던 게임이네요! 저도 중간중간 정리하지 않았다면 300개를 훌쩍 넘었을 것 같습니다..
2018-01-25
처음 접하고서 단순한 룰과 재미로 감탄했던 기억이 아직 생생합니다.
2018-01-25
오~ 입문 동지군요!
2018-01-25
네 훌륭한 게임은 시간이 지나도 가치가 그대로 남는 것 같아요~
2018-01-25
다빈치코드 재미있죠. 언젠가 보드게임방에 가서 꽂혀서 몇번을 방문할 때마다 다빈치코드로 시작했던것 같습니다. 테이블에서 마주보며 즐긴다는 것, 가족간의 공유할 수 있는 즐거움이 있다는 것이 보드게임의 큰 장점인 거 같아요.
2018-01-25
저는 카탄을 석기시대 카탄으로 입문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요즘도 외전격인 카탄시리즈에 관심이 많네요 ㅎㅎ
2018-01-25
최근 유저들이 관심있는 보드게임 TOP 50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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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명작들이 종종 재판되는데 언젠가는 샤를마뉴도 그럴날이 오려나요? 가끔은 안돌린지 너무 오래되어 이제 다른 사람들이 접할 수 있게 놓아보내야할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2018-01-25
ㅎㅎ 저도 젠가시절 보드겜방에서 카르카손을 접했으나 그땐 취미까지 할 생각은 아니었는데 저 파워그리드가 취미인생을 바꿔버렸네요~ㅎㅎ
2018-01-25
오를레앙을 재미있게 한 터라 알티플라노도 관심갖고 있었는데 좋은 비교 감사합니다~
2018-01-24
커플끼리 하기 좋은 게임이죠. 아내가 좋아하는 게임인데 컴포넌트와 일러가 예뻐서 여성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가 많은 것 같습니다. 본판으로도 재밌지만, 확장이 들어가면 좀 더 다양한 루트의 플레이가 생겨 만족스럽습니다.
2018-01-23
저희 연애시절 한창때 2인으로 돌리던 게임들이 많이 돌아가니 동질감이 느껴지는 후기입니다. ㅎㅎ
2018-01-16
넵~ 감사합니다. 저도 후기를 올리고 싶은데 요즘 게임자체를 할시간이 잘 나질 않아서 ㅎㅎ, 요아킴님의 세틀러 후기를 보니 확장도 넣고 돌려보고 싶은 욕구가 생깁니다!
2018-01-14
저와 비슷한 2인플 유저라 더욱 반갑게 느껴지는 후기입니다. 재미있는 게임들 정말 많이 돌렸군요! 부럽습니다~
2018-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