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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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사이즈도 다른가요? 미처 확인을 못해봤네요
카드 재질은 잘 달라붙어서 별로이긴 하더군요..
2014-09-01
패치스토리 못해봤는데 사진을 보니 관심이 생기네요
재밌어 보입니다
2014-09-01
헛 니혼고노 압박데쓰네..
관심이 생기네요 ㅎ
201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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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 읽는 느낌이네요
언어의 압박과 리플레이성이 아쉽네요
잘 봤습니다. ^^
2014-09-01
어제 첫플을 해보면서 느낀건 참조표는 룰을 잘 아는 상태에서 진짜 참고용으로 쓰면 모를까 설명이 자세하지 않아 룰북을 보게 되더군요..
근데 룰을 잘 알면 참조할 일도 없을 것 같기도하고 뭔가 활용이 애매하달까..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보드판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듯 했구요
브로마이드는 음...어떻게 활용하면 좋을려나요?
6인플까지 지원하니 브로마이드 6장 뒷면에 요약표를 인쇄해서 줬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2014-09-01
봉인된 녀석을 꺼내보고 싶어지네요 ㅎ 잘봤습니다
2014-09-01
부랑자는 다른 입주자와 달리 부랑자가 있는 건물로도 이사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아무 건물로나 이사가 되는 것 같습니다.
2014-09-01
늦은밤 룰 연구소가 되어버렸네요. ㅎㅎ 의견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2014-09-01
려눅님과 삼다수님의 말씀이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려눅님은 A가 위치까지 정해준다이고 삼다수님은 위치는 B가 자기 좋은데 놓는다 인것 같습니다.
그럼 위와 같은 2인플이 아니라 세번째 플레이어 C가 있으면 어떻게 되나요?
이 경우에는 려눅님경우처럼 하면 문제가 없을 것 같으나, 삼다수님 경우라면 A가 안가지겠다고 한 카드를 B가 가져갈지 C가 가져갈지 애매해 보입니다.
2014-09-01
강제철거의 내용에 따르면...철거당하는 건물주 여기서는 A가 결정하는 것이 입주민을 내가 가질지 다른 사람에게 줄지만 결정하고 위치까지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이런 말씀이신건가요?
2014-09-01
아..부자나 기숙사가 돈을 많이 벌어준다 생각했는데..
말씀을 듣고 보니 방을 2개나 쓰는 놈들이었네요..아..충격이네요..뒷통수를 한대 맞은 기분...
술집은 오늘 플레이에 결국 룰이 이해가 안가서 그냥 안쓰고 넘어갔는데..다음에 한번 써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4-09-01
좋은 전략에 당하는 입장이라 ㅠ.ㅠ
2014-09-01
네..저도 일단 말씀하신대로 입주시키고 플레이는 진행했습니다.
근데 카드도 다 뺏기는데 ...왠지 억울한 기분에..반발심이 생겨서 ㅎㅎ
201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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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살해는 상대방 부자 죽이기, 이사는 부자 뺏어오기 용으로만 썼어요
겜 끝나고 나서야 부랑자를 죽이거나 이사 시켰으면 고생 안했을텐데 하는 궁금점이 ..
2. 아...술집은 내 건물에 놓기 좋은 카드가 아닌거군요..
감사합니다.^^
2014-09-01
보유한게 하나도 없네요..
이게 좋은 일인지 안 좋은 일인지 ㅋ
2014-08-28
감사합니다.
2014-08-28
우오~~~어마어마 하네요
대단하십니다....
대형 공은 실제로 사람이 차고 노나요?
2014-08-28
헙 ㅋㅋ
2014-08-28
메달, 트로피, 의상이라니...ㄷㄷㄷ 엄청나네요.
같이 호응해 주는 사람이 있다면 하나 둘 컴포를 업그레이드 하는 것도 재밌겠네요.
방출이냐 업글이냐 .... 역시 모든 것은 절대권력 마눌님 뜻에 달렸군요 ^^;;
2014-08-27
기대됩니다 ^^
2014-08-27
